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날에_김대훈인생아 고마웠다_조항조불타는 트롯맨_황영웅미스터 트롯_박지현쇼퀸_최우선홍자ㆍ카이박미주와 차한잔할까요
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가불한_가을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울컥거리는 감정이 빈번해져잔인한 꾸욱~이 필요했다.천고마비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게 아닌웅크린 감성을 살찌우나보다.방학중이라서 가능했던8월 한달간의 대리 강의와연구소 이전으로 분주했던시간속에 스쳐가는 연의 딱쟁이들~시간이 주는 관계의 온도를 다시 0C°로 두는 감정의 작업이필요했다.좀 센치해지면 어떠랴이또한 가을의 선물인걸~미리 불러본 가을 품에 안겨본다.#감성비만주의보#마음연구소이전
3 day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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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낭독story낭독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는낭독스토리는 격주 금요일 저녁누군가에게는 황금같은 시간이다.황금 시간대를 함께하는만큼각자가 갖는 양질의 가치가 있다.함께 성장을 돕는 낭독스토리는늘 존중이 기본되어 있다.여름방학을 마친 낭스들과함께한 추천도서는 #허정아작가 추천의#꽃별로뜨다.#박선숙시인#존중의함께성장#낭독story
1 week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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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친구자랑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하게 되는무조건 내편인 친구자랑ᆢ태백의 내친구 #박노구선생님의사랑이 커다란 옥수수상자와 함께도착을 한다.친동생처럼~친오빠처럼~막연한 믿음의 내편이다.매해 봄,가을 선생님의 챙김자랑이벌써~ 몇년째인가~괜한 우쭐거림에 어깨가 올라간 채가까운 몇분과 함께 나누고 최상품의태백 옥수수는 먹을수록 맛도ᆢ기분도 달다.드리고 싶은 한분께 드리지를못하니 괜한 서운함이 있지만~적지않은 양의 옥수수를 삶아서냉동실에 저장하고 두고 두고 단맛을ᆢ 내편인 선생님표 사랑을 누려야겠다.자랑질 피드하며 옥수수 하모니카를~#박노구선생님_올해도_고맙습니다.
1 week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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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두달내내 화려한 꽃을 보이더니아침 출근과 함께 바닥에 뒹군서너잎이 이별을 고한다.연구소 귀퉁이에 기대하지 않던화사한 꽃잎은 이사가는 마음을아는게지~~3년여를 이 공간에서 함께 했으니이 작은 꽃잎에도 감정이 있구나~아마도 함께 준비하는 마음이겠지~오늘따라 성급한 가을은 벌써 하늘에서 나를 내려다 본다.사소한 욱~ 감정으로 소중한 걸잃었을 누군가의 서운함을 닮았네그래ᆢ가을......곧 만나자꾸나~♡#사소함으로소중함을잃지말아야지
1 week ago | [YT] | 15
#Daily난 대나무가 좋다.어쩌면 사실적으로 그 곧음이좋은건지도 모르겠다.사사삭~~사사삭~~~바람에 부딪히며 내는 사각거림이듣고 싶었다.대나무 숲에서만 들을 수 있는대나무 잎들의 그 속삭임~곧게 쭉쭉 뻗은 대나무의 힘은질서의 미덕이 전율처럼 소름돋게죽녹원 입장에서 돌아나올때까지우와~ 를 연발하게 했다.바람 한점 없이 잔인하게도 맑디 맑은 하늘이 대나무 숲의사삭거림이 매미 소리보다도작았지만 절개라는 단어를떠올릴 수 있기에 충분했다.잎사이로 비집고 손을 뻗은 햇살도 대나무에서 눈은 떼지못하는 시선을 방해할순 없었다. 첫날ᆢ 죽녹원을 돌아나오며"내일 아침 한번 더 보자~"하는 내게 동행한 그녀의조용한 동의로 또다시 대나무숲산보를ᆢ 아니 죽림욕을 할 수 있었다.#인내 #지조 #절개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처럼~
2 week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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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기쁘게 바쁜 토요일 오전 1 ᆢ행복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오전 2ᆢ 파주시 농아인협회 20주년 한마음 가족 축제 후연구소에 들러 일좀 처리하고ᆢ집에 와 이른 저녁을 준비한다.며칠전 볕좋은 발코니에 썰어서가지런히 널었던 텃밭에서 수확한가지볶음을 사천식으로~~달군 팬에 파기름 내어 다진 마늘,고춧가루, 간장, 복숭아효소 졸여적당히 먹기좋게 건조된 가지투하~포기할 수 없는 윤기를 위한 올리고당넣고 푝푝 저어서 담아내어 맛을 보니나ᆢ 왜캐 잘해~~ 혼자 잘난척 중근데ᆢ 진짜 맛있어요오늘은 며칠전 건조해 장아찌로담근 오이지도 먹을거예요꼬들 꼬들한 오이장아찌도 얼마나 맛있게요~(이혜정 버젼)주말 저녁 맛있게 드세요^^(혼자 자랑하고 괜히 미안해서ᆢㆍ)#저도잘하는게있답니다.
2 weeks ago | [YT] | 23
#Daily나란히 썰어 널으니 참ᆢ 보기 좋다.아무리 아름다운 질서도ᆢ누군가 어지럽히기 시작하면사실ᆢ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이틀전에 텃밭에서 수확한오이를 길게 썰어 말렸다.오늘 퇴근해 수확한 오이 2개와 가지 2개를 썰어 널었다.지난해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를썰어 말려 장아찌를 담궈보니 오도독 씹는 맛이 좋았던 기억에~올해는 가지도 같이 담궈볼 예정이다.이틀전 말리기 시작한 오이와오늘 썰어 말리기 시작한 오이가나란히 널리니 참 보기좋다보기는 좋지만 건조의 정도가다르다는 사실ᆢ아무리 같은 판에 나란히 말려도먼저 말리기 시작한 건조상태와차이가 있는 법그 사실을 저버리는 순간 질서는깨진다.질서는 지켜질때 아름다운 것이다.#건조오이피클#질서는_지켜질때
3 weeks ago (edited) | [YT] | 16
#Daily오도독 오도독~~사과 장아찌 드셔보신 분~~!!주렁주렁 열린 풋사과가 예뻐서적과를 주저하다가 여물어서야적과를 하는데 따낸 풋사과들의진한 연두빛이 어찌나 예쁘던지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풋사과 효소를 도전해 봤다.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흙설탕을비율대로 넣어 약 두달 반 발효를 하니 사과가 쪼들해진게 유리병을통해 보였다.풋사과들을 꺼내 썰어서 갖은 양념조물조물 무쳐내니 세상 맛있다.오도독거리는 식감이 기대이상이다.풋사과 효소도 과즙이 적을시기의적과여서 양이 작고 색도 진하다.오이지보다 더 오독거리는 식감에사과향은 덤이니 밥 한그릇 뚝딱~!!나ᆢ아무래도 음식에 소질있나봐한그릇 먹는 내내 자화자찬까지반찬이었다.#풋사과장아찌#오도독_풋사과효소#음식에_소질있어
3 weeks ago | [YT] | 17
#Daily_깁스여인초(극락조)의 생태적 특징과문화적 상징의 우아함, 영원불멸이란꽃말ᆢ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오래전부터 난 여인초가 참 좋다.며칠전 연구소의 내 옆자리에 있던이 아이가 좁아하는 거 같아 위치를바꾸려다 큰 잎의 줄기가 부러질 뻔했다.살짝 골절의 위험이 우려되어서나무 젓가락을 대어 깁스를 해뒀다.조심성 없이 옮기다 그런거 같아어찌나 미안한 마음이 들던지~깁스한 모양을 보고 다들 #왜?라며한마디씩 관심을 보인다.특별한 이유없이 우아한 잎의 뻗음이곧고 정갈한 느낌마저 들어서 좋다.보호ᆢ라는 꽃말도 있는 아이가얼마나 놀라고 아팠을지 생각하니괜히 더 미안해진다.깁스를 해주며 읖조리듯 #미안해ᆢ조심할테니 오랫동안 내곁에 있어줘하물며ᆢ 좋은 식물의 상처도 미안한데좋은 사람들의 상처는 더 마음이쓰이는 법이지~한켠의 활짝 핀 호접난이 공감하듯꽃잎을 끄덕인다.#여인초_극락조_깁스#빨리아물거라
1 month ago (edited) | [YT] | 12
#Daily_텃밭 Story문득ᆢ 이라는 느낌의 전화는 늘 물음표가 머물지만 ,그녀의 정량적 부담과 정성적 생채기에미약하나마 토닥임을 주고자 했다.늘 정치성을 띈 활동가들의 주변에머무는 흔한 상처들에 씁쓸함만이~내가 늘 내 텃밭의 사과나무를지란지교로 여기듯 입이 없어말이 새어 나가거나 오해 없을느낌으로 대화하는 걱정 돌맹이를하나 설정하길 권유했다.이른 주말 아침 풋사과 하나를 따서깨어물며 #나_잘했어? 하고 물으니#세상_큰_엄지척을 보여준다.벌써 내 사과나무의 나눔이 시작됐네사과나무 아래 새의 배설물들이~맛이 들었다고 벌써 나뭇가지에 앉아사과를 쪼아 먹기 시작했네많이 먹으렴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니~매일 아침 청량한 지저귐을 선물하는노동의 댓가란다.오늘 수확물은호박2개, 오이 2개, 가지2개#나도_먹고_새도_먹고#걱정돌맹이#새의노동비
1 month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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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가불한_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울컥거리는 감정이 빈번해져
잔인한 꾸욱~이 필요했다.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게 아닌
웅크린 감성을 살찌우나보다.
방학중이라서 가능했던
8월 한달간의 대리 강의와
연구소 이전으로 분주했던
시간속에 스쳐가는 연의 딱쟁이들~
시간이 주는 관계의 온도를
다시 0C°로 두는 감정의 작업이
필요했다.
좀 센치해지면 어떠랴
이또한 가을의 선물인걸~
미리 불러본 가을 품에 안겨본다.
#감성비만주의보
#마음연구소이전
3 days ago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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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_낭독story
낭독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는
낭독스토리는 격주 금요일 저녁
누군가에게는 황금같은 시간이다.
황금 시간대를 함께하는만큼
각자가 갖는 양질의 가치가 있다.
함께 성장을 돕는 낭독스토리는
늘 존중이 기본되어 있다.
여름방학을 마친 낭스들과
함께한 추천도서는
#허정아작가 추천의
#꽃별로뜨다.
#박선숙시인
#존중의함께성장
#낭독story
1 week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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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_친구자랑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하게 되는
무조건 내편인 친구자랑ᆢ
태백의 내친구 #박노구선생님의
사랑이 커다란 옥수수상자와 함께
도착을 한다.
친동생처럼~
친오빠처럼~
막연한 믿음의 내편이다.
매해 봄,가을 선생님의 챙김자랑이
벌써~ 몇년째인가~
괜한 우쭐거림에 어깨가 올라간 채
가까운 몇분과 함께 나누고 최상품의
태백 옥수수는 먹을수록 맛도ᆢ
기분도 달다.
드리고 싶은 한분께 드리지를
못하니 괜한 서운함이 있지만~
적지않은 양의 옥수수를 삶아서
냉동실에 저장하고 두고 두고
단맛을ᆢ 내편인 선생님표
사랑을 누려야겠다.
자랑질 피드하며 옥수수 하모니카를~
#박노구선생님_올해도_고맙습니다.
1 week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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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두달내내 화려한 꽃을 보이더니
아침 출근과 함께 바닥에 뒹군
서너잎이 이별을 고한다.
연구소 귀퉁이에 기대하지 않던
화사한 꽃잎은 이사가는 마음을
아는게지~~
3년여를 이 공간에서 함께 했으니
이 작은 꽃잎에도 감정이 있구나~
아마도 함께 준비하는 마음이겠지~
오늘따라
성급한 가을은 벌써 하늘에서
나를 내려다 본다.
사소한 욱~ 감정으로 소중한 걸
잃었을 누군가의 서운함을 닮았네
그래ᆢ가을......
곧 만나자꾸나~♡
#사소함으로소중함을잃지말아야지
1 week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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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난 대나무가 좋다.
어쩌면 사실적으로 그 곧음이
좋은건지도 모르겠다.
사사삭~~사사삭~~~
바람에 부딪히며 내는 사각거림이
듣고 싶었다.
대나무 숲에서만 들을 수 있는
대나무 잎들의 그 속삭임~
곧게 쭉쭉 뻗은 대나무의 힘은
질서의 미덕이 전율처럼 소름돋게
죽녹원 입장에서 돌아나올때까지
우와~ 를 연발하게 했다.
바람 한점 없이 잔인하게도
맑디 맑은 하늘이 대나무 숲의
사삭거림이 매미 소리보다도
작았지만 절개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기에 충분했다.
잎사이로 비집고 손을 뻗은
햇살도 대나무에서 눈은 떼지
못하는 시선을 방해할순 없었다.
첫날ᆢ 죽녹원을 돌아나오며
"내일 아침 한번 더 보자~"
하는 내게 동행한 그녀의
조용한 동의로 또다시 대나무숲
산보를ᆢ 아니 죽림욕을 할 수 있었다.
#인내 #지조 #절개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처럼~
2 week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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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기쁘게 바쁜 토요일 오전 1 ᆢ
행복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오전 2ᆢ 파주시 농아인협회
20주년 한마음 가족 축제 후
연구소에 들러 일좀 처리하고ᆢ
집에 와 이른 저녁을 준비한다.
며칠전 볕좋은 발코니에 썰어서
가지런히 널었던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볶음을 사천식으로~~
달군 팬에 파기름 내어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복숭아효소 졸여
적당히 먹기좋게 건조된 가지투하~
포기할 수 없는 윤기를 위한 올리고당
넣고 푝푝 저어서 담아내어 맛을 보니
나ᆢ 왜캐 잘해~~ 혼자 잘난척 중
근데ᆢ 진짜 맛있어요
오늘은 며칠전 건조해 장아찌로
담근 오이지도 먹을거예요
꼬들 꼬들한 오이장아찌도
얼마나 맛있게요~(이혜정 버젼)
주말 저녁 맛있게 드세요^^
(혼자 자랑하고 괜히 미안해서ᆢㆍ)
#저도잘하는게있답니다.
2 weeks ago | [YT]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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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나란히 썰어 널으니 참ᆢ 보기 좋다.
아무리 아름다운 질서도ᆢ
누군가 어지럽히기 시작하면
사실ᆢ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이틀전에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를 길게 썰어 말렸다.
오늘 퇴근해 수확한 오이 2개와
가지 2개를 썰어 널었다.
지난해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를
썰어 말려 장아찌를 담궈보니
오도독 씹는 맛이 좋았던 기억에~
올해는 가지도 같이 담궈볼 예정이다.
이틀전 말리기 시작한 오이와
오늘 썰어 말리기 시작한 오이가
나란히 널리니 참 보기좋다
보기는 좋지만 건조의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ᆢ
아무리 같은 판에 나란히 말려도
먼저 말리기 시작한 건조상태와
차이가 있는 법
그 사실을 저버리는 순간 질서는
깨진다.
질서는 지켜질때 아름다운 것이다.
#건조오이피클
#질서는_지켜질때
3 weeks ago (edited)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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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
오도독 오도독~~
사과 장아찌 드셔보신 분~~!!
주렁주렁 열린 풋사과가 예뻐서
적과를 주저하다가 여물어서야
적과를 하는데 따낸 풋사과들의
진한 연두빛이 어찌나 예쁘던지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풋사과 효소를 도전해 봤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흙설탕을
비율대로 넣어 약 두달 반 발효를
하니 사과가 쪼들해진게 유리병을
통해 보였다.
풋사과들을 꺼내 썰어서 갖은 양념
조물조물 무쳐내니 세상 맛있다.
오도독거리는 식감이 기대이상이다.
풋사과 효소도 과즙이 적을시기의
적과여서 양이 작고 색도 진하다.
오이지보다 더 오독거리는 식감에
사과향은 덤이니 밥 한그릇 뚝딱~!!
나ᆢ아무래도 음식에 소질있나봐
한그릇 먹는 내내 자화자찬까지
반찬이었다.
#풋사과장아찌
#오도독_풋사과효소
#음식에_소질있어
3 week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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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_깁스
여인초(극락조)의 생태적 특징과
문화적 상징의 우아함, 영원불멸이란
꽃말ᆢ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난 여인초가 참 좋다.
며칠전 연구소의 내 옆자리에 있던
이 아이가 좁아하는 거 같아 위치를
바꾸려다 큰 잎의 줄기가 부러질 뻔
했다.
살짝 골절의 위험이 우려되어서
나무 젓가락을 대어 깁스를 해뒀다.
조심성 없이 옮기다 그런거 같아
어찌나 미안한 마음이 들던지~
깁스한 모양을 보고 다들 #왜?라며
한마디씩 관심을 보인다.
특별한 이유없이 우아한 잎의 뻗음이
곧고 정갈한 느낌마저 들어서 좋다.
보호ᆢ라는 꽃말도 있는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지 생각하니
괜히 더 미안해진다.
깁스를 해주며 읖조리듯 #미안해ᆢ
조심할테니 오랫동안 내곁에 있어줘
하물며ᆢ
좋은 식물의 상처도 미안한데
좋은 사람들의 상처는 더 마음이
쓰이는 법이지~
한켠의 활짝 핀 호접난이 공감하듯
꽃잎을 끄덕인다.
#여인초_극락조_깁스
#빨리아물거라
1 month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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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_텃밭 Story
문득ᆢ 이라는 느낌의 전화는
늘 물음표가 머물지만 ,
그녀의 정량적 부담과 정성적 생채기에
미약하나마 토닥임을 주고자 했다.
늘 정치성을 띈 활동가들의 주변에
머무는 흔한 상처들에 씁쓸함만이~
내가 늘 내 텃밭의 사과나무를
지란지교로 여기듯 입이 없어
말이 새어 나가거나 오해 없을
느낌으로 대화하는 걱정 돌맹이를
하나 설정하길 권유했다.
이른 주말 아침 풋사과 하나를 따서
깨어물며 #나_잘했어? 하고 물으니
#세상_큰_엄지척을 보여준다.
벌써 내 사과나무의 나눔이 시작됐네
사과나무 아래 새의 배설물들이~
맛이 들었다고 벌써 나뭇가지에 앉아
사과를 쪼아 먹기 시작했네
많이 먹으렴 ^^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니~
매일 아침 청량한 지저귐을 선물하는
노동의 댓가란다.
오늘 수확물은
호박2개, 오이 2개, 가지2개
#나도_먹고_새도_먹고
#걱정돌맹이
#새의노동비
1 month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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