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에서 3가지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1, 그 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
사장님의 눈으로 식당을 바라 보지 마세요.
손님의 눈으로 식당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마케팅 능력이 상승하셔야 합니다.
2, 드디어 느끼는 깨달음
단순히 맛있고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은 게 식당의 본질일까요?
그게 본질이라면 맛있고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은 식당은 차고 넘치는데 그 식당들은 왜 망할까요?
식당의 본질은 "기억"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깨달으신다면 상위 10%가 되실 수 있습니다.
3, "찐" 노하우 해킹
저는 전국에 있는 잘되는 식당들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안되고 있는 식당들을 잘되게끔 만듭니다.
분석한 것과 안되는 식당을 잘되도록 하는 과정들을 콘탠츠로 만들어 업로드합니다.
그 영상들을 보며 수 많은 노하우들을 해킹하세요.
푸드의 비서
매출 2000만원 상승하는 현실적인 방법
이때까지 350곳 이상의 식당을 매출 1000만원 ~ 1억 까지 상승시킨 비법을 "무료"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알려드리며 소수로만 진행됩니다.
곧 인원 마감 됩니다.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1시
(3시간 ~4시간 진행)
참여 링크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xIPhh-Mz3qptNA…
14 hour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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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경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그래서 최근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식당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잘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제가 오늘 그 비결이 무엇인지 라이브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12월 10일(수)
🕘 밤 9시, 유튜브 실시간 LIVE
궁금하신 부분 해결해드릴테니, 많은 참여 해주세요^^
1 day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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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장사 마케팅, 답답하고 어려우신가요?
손님은 늘지 않고, 광고는 먹히지 않고,
무엇을 바꿔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푸드의 비서가 '라이브'로 직접 알려드립니다.
🗓 11월 12일(수)
🕘 밤 9시, 유튜브 실시간 LIVE
매출이 ‘터지는’ 장사 마케팅의 본질🔥
궁금한 점은 댓글로 미리 남겨주세요.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답변 드릴게요.
1 month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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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열정 있는 대표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일 푸비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장사 마케팅 강의 + 컨설팅 서비스에 신청하신 대표님들과 함께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 기대는 방법이 아닌, 실질적인 장사 마케팅 방법을 알려드렸으며 벌써 성과를 보시는 분이 생기셔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오늘 참석해주신 대표님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 만들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1 month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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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장사는 마케팅이 필수라고요?
헛소리 하지 마세요.
마케팅없이 잘 된 식당 많은데요??
맞습니다. 근데 그건 마케팅을 안한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을 안한겁니다.
마케팅은 두 가지 영역이 있는데요.
(요식업 기준)
첫 번째는 장사 마케팅 영역입니다.
- 장사 마케팅이란, 손님의 기억과 인식을 설계하는 마케팅입니다.
기억에 남지 않는 식당은 재방문을 하지 않으며, 좋은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면 입소문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사는 재방문과 입소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니, 중요하다기 보단 그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기억에 남는 식당이 될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까"
이 부분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셔야 하셔야 하는데, 단순히 음식이 맛있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잘해주고 배려한다고 깊은 기억과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는 없습니다.
손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실행해야 깊은 기억과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심리학"이 필수 입니다.
장사를 잘하고 사업을 잘하는 분들은 인간의 심리를 잘 꿰뚫어봅니다.
여러분이 장사를 1년~2년하고 말게 아니라면, 심리학을 어느정도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억에 남는 식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마케팅 영역입니다.
- 모두 아실겁니다. 네이버, 인스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리 매장을 홍보하고 광고하는 것이죠.
온라인 마케팅을 하지 않음에도 잘되고 있는 식당은 많습니다. 하지만 장사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잘되는 식당은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 장사는 정답이 없습니다. 방법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딱 하나 정답인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실행"입니다.
"심리학? 어려워. 나중에 책 하나 사서 읽어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뒤로 미루시는 순간 정답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혹여나 이 글을 읽으셨다면 뒤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심리학 공부를 꼭 하셨으면 합니다. 꾸준히 하면 손님이 쉬워집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장사도 잘되실겁니다.
1 month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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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매출 상승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
푸드의 비서가 작성하고 만든 미친 서비스
- 월세도 못 내서 망하기 직전의 식당을 3시간씩 줄 서는 식당으로 만들었습니다.
-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매출이 정체되어 상승하지 않고 있는 식당의 매출을 3000만 원 상승시켰습니다.
-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원인을 모른 채 온라인 마케팅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 식당의 방향성을 바꿔 매출 1500만 원 상승시켰습니다.
이런 사례들과 더불어 현재까지 350곳이 넘는 식당의 매출을 1000만원 ~ 1억까지 다양하게 상승시켰습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온라인 마케팅만을 해드리는 게 아닙니다.
재방문,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장사 마케팅의 핵심"을 강의를 통해 알려드리고, 매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까지 진행합니다.
서비스 내역
- 상위 1% 식당들의 마케팅 전략 VOD 강의
- 업종별 마케팅 전략 오프라인 강의
- 1:1 방문 컨설팅
- 수백 곳의 매출을 상승시킨 온라인 마케팅 전략 VOD 강의
저와 함께 성장하고, 매출도 상승시킬 분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실 경우 카카오채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도록 20곳만 모집합니다.
- 서비스 신청 페이지
foobiacademy.liveklass.com/classes/271590
- 카카오채널 상담 링크
pf.kakao.com/_pXxlmn
2 month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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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연봉 6000만원, 푸드의 비서 채널 유튜브 PD 채용합니다.
푸드의 비서 채널은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보는 채널이라
PD분이 채용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올려봅니다..^^
1, 연봉 6000만원 + @ (실력에 따라 인상 가능)
2. 영상 편집자 한 명 있음
3, 자유로운 업무 시간(업무에 차질 주지 않는 선에서)
근무 지역 : 평택 및 외부 촬영 장소
촬영, 회의 일정 외에 나머지 기획 편집 일정은 재택 근무 가능
지원은 아래 메일로 해주시면 됩니다.
gam3854@naver.com
2 months ago (edited)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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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마케팅 천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아니, 평범하다기보다는... 좀 많이 망했었죠. 하지만 요식업에 집중한, ‘장사 마케팅’ 하나만큼은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 장사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식업에 처음 발을 들인 건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원래는 영업직을 했는데, 나름 잘했죠. 최대 월 3000만원까지 벌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그 생활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주변이 모두 돈으로만 보였죠. 그런 상황에 부모님 두 분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친 누나가 동탄에서 작은 카레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쉬면서 부모님을 돌보고 누나 일이나 돕자고 시작한게 요식업 인생의 첫 발걸음입니다. 하지만, 월세 150만원, 테이블 8개짜리 작은 가게였는데 장사가 정말 안 됐죠.
하루 종일 전단지 돌려보고 마케팅 회사에게 맡겨도 보다가 그래도 안되서 제가 뭘 했는지 아세요? 줄 세우기 알바를 고용했습니다. 인위적이지만 웨이팅을 만들어보자 싶었거든요. 그게 정말 먹혔어요. 3개월 만에 월매출이 1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때 깨달았어요. '아, 요식업은 전략이 있구나.'
이후에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해보고, 배달 전문점도 운영해보면서 계속 실험했습니다. 머그컵 마케팅으로 배달 매출을 8배 올린 적도 있죠. 하지만 진짜 전환점은 완전히 망했을 때였습니다.
미나리에 고기를 말아주는 컨셉으로 가게를 열었는데, 인플루언서도 부르고 온라인 마케팅도 열심히 했습니다.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을 넘겼죠.
"이제 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매출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문 닫게 됐죠.
그때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도대체 왜?..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진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탈모가 올 정도로 미친 듯이 파고들었죠.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수십 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수백 곳이 넘는 식당의 매출을 상승시켜봤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는 있으나, 이게 정말 장사가 잘 되는 길일까? 의심하고 또 의심했습니다.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모두 본질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90%가 넘는 사람들은 이 본질을 제대로 모른다는 것까지도요.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저 '감'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더라구요.
여러분, 요식업은 온라인 속 화려한 마케팅 기법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 본질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요. 장사의 본질이 뭘까요? 쉽게 생각해보면 음식을 찾는 건 인간의 ‘본능’입니다. 인간의 그 본능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장사의 본질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걸 깨닫기까지 오래걸렸습니다. 영업직에 있으면서 고객의 심리를 분석하고, 직접 장사를 하며 손님에 대해 이해하고,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인간 본성과 본능에 집중을 했죠.
즉, 저는 이렇게 ‘사람’에 대해 파고들다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의 본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생겼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마케팅 자체의 천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요식업에 집중한 장사 마케팅은 고수가 된거 같습니다. 이 능력 덕분에 가족을 책임질 수 있게 되었고, 결혼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더라도 결국 길은 반드시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마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혹여나 누군가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파이팅입니다.
3 months ago | [YT]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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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끙끙 앓지 마세요! 마케팅 관련 궁금하신 거 이번 기회에 해소하세요!
안녕하세요, 푸드의 비서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얻어 1만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1만이라는 숫자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숫자지만,
저에게는 그냥 너무나도 값진 숫자입니다.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소소한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내용
- 마케팅 Q&A
댓글로 마케팅 궁금하신 부분들을 남겨주세요. 전~부 꼼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여나 제가 모르는 분야라면, 공부를 해서라도 공유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 4월 9일 16시까지 작성된 댓글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콘탠츠 업로드 날짜 : 4월 12일 토요일
8 month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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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의 비서
3년 전 푸드의 비서를 6평 짜리 창고에서 시작 했다.
1년이 지나고 나서는 45평 사무실로 이사했고,
3년이 지난 지금은 110평 사무실로 이사했다.
이제는 이렇게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우리 팀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감격스럽다.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면 분명 축하 받아야 할 성장이고,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변화다. 하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공간이 커진 만큼 책임도 커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더 많은 월세, 더 많은 인건비, 더 많은 기대와 시선을 안고 나아가야 한다. 구성원들의 얼굴을 보면 '이 사람들의 미래를 내가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묵직한 물음이 마음 한편에 자리 잡는다.
성장은 늘 기회와 부담이 함께 오는 것 같다. 오늘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더 단단해지고, 이 공간이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모두가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둥지가 되길 바란다. 책임의 무게를 느끼되, 두려움보다 감사함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8 months ago (edited) | [YT]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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