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화필최성애 TX poet's world

삶의 뒤안길에서 배우는
인연의 시련과 고통은
지나고 나면 소박한 추억이다
미국 생활 30년
얼마가 내게 주어졌는지
알 수 없는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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