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그치만 이제 그만,탈탈 털고 일어나고 싶을 때.그림 한장과 글 한줄로 다시 일어나는 연습. 짧은 영상이지만,‘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을톡, 하고 건드려드릴 수 있기를 바래 보아요.
1:00
낙서로 시작된 그림, ‘이게 그림이지.’ 라는 친구의 한마디에 나에게도 그림이라는 취미가 생겼어요.
뮤니 Meuny
Shared 56 years ago
1.6K views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너무 너무 사랑하는 다이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