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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목사가 자신의 아내를 '사모'로 소개하는 것이 옳은가?
많은 목사들을 만나보면, 자신의 아내를 '사모'로 소개하는 것을 본다.
친구 목사들은 '우리 사모가...' 이렇게 말을 하고,
후배 목사도 '저희 사모가..'라고 자기 아내를 소개한다.
물론 선배 목사 중에도 '우리 사모는...'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모'라는 말은 '스승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그래서 아랫 사람이 상관의 아내를 높여 부를 때,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목사가 자신의 아내를 '사모'라고 소개한다면,
자신이 스승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당신의 스승이기에 내 아내는 '사모'로 부르겠다.."는 말인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높여 부르곤 했다.
우리는 낯선 사람을 부를 때, 이런 말을 사용한다.
'아저씨' '형씨' '아주머니' '아버님' '어머님'
실제로 나보다 나이가 적다 할지라도
저렇게 부름으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목사들은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 지
자신의 아내를 높여 부르면서, 자신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목사들이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목사가 목회하는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을 마음이 생기겠나?
기독교 윤리는 세상의 윤리보다 결코 못해선 안 된다.
교회와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1 year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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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김건희와 도이치 모터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특검으로 살펴보자고 한다..
문제가 있다면 특검이 아니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펴서
처벌해야 된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지난 정부 때 수사를 지휘했던 자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정부 때에 모든 권한을 가졌던 자들이, 그 때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정권이 넘어간 지금에 와서, 그 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자는 것인가?
그래서 그들의 특검 주장은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직하지 못하고, 공의롭지 못하며
진실하지 못한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
가소롭다..
가소로운 인간들이 비단 정치권에만 있을까?
거룩하다는 교회 안에도 있다..
목사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버젓이 말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
지가 무엇을 말하는 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지껄여 댄다..
말세다..
마지막 때가 되었기에
우리는 더욱 깨어서 무엇이 옳은 지
잘 분별해야 된다..
3 years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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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이준석의 몽니..
이준석 전 대표의 몽니가 점입가경이다..
여당대표는 대선에서 이기는 순간 조용히 대통령 뒤로 물러나야 한다.
여당대표가 되어서 대통령과 뜻이 맞지 않다고
대통령을 공격해 대면 국정이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한때 청년 정치인으로 참신하게 봐왔으나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노회한 정치적 술수를 쓰는
닳고 닳은 정치꾼의 모습니다.
이래서야 청년 정치를 논할 수 있겠는가?
나이가 젊다고 다 청년이 아님을
우리는 이준석을 통해 보고 있다..
그렇다 나이가 많다고 다 구태가 아니고
나이가 젊다고 해서 다 혁신세력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판단해야 한다..
그의 삶을 보고 그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이준석을 통해 또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
3 year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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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마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각자의 마음 속에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아픔들이 있다.
상처 받아서 울부짖던 날들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받았던 그 모든 억울함과 죄, 그리고 아픔들을 다 용서해야 한다.
만일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탈락하고 말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가?
원수를 갚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인가?
우리의 인격을 위해, 평화를 위해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용서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3 year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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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하나님 = 말씀 =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성경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한다.
하나님은 곧 말씀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인정을 받는 자이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하나님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고는 말하지만,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잘 준행하고 있다고는 말하지 못한다.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억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는 말씀에 비추어 바른 삶을 살고 있는 자이다.
나아가 그 말씀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말씀이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그래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사랑하고, 그 예수님을 본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것을 말한다.
말씀을 준행하는 것도 어렵지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우리 믿음의 길은 쉽지 않다.
말씀을 준행하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뒤를 따라야 한다.
그래서 이 길은 좁은 길이고, 찾는 이가 적은 험한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을 찾아 걸어야 한다.
이 길이 영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13~14)
성경은 이 길을 걷는 자가 적다고 분명히 경고한다.
이 길을 찾는 이가 적다고 말이다.
반대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찾는 자가 많다고 한다.
이 십자가의 길을 찾는 자는 분명히 소수이다.
내가 과연 그 소수에 포함될 것인가?
3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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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13~14)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길이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도 있습니다.
그 문은 크고 그 길은 넓습니다.
그래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넋 놓고 살고 있으면
필연적으로 큰 문과 넓은 길로 가게 됩니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영생에 이르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되고,
애쓰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도 넓어서 찾는 자가 많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작고 그 길도 좋아서 찾는 자가 적습니다..
얼마나 적을까요?
나는 과연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그 좁은 길을 걷고 있습니까?
나는 과연 그 "적은" 무리 안에 포함될까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3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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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말씀하시는 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듣는 자들이다.
원래 이렇게 우리는 듣는 자들로 창조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중단하신 적이 있다.
말라기 이후부터, 그리고 세례 요한이 등장하기 까지이다.
인간의 죄가 너무나 심각해져서 하나님께서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으신 것이다.
이 기간을 암흑기라고 부른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을 하시겠다는 표시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다시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자이시고, 우리는 듣는 자들이라는 이 구도가 깨지면
우리에게 죽음이 임한다.
마치 가지가 나무에서 잘려 나가면 그 가지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고 죽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그 말씀을 들을 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말로 갈수록 사람들은 말씀을 듣기 싫어한다.
자기가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삶을 살려고 하지,
하나님을 주인 자리에 모시고 그 말씀을 들으며 살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말세의 징조이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확실히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할 뿐더러,
도리어 교회를 공격하고 목회자를 공격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한다.
아..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3 year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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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양두구육과 토사구팽...
국민의 힘 이준석 전대표가, 자신이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소위 "양두구육"을 했다며
윤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양의 머리를 내 걸고 개고기를 팔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윤대통령 = 개고기 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내에서 그리고 나라 안팎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일자
cbs 김현정 쇼에 나와서,
"나는 윤대통령을 개고기에 비유한 적이 없다. 내가 토사구팽 당했다고 하면
나를 개에 비유한 것이냐?"라고 변명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간사한, 전형적인 좌파의 말바꾸기 언동입니다.
양두구육의 개고기와 토사구팽의 개는 전혀 다른 이미지와 의미의 말입니다.
양두구육의 "개고기"는 너무나 부정적인 거짓, 사기, 저질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토사구팽의 "사냥개" 억울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을 교묘하게 섞어서
윤대통령을 비하하고 욕해 놓고
"그런 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헛 웃음만 나오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악한 거짓말입니다.
젊은 친구가 안타깝네요..
임기가 아직 4년이 넘게 남은 대통령과 맞짱을 뜨려니
두려웠나 봅니다.
젊음의 무기가 무엇입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고
직진하는 것입니다.
3 year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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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모세와 엘리야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셨을 때,
두 사람을 만나십니다(마17:3).
모세와 엘리야..
그들은 구약성경을 대표하는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구약을 대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이 없지만,
엘리야가 구약을 대표한다는 것에서 사람들은 의문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라는 말은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이다"라는 말입니다.
"엘리" = 나의 하나님, "야"=여호와..
다시 말해 "너희의 하나님은 바알이냐?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이다.."라는 말입니다.
온 세상이 풍요의 신 바알을 따를 때, 엘리야는 홀로 하나님 편에 섰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상19:10)
한번 더 말합니다.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상19:14)
엘리야만 하나님 편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구약을 대표하는 인물인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8)
그러나 그들은 엘리야의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온 세상이 풍요의 신 앞에 무릎 꿇고 있는 이 때에,
과연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 있습니까?
풍요의 신에게 엎드리지 않고, 홀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풍요의 신 바알을 섬기고 있습니까?
풍요를 포기하고
기꺼이 홀로 하나님 편에 서 있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한번
손들어 보세요..
3 year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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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세 [Moses TV]
주를 위해 목숨을 걸자..
"목숨을 걸지 않으면 혁명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썩어질 세상의 일을 위해서도 목숨을 거는 데,
영혼의 승부, 마귀와의 싸움,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목숨을 걸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됩니다.
영원한 생명이 없는 자들도 목숨을 거는 데,
영생의 소유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목숨을 걸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됩니다.
하찮은 이념을 위해서도 목숨을 거는 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됩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나 이 모든 것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겁시다.
마귀와의 싸움을 위해 목숨을 겁시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목숨을 겁시다.
죽도록 충성합시다..
그리해야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3 year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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