Dalkkabi Gallery

Dalkkabi Gallery features the art of Korean contemporary artists,
Mong-woo Joseph Kim and Seong Harim.
We share the colors, light, and emotions in each piece,
blending them with heartfelt storytelling.
I hope you feel joy and inspiration on my channel.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이전 영상에 대한 글을 추가로 올려봅니다.^^

몽우 조셉킴의 인물화는 독창적이고 인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접해본 적 없어 낯설게 느껴지지만,
여러 번 보다보면
그의 인물화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사람을 그대로 그린 것이 아니라,
구상과 추상이 결합된 철학의 그림이예요.

이 그림은 아침사람, 10호입니다.^^

인물은 신묘하고 담대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강합니다.
아름답고 여유롭습니다.
사랑과 용서를 끝없이 베풀어줄 것만 같습니다.

이 그림, 탁 트인 푸른 배경이 시원합니다.
붉은 모자를 쓴 인물이
왕의 옷을 입고 정면을 바라봅니다.

붉은 모자는 액운을 막아내고,
아침을 일으키는 환한 정신입니다.

얼굴, 코, 귀, 목이 모두 길어요.
길게 그린 외모는
물질과 정신, 모두 부유한 사람을상징해요.

오돌토돌한 하얀 수염은
지혜로움을 상징합니다.

옷도 세심하게 왕의 기운이 묻어납니다.

목련과 닭, 산이 그려있어
평온하고 희망차고 출세하는
상징을 담고 있어요.
노란빛은 고귀함과 재물을 의미합니다.

〈아침사람〉은
우리 내면에서 빛나는
아침의 자아를 일깨웁니다.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현실을 창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게 합니다.

눈빛과 표정을 보세요.
“내가 널 사랑한다. 널 안다. 나아가라.”

위로받는 마음.
사랑받고, 용서받는, 평화로운 느낌.

이 인물은 스승 같고, 보호자 같고,
또 내 안의 강한 내면 같습니다.

〈아침사람〉을 바라보며
오늘도 아름답고 담대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몽우 조셉킴 소개

몽우 조셉킴은 처음에는
인사동에서 초상화로 유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길게 줄을 늘어서서
사갈 정도였다고 해요.

후원자인 토머스 마틴과의 첫만남도
인사동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몽우 화가를 보고
그의 천재성과 예술성을
한 눈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럴것이 토머스 마틴도
피카소의 제자였고, 컬렉터였고,
후원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몽우 화가는
어려운 형편에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림 하나로
질병과 가난, 죽음의 위험 등을
뚫고 지금에 이르렀어요.

4 weeks ago | [YT] | 3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팝아트 화가 김예당을 소개합니다~

🍀 김예당의 팝아트 특징은?
김예당 화가의 그림은
1.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미
2. 예술미
3. 색채를 조화롭게 조합하는 완성미

무엇보다,
한반도 정신과 현대적 민화의 결이
팝아트에 녹여있는 세계 유일한 화가!입니다.


🍀 김예당 화가에게 없는 것
가식 없음
복잡함 없음
고상함 없음
인정욕구 없음
위대한 의도 없음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 없음

🍀김예당 화가에게 있는 것
독창적인 작품 세계
기쁨
영감
솔직함
은둔
느리게 완성하는 즐거움
남녀노소 구분없는 팬층


🍀작품 중 <새> 2호를 먼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작품 <새> 2호는 푸른 배경 위에 새와 꽃이 함께 있는 그림이에요.

색감은 깊고 다채롭지만, 전혀 어지럽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복잡한 철학이나 해석보다,
그림 자체가 주는 좋은 기분이 큽니다.

김예당 작가는
유통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기쁨이 찾아올 때 기뻐하며
천천히 작업합니다.

그래서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그만큼 더 진솔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림 한 장이
마음을 맑게 해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오늘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 그림 여러분께는 어떤 느낌으로 와닿았나요?



1 month ago | [YT] | 1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미술 힐링 인문학 강연-
찾아가는 갤러리에서 하는 강연입니다.

미술사랑방 같이
르네상스의 살롱처럼

소규모로 모여
인문학 강연을 듣고,
작품을 편하게 감상합니다.
작품 설명도 들어요.

인문학 강연은
삶을 바꾸고,
운을 바꾸는
내용입니다.

미술사가 오정엽 선생님께서
해주신 인문학 강연은
저는 한 글자도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사실 쉽지 않습니다😭
(다 이해한다면, 또 내 삶에 적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제 처음 참석하신 분은
평택에 인문학&미술 강연이
열리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고 하시며
취향에 맞으신다고 즐기셨습니다.

함께 그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웠답니다.😄🩵

강연 후기 영상을 올렸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1 month ago (edited) | [YT] | 3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세계적인 열풍, K팝 데몬헌터스 속 귀여운 호랑이, 더피.^^
더피와 까치 서씨도 정말 매력있지 않으세요?
​이 호랑이는 우리나라의
19세기 민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몽우 조셉킴 화가의 호랑이도 만나볼까요?

몽우 화백은 호랑이를 아무 때나 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무엇을 그리기로 계획을 하고
캔버스 앞에 앉지 않기 때문이예요.

화가 당신도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지 알 수 없다고 하는,
어떤 기운과 영감으로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래서 호랑이를 그릴 정도의
내면의 기백이 차오를 때만
그리기 위해 붓을 들어요.

다 그리고 나면
팔을 들 힘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몰입합니다.
서명도 겨우 할 정도로요.

호랑이의 눈빛과 미소를 바라보면
내 마음을 다 알아주는 듯하고
담대한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존재,
수호신에게 힘을 받아 판단을 하고
세상을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함을 얻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림 속 눈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어떤 감정이 드셨나요?
걱정되는 일이 있나요?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있나요?

오늘 호랑이 많이 보셨으니,
담대하게 판단하고,
용기있게 나아가실 거예요.

만약 안 되면 그런 날도 있는거지요.

하루를 응원합니다.🩵

1 month ago | [YT] | 3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몽우 조셉킴은
같은 작품을 반복해서 그리지 않고
영혼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래서 희소성과 깊이를 함께 지닙니다.

오늘 소개하는 〈평온〉은 특별해요.

1998년, 왼손잡이 시절에 그린 풍경화.
몽우 화가에게 풍경화는 드문 작품이지요.
그래서 특별합니다.

처음 응시하면 먼저 눈이 개운해지고,
조금 더 바라보면
마음까지 해방되는 기분이 들어요.

제목처럼 평온과 평화가 은은하게 번집니다.

작품 속에는 분홍 오리 12마리가
강 위를 유유히 흘러가고 있어요.

화가에게 오리는 상징적인 동물입니다.
열두 마리 오리는 일 년 열두 달,
사랑과 행복이 평온하게
이어지는 삶을 뜻하고 있어요.

고요한 풍경화에 핑크 오리가 포인트로,
저는 귀엽고 생동감 있는 포인트로 보았답니다.

이 작품은 독일의 부호이자 화가의 후원자인
토머스 마틴이 소장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 점도 특별하지요.^^

20대의 열정과 에너지가 깃든 작품.
이 그림에는 청춘의 기운과
젊은 화가의 열정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달까비 갤러리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기보다는
작품 속 이야기를 해석하고,
저만의 안목과 시선으로 풀어내어
가치를 함께 전하겠습니다.^^

〈평온〉은 자연 풍경 속에
화가의 예술을 향한 젊은 시절의 열정과,
행복을 추구하는 화가의
운치와 감각이 깃들어 있습니다.
계속 바라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1 month ago | [YT] | 3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몽우 조셉킴의 〈일출 2호〉를 바라보며,
시적이고 순수한 풍경을 느끼게 됩니다.

해가 떠오르고,
새는 고요히 날아갑니다.
수묵의 여백 속에서
사색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 속 풍경에는
수치와 시간, 글자가 없습니다.
교통체증, 출퇴근 압박감도 없어요.
성적표와 매출 압박도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4세 고시부터 입시경쟁,
취업 경쟁, 자녀교육,
퇴직 후 재취업, 하우스푸어로
불안한 삶이 걸쳐있습니다.

이 삶에 쉼과 위안, 여유와 평안을 느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얼마쯤 더 힘을 얻게될 테지요.

멍하게 풀린 마음과
침묵 속에서 그림을 보다보면,
숨 쉬는 것이 편해집니다.
말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수묵의 농담과 한지의 질감,
절제된 붓질 속에서 태어난 <일출>.

캔버스에 한지를 접목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운치는 더해질 거예요.

이 그림이 당신의 내면 풍경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그림을 보며
거창한 행복보다는
고요한 이 순간으로
날 채우고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1 month ago | [YT] | 2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성하림, 달항아리, 4호 영상을 만들며
산뜻한 봄의 생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이 작품은 초록의 깊고 산뜻한 색채에
분홍빛이 깔린 연한 노란색 달항아리입니다.
4호 소품이예요.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질감은
마치 봄날의 흙처럼 포근합니다.

따뜻한 봄날,
폭신한 땅 위에 절로 그림이 피어난다면
이 달항아리 4호가 아닐까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폭신한 땅을 밟는 촉감이 들 것 같구요.
봄 숲에서 올려다 본 노란 달님같기도 합니다.

🍀 성하림 화가의 그림을 보면
드는 느낌에 대해서도 쓰고 싶어요.

성하림 화가의 그림을 접하면서,
감각적이고 정서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합니다.

이게 바로 평생을 전업화가로 작업한
성하림 작가의
예술적 내공의 힘인 것 같아요.

개인적 경험을 넘어서는
한민족으로서 공유하는 경험도 하게 되어
그의 작품을 감상하며
더 넓고 깊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감상 여운이
‘내면이 온온하게
차분하고 정갈해지’는 걸 느껴요.

기분좋은 느낌이
오래 가서 기분이 좋아요.
(도돌이표같은 표현인데요.😄)

지금까지 본 작품은
작품이 사랑스럽다기보단
‘사랑을 받는다,
그득한 사랑이 내 안에 들어온다’는
느낌입니다.

‘온화하고 산뜻한 공기’가
마음에 머물러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화가의 순수성 때문인 것 같단 결론. ^^

1 month ago | [YT] | 3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성하림 작가는 〈해뜨는 마을〉 명제로
각각 다른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작품 외 다른 해뜨는 마을 사진을 첨부합니다.

영상으로 올린 그림 어떻게 느끼셨어요?

저는 먼저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가만히 바라보니
우리 내면의 고향을 꺼내온 것 같고,
이상향을 그린 것 같아요.

순수하고 따뜻한 색감은
차분하면서도 밝습니다.
파란 지붕은 이웃집, 빨간 지붕은 우리 집 같아요.
흙길 따라 걸어가면
이 동네에 사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마을 앞엔 들꽃이, 뒷산엔 진달래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네요.
늘 꽃이 피어 있는 축복받은 봄의 마을이지요.

저 크고 온화한 태양이 이 그림의 포인트입니다.

저 태양은 언제나 마을을 비춰줄 것만 같습니다.
성하림 화가에게 해(태양)은 여러 작품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의미가 깊어서, 다음 기회에 다루어보기로 할게요.

이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이 마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무장해제되고,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현대인들이 부족하고 채워야 할
쉼, 안식, 여유, 느림, 자연이 이 그림에 들어있어요.
이 그림이 주는 감각과 정서도 참 온화합니다.

45년 내공의 성하림 작가는
그림 속에 나를 집어넣어 버립니다.
보면 볼수록 부드럽고 서정적이면서
내면은 강한 화가의 작품은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하림 화가의 작품을 하나씩 선정해 소개해보겠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2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 몽우 조셉킴의 누드에 대하여, 그리고 아트딜러

몽우 조셉킴 화가의 누드 그림을 말하기 위해선
몽우의 사랑과 여성관을 먼저 다루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몽우 화가의 누드 그림은 적어요.

몽우 화가는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그리지 않아요.
자신의 아내 몸이 아니면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의 아내는 그림입니다.🩵

몽우 조셉킴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젊었을 때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지만,
그 여인에게 가난을 줄 수 없다고 하며
이별을 선택했어요.

화가의 아픈 기억을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지금은 극복했기를.)
그의 자서전 <바보 화가>에 쓰여있습니다.

“여자만큼 아름다운 존재가 또 있을까?(중략)
온 우주에 있는 물질로 여자보다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
나는 그런 이유로 누드화를 그리지 않게 되었다.
누드를 그리게 되면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그리게 되는 것이기에
다른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않게 될까 봐 두려워서이다.(중략)

외면이 아름다운 여성은
세월이 지나면 빛을 잃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여자는
세월이 지날수록 보석과 같이 빛난다.
그 마음을 그리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몽우 조셉킴, 바보 화가, 252~253pp, 현재 절판)


위 인용한 글에 화가의 여성관이 보입니다.

“여성은 순수하고 고결하며,
사랑스럽고 마음까지 향기로운 존재.”

몽우 화가의 누드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누드입니다.

누드에서 느껴지는 감동을 글자로 표현하면,

“창의적
예술적
평온함
순수함
고결함
자유로움
축복”

야한 누드가 아닌,
평온하고 고귀하며 행복하고
억압과 압박이 없는 모습입니다.
볼수록 기분 좋아요.


첨부한 누드 그림,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영상으로도 올린 첫번째 그림 <누드2>는
전체적으로 분홍과 노랑 등 봄날의 색입니다.
여인의 가슴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나고,
자유롭게 유영하는 몸짓입니다.
보는 사람마저 행복해집니다.

몽우 화가는 누드로 인간의 본성과 내면을 묘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봄이 찾아오면
꽃처럼 피어나는 존재가 되는 모습을 그립니다.

얼마 전 위 <누드 2>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았어요.

자유로운 생동감, 평온함, 기분 좋은 활기가
내내 가시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그림 <누드1>을 볼게요.

깊고 화사한 연둣빛과 노란 색감의 배경에
여인이 있습니다.
이미 꽃봉오리가 맺히고
자신이 봄이 되어
화사하고 자유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름답지요.

뒤 3,4번째 그림은 몽우 조셉킴의 유명한 테마 중 <피아노를 치는 여인>입니다.
30년 이상 각각 다르게 그리고 있는 테마이고요.
현재 <피아노를 치는 여인>이 유일하게
누드로 그리기도 하고, 옷을 입기도 합니다.
(다음에 피아노를 치는 여인을 다룰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몽우 화가의 여성관 때문일까요?
제가 여자이기에 자유롭고 행복한 주체로서의 마음도 들어요.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그의 생애나 에피소드를 알면
감동이 깊어집니다.

몽우 조셉킴과 성하림 화가는 길이 남을 그림을 그립니다.
아트 딜러는 남다른 안목을 갖고
진정성과 감수성으로
그림에 가치를 부과해 세상에 알립니다.

매일 화실에서 18시간 이상, 혼자
내면의 그림을 캔버스에 창조하는
몽우 조셉킴, 성하림.

순수함, 인격, 예술성의 격에 맞는
스토리와 감정을 진솔하게 꺼내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안목을 기르고, 또
표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림을 깊이 들여다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깊이 이어갈 필요가 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가 추구하는 삶의 결과 비슷합니다.
저 스스로 감동을 얻지 못하면
이 예술의 세계에서
재미있게 놀지 못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두 화가의 작품을
쇼츠 감상으로 ‘1분 전시회’ 관람을,
게시글또는 블로그로 좀 더 깊이 다루어보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2

달까비 인문아트살롱

잘 지내시나요?😊
쇼츠를 만들며 좌충우돌을 겪고 있어요.
그럼에도 즐겁구요!
영상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만들 때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영어 쇼츠는 다음 기회를 누릴게요.^^
좋아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몽우 & 성하림 화가의 그림을 쭉 함께 감상해요.💚

1 month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