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꾸러미》는 80세 엄마와 50세 딸이 서로에게 전하는 마음의 기록입니다.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질문과 위로, 소리 내지 못했던 속마음, 아무도 보지 못했던 따뜻한 표정들.이곳은 엄마와 딸의 대화로 엮은 하루하루의 편지 아카이브입니다.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한 줌의 마음을 조용히 담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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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이 그리운 날, 엄마의 후라이팬 기억하시나요?+힐링 | 한줌꾸러미 | 늦은 그림책
한줌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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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침마다 머리를 묶어주시던 때가 그립네요+힐링 | 한줌꾸러미 | 늦은 그림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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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또 깼나요? 잠시, 쉬어가세요”+힐링 | 한줌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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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면... 엄마를 떠올리며...”+힐링 | 한줌꾸러미 | 늦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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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 울린 밤 "아닌 밤 중에 '오이비'가 내렸어요"+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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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모기와의 씨름_모기장 속에 담긴 추억+힐링 | 한줌꾸러미 | 늦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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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화재경보, 오이 붙인 채 뛰쳐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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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씨름하다 떠올린 어린 시절 이야기 | 한줌꾸러미 | 늦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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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또 깼는데, 괜찮을까?” | 한줌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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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깜빡했는데, 오늘 괜찮을까요?” | 한줌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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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욱신거릴 때 연골이 아니라 마음도 닳고 있어요#한줌꾸러미 #감성영상 #건강한중년 #중년위로 #감정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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