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a, who was falsely accused of being a thief, and the people's trial Dostoevsky [Crime and Pun...

The ridiculous cohabitation of Lujun and Lebezyatnikov Dostoevsky [Crime and Punishment] Episode 18

Their words are mixed, the confrontation between Porfiry and Roger Dostoevsky [Crime and Punishme...

성경 '라자로의 부활'을 함께 읽는 소냐와 로쟈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6회

라스콜리니코프의 비밀을 이제서야 눈치챈 라주미힌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5회

문제적 인물 스비드리가일로프&루쥔,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4회

윙크하는 스페이드 퀸 & 니체의 초인론?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3회

친구 여동생 어머니 약혼자 + 주인공이 벌이는 팽팽한 대화의 향연,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2회

여동생 두냐에 홀딱 반해버린 라주미힌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11회

도스토옙스키가 여주인공을 대하는 태도? 도스토옙스키 [죄와벌]10회

도시 괴담의 주인공이 된 라스콜리니코프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9회

살인 누명을 쓴 가엾은 칠장이 미콜라이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8회

살인하기 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7회

라스콜리니코프는 어떤 사람인가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6회

그 살인 장면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5회

라스콜리니코프가 꾼 악몽의 의미는?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4회

엄마의 편지도 길다^^;;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3회

그 긴 이야기가 이 공간 안에서 다 이루어졌다고?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2회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신작을 동시에 연재한 문예지 전성시대 [죄와벌] 첫회!!

톨스토이 [부활] 전편 함께 읽기 드디어 완결!! 33 최종회

시베리아에도 멋진 삶이 있다 톨스토이 [부활] 32

세상이 미친걸까? 내가 미친걸까? 톨스토이 [부활] 31

고시엔 야구, 만화H2, 그리고 톨스토이 [부활] 30

톨스토이가 이미 다 써 놓았어도 실수는 끝없이 되풀이된다 다행인건 사랑도... 톨스토이 [부활] 29

톨스토이 안에 도스토옙스키 있다 톨스토이 [부활] 28

카추샤의 마음에 싹트는 새로운 사랑 톨스토이 [부활] 27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카추샤 톨스토이 [부활] 26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설국열차!! 톨스토이 [부활] 25

시베리아 유형은 무더운 여름에 떠난다 톨스토이 [부활] 24

정의를 위한 논쟁에서 꼭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할까? 톨스토이 [부활]23

백야... 페테르부르크에서 보낸 마지막 날. 톨스토이 [부활] 22

인생 백과사전 톨스토이 [부활] 21

페테르부르크 사람들 속에서 길을 잃다. 톨스토이 [부활] 20

다이아몬드 컷팅 같은 묘사 러시아 리얼리즘!! 톨스토이 [부활] 19

카추샤는 빛바랜 사진 속 아름다웠던 자신을 오래도록 쳐다보았다. 톨스토이 [부활] 18

은퇴 없는 작가 정신. 톨스토이 [부활] 17

헨리 조지.. 톨스토이를 움직였고,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있는 사람. 톨스토이 [부활] 16

선의가 닿을 때까지 시간을 거슬러... 톨스토이 [부활] 15

착하기만 한, 악하기만 한, 그런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 [부활]14

북클럽비바 3월의 언박싱

톨스토이 눈에 비친 러시아혁명가들. 톨스토이 [부활] 13

일상, 누군가에겐 평온하고 누군가에겐 참혹한. 톨스토이 [부활] 12

하나님? 그때는 하나님이 없었나요? 톨스토이 [부활] 11

부끄러움도 모르고 살게 된 이유. 톨스토이 [부활] 10

그 날 밤 이후로 그녀는 더 이상 善을 믿지 않게 되었다. 톨스토이 [부활] 9

종이책 안 산다더니.. 맨날.. 2024년 읽고 싶은 책 언박싱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톨스토이 [부활] 8

부활에서 가장 서글펐던 장면. 톨스토이 [부활] 7

수치스럽고 혐오스럽다. 혐오스럽고 수치스럽다 : 톨스토이 [부활] 6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다 아시나요? 톨스토이 [부활] 5

카추샤의 첫사랑, 도스토엡스키? 뚜르게네프? 톨스토이 [부활] 4

스탈린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던 이유 [냉전3부작 EP04]

1864년 러시아 사법개혁 이후 법정 장면 톨스토이 [부활] 3

영화를 본적도 없었던 톨스토이의 카메라 워킹 [부활] 2

제서민 첸 ‘좋은 엄마 학교’ [비바강추책]

함께 읽어요 톨스토이 [부활] 1

디테일의 화신, 스탈린 [냉전3부작 EP03]

크리스틴 해나 ‘사방에 부는 바람’ [비바강추책]

얄타회담의 3거두 [냉전3부작 EP02]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비바강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