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몰라도 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들, 쓸데없는 지식을 모아서 알려드립니다.문의 : mssbiz@naver.com
몰상식
실제로 일어나선 안되는 이스라엘 최후의 발악 '삼손 옵션'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rBGtn...실제로 삼손 옵션이 발동할 뻔한 최초의 사건은1967년에 일어난 6일 전쟁 때였다고 전해지는데.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전쟁 초기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에 낙하산 부대를 투입해주변국에게 경고의 의미로 시나이 산 정상에 핵폭탄을 설치하고원격으로 폭파한다는 엄청난 계획을 수립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다행히(?) 수적으로 열세였던 이스라엘 군이 빠르게 이집트 공군을 격파 하고시나이 반도를 점령하여, 핵실험을 실시하기도 전에 전쟁에서 승리했기에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고 전해지죠.
2 weeks ago | [YT]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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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죽은 자를 기리는 고인류 '호모 날레디'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youtu.be/F5nyQMjWJxc400~500cc, 그러니까 고작해야 오렌지 1개 남짓한 뇌 용량으로 매장 문화나 도구 제작 혹은 예술과 같은 복잡한 행동을 유인원에 가까운 호모 날레디가 할 수 있었냐에 대해선아직도 학계에선 의견과 논란이 분분합니다.리 버거 박사가 디날레디 굴에서 발견한 새김무늬 역시 자연적으로 생성된 균열일 가능성 또한 존재하기에어쩌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죠.그러나 지하 동굴 그것도 쉽게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공간에그 모든 것들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weeks ago | [YT]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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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상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 모험가 '리처드 할리버튼'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qIk_...삶 자체를 '모험'으로 여긴 인물이었던 할리버튼은 안타깝게도1939년 중국식 범선인 정크선을 타고홍콩과 샌프란시스코를 횡단하던 중 풍랑을 만나 실종되면서39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과 안녕을 고했는데세계2차대전 당시 미 해군은 그의 삶을 기리는 의미로리버티급 수송함에 그의 이름을 붙여SS 리처드 할리버튼을 운용했다고 전해집니다.
1 month ago | [YT]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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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중 소련이 지을 뻔한 미국 '벌칸 다리'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ipEq4...오랜만에 만든 사투리 컨텐츠다 보니 영 그 맛(?)이 잘 안사는 것 같네요앞으로는 좀 더 자주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니 근데 분명 나는 원래 갱남 사람인데 사투리가 어색하면 어쩌자는겨
1 month ago | [YT] | 318
피클이 되어버린 신성로마제국 황제 '바르바로사'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demwK...어째서 황제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소금이 아니라 식초를 썻는지에 대해 대변하자면프리드리히 1세가 원정을 떠났던 1190년 당시특히 대규모 군대가 주둔한 내륙 지역에서 다량의 소금을 구하는 것은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반면, 군대가 보급품으로 대량 운반하는 포도주가 변해서 만들어지는 식초는 상대적으로 조달이 쉬운데다 살균과 방부효과를 가지고 있었기에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쉬운 물품이었죠.결과적으로 시신의 보존 시도는 실패했지만, 장거리 운송을 위해 뼈만 추리는 '모스 테우토니쿠스'의 목적은 이룬 셈이었죠.즉 멍청해서가 아니라 어느정도 합리적인 이유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month ago | [YT]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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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황 선출 제도 콘클라베의 원형이 된 '비테르보 사건'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3FWvZ...오죽했으면 이렇게 했을까 하고 봐줄법도 했지만결국 추기경들을 감금한 이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인해 비테르보는 주동자들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파문당하고 교황궁마저 이전 되는 치욕을 겪게 됩니다.이후 1285년 교황 마르티노 4세가 선출되고오르비에토에서 즉위식을 치른 뒤 도시의 파문 조치는 해제되었는데그 당시 유럽에서 카톨릭의 위상으로 봤을 때엄청난 처벌이었다고 보여지죠.
2 months ago | [YT]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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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수피지컬로 사람잡는 '부냐소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GTIm5...아니 뭔놈의 솔방울 크기가... 만들면서도 사이즈보고 식겁했네요과연 호주는 어떤 곳일까?...
3 months ago | [YT]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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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고보면 코끼리 친척인 '바위너구리'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youtu.be/LbsC26USq8Q새끼 바위너구리들은 생후 6개월 간어미의 젖과 똥(!)을 이유식으로 받아먹는데이것은 위장 내 박테리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으로이는 풀을 뜯어 먹는 바위너구리에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니 야생 새끼바위너구리를 보신다면 혀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 months ago | [YT]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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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개를 이용하는 '알멘드로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ot73i...실제로 알멘드로 나무에 번개가 떨어지는 영상을 구하지 못해생각보다 영 심심한 영상이 되어버린거 같네요.대신 살벌한 번개 맞은 나무 짤을 드리겠습니다.
3 months ago | [YT]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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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북방가넷 '나이젤'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XEG63...나이젤 말고도 무생물을 사랑한 새 이야기 중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오타쿠 펭귄'으로 유명세를 탄 일본 동물원의 홈불트 펭귄 '그레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10년 동안 커플이었던 암컷 펭귄이 더 젊은 수컷 펭귄과 바람을 피우자슬픔에 빠졌던 녀석이 대신 캐릭터 입간판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는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기도 했죠.
4 months ago | [YT]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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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나선 안되는 이스라엘 최후의 발악 '삼손 옵션'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BGtn...
실제로 삼손 옵션이 발동할 뻔한 최초의 사건은
1967년에 일어난 6일 전쟁 때였다고 전해지는데.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전쟁 초기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에 낙하산 부대를 투입해
주변국에게 경고의 의미로 시나이 산 정상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폭파한다는 엄청난 계획을 수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수적으로 열세였던 이스라엘 군이 빠르게 이집트 공군을 격파 하고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여, 핵실험을 실시하기도 전에 전쟁에서 승리했기에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고 전해지죠.
2 weeks ago | [YT]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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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죽은 자를 기리는 고인류 '호모 날레디'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youtu.be/F5nyQMjWJxc
400~500cc, 그러니까 고작해야 오렌지 1개 남짓한 뇌 용량으로
매장 문화나 도구 제작 혹은 예술과 같은 복잡한 행동을
유인원에 가까운 호모 날레디가 할 수 있었냐에 대해선
아직도 학계에선 의견과 논란이 분분합니다.
리 버거 박사가 디날레디 굴에서 발견한 새김무늬 역시
자연적으로 생성된 균열일 가능성 또한 존재하기에
어쩌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죠.
그러나 지하 동굴 그것도 쉽게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공간에
그 모든 것들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weeks ago | [YT]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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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상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 모험가 '리처드 할리버튼'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Ik_...
삶 자체를 '모험'으로 여긴 인물이었던 할리버튼은 안타깝게도
1939년 중국식 범선인 정크선을 타고
홍콩과 샌프란시스코를 횡단하던 중 풍랑을 만나 실종되면서
39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과 안녕을 고했는데
세계2차대전 당시 미 해군은 그의 삶을 기리는 의미로
리버티급 수송함에 그의 이름을 붙여
SS 리처드 할리버튼을 운용했다고 전해집니다.
1 month ago | [YT]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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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중 소련이 지을 뻔한 미국 '벌칸 다리'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Eq4...
오랜만에 만든 사투리 컨텐츠다 보니 영 그 맛(?)이 잘 안사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분명 나는 원래 갱남 사람인데
사투리가 어색하면 어쩌자는겨
1 month ago | [YT]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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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이 되어버린 신성로마제국 황제 '바르바로사'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emwK...
어째서 황제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소금이 아니라 식초를 썻는지에 대해 대변하자면
프리드리히 1세가 원정을 떠났던 1190년 당시
특히 대규모 군대가 주둔한 내륙 지역에서 다량의 소금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반면, 군대가 보급품으로 대량 운반하는 포도주가 변해서 만들어지는
식초는 상대적으로 조달이 쉬운데다 살균과 방부효과를 가지고 있었기에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쉬운 물품이었죠.
결과적으로 시신의 보존 시도는 실패했지만,
장거리 운송을 위해 뼈만 추리는 '모스 테우토니쿠스'의 목적은 이룬 셈이었죠.
즉 멍청해서가 아니라 어느정도 합리적인 이유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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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황 선출 제도 콘클라베의 원형이 된 '비테르보 사건' 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WvZ...
오죽했으면 이렇게 했을까 하고 봐줄법도 했지만
결국 추기경들을 감금한 이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인해
비테르보는 주동자들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파문당하고 교황궁마저 이전 되는 치욕을 겪게 됩니다.
이후 1285년 교황 마르티노 4세가 선출되고
오르비에토에서 즉위식을 치른 뒤 도시의 파문 조치는 해제되었는데
그 당시 유럽에서 카톨릭의 위상으로 봤을 때
엄청난 처벌이었다고 보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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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수피지컬로 사람잡는 '부냐소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Im5...
아니 뭔놈의 솔방울 크기가... 만들면서도
사이즈보고 식겁했네요
과연 호주는 어떤 곳일까?...
3 months ago | [YT]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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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고보면 코끼리 친척인 '바위너구리'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youtu.be/LbsC26USq8Q
새끼 바위너구리들은 생후 6개월 간
어미의 젖과 똥(!)을 이유식으로 받아먹는데
이것은 위장 내 박테리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이는 풀을 뜯어 먹는 바위너구리에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야생 새끼바위너구리를 보신다면
혀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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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개를 이용하는 '알멘드로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73i...
실제로 알멘드로 나무에 번개가 떨어지는 영상을 구하지 못해
생각보다 영 심심한 영상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대신 살벌한 번개 맞은 나무 짤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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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북방가넷 '나이젤'에 관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G63...
나이젤 말고도 무생물을 사랑한 새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오타쿠 펭귄'으로 유명세를 탄
일본 동물원의 홈불트 펭귄 '그레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10년 동안 커플이었던 암컷 펭귄이 더 젊은 수컷 펭귄과 바람을 피우자
슬픔에 빠졌던 녀석이 대신 캐릭터 입간판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기도 했죠.
4 months ago | [YT]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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