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제 띵며든다.

운동하다가 밥 먹고, 밥 먹다 웃다가,
웃다 보면 어느새 구독 눌러 있는 채널.

눈으로 못 보는 대신 마음으로 다 보는
11살 강아지 순이,
그리고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하는
웨이트+러닝+삶의 수다들.

꾸밈은 없고, 진심만 있는
40대 주부의 리얼 일상 브이로그.

#운동하는여자#중년운동 #헬스장언니#운동브이로그 #소소한행복

📩 woodding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