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하게 된 취미복싱에서 관장까지!
15년간 회사생활의 모든 커리어를 접고, 40세 퇴사 후 복싱 체육관 오픈과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의 복싱 이야기.
This story is about an ordinary Korean father who quit his job at age 40, opened a boxing gym, and went on to graduate school.
🥊경기도 광주 파파복스 복싱클럽 운영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복싱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복싱
🏟스포츠윤리지도사 2급
🏅세계경찰무도연맹 공인 심사관 및 공인 5단
🥋세계태권줄넘기협회 줄넘기 지도자 3급
협업문의)
ssorago@hanmail.net
Shared 3 months ago
1K views
Shared 3 months ago
2.6K views
Shared 8 months ago
658 views
Shared 10 months ago
83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