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치만 이제 그만,
탈탈 털고 일어나고 싶을 때.

그림 한장과 글 한줄로
다시 일어나는 연습.

짧은 영상이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을
톡, 하고 건드려드릴 수 있기를
바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