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주tv (매주 월 오전10시)

#Daily_친구자랑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하게 되는
무조건 내편인 친구자랑ᆢ

태백의 내친구 #박노구선생님의
사랑이 커다란 옥수수상자와 함께
도착을 한다.

친동생처럼~
친오빠처럼~
막연한 믿음의 내편이다.

매해 봄,가을 선생님의 챙김자랑이
벌써~ 몇년째인가~
괜한 우쭐거림에 어깨가 올라간 채
가까운 몇분과 함께 나누고 최상품의
태백 옥수수는 먹을수록 맛도ᆢ
기분도 달다.

드리고 싶은 한분께 드리지를
못하니 괜한 서운함이 있지만~
적지않은 양의 옥수수를 삶아서
냉동실에 저장하고 두고 두고
단맛을ᆢ 내편인 선생님표
사랑을 누려야겠다.

자랑질 피드하며 옥수수 하모니카를~

#박노구선생님_올해도_고맙습니다.

1 week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