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겸손된 경외심을 지닐 때 깨닫게 됩니다] 2025.10.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믿고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는 능력의 기도이자 반드시 이루어지는 약속의 기도인 '주님의 기도'] 2025.10.8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요나 예언자, 마르타와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 맺음을 배우세요] 2025.10.7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참된 한가위 - 하느님의 추수 때 알곡되기,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기도] 2025.10.7 한가위 미사

[성실한 사랑을 지닌 자로, 튼튼한 믿음으로 우리를 키우시는 성실하신 조련사 예수님] 2025.10.5 연중 제27주일

[철부지같은 믿음으로 받는 것, 하늘나라에 새겨지는 내 이름] 2025.10.4 연중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성경에 기록된 천사란? 천사의 역할과 믿는 이들이 천사에 대해 지녀야 할 자세] 2025.10.2 수호천사 기념일

[주님과의 끊어지는 관계로 이끄는 사마리아의 혼합주의 순종, 올바른 관계로 가는 길, 사도 요한과 야고보의 묻는 순종] 2025.9.30 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

[부자에게 있는 지옥의 열쇠, 라자로에게 있는 천국의 열쇠] 2025.9.28 연중 제26주일

[예수님의 시선과 당신의 시선의 차이는?] 2025.9.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담긴 계시의 비밀-십자가를 받아지셨나요?] 2025.9.26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예수님 부르심의 본질, 그분께 질문하기, 예수님의 심판의 본질] 2025.9.25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길 :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깨닫고 실천하기] 2025.9.23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가장 소중한 향유인 나를 예수님 발 앞에 드립시다 : 향유를 못 드리는 이유는 자기중심성, 곧 교만 때문입니다] 2025.9.18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눈으로 보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 나의 눈은 버리십시오] 2025.9.1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쁘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을 향한 사랑에서 나오는 경외심과 순종은 자녀됨의 표시입니다] 2025.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구원의 십자가 : 새 계약의 구리뱀, 그분을 향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올려봐야 죽음의 독에서 살아납니다] 2025.9.14 십자가 현양 축일

[사도 바오로와 같은 인도자 되기 10단계 (feat. 콜로새서 3,1-17)] 2025.9.1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참된 행복 - 천상의 것을 따라 보이지 않는 세상의 참진리를 보이는 세상에서 살아내는 이들] 2025.9.10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대치성모탄신성당 교중미사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누.구.든.지." 갖추어야 할 "자.기. 버.림."] 2025.9.5 연중 제23주일

[안식일- 거룩하신 하느님의 업적이 드러난 날이기에 우리도 거룩함으로 들어가야 주일을 살 수 있습니다] 2025.9.6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대림3동 성당에서, 신랑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 단식, 헌부대 찢기, 새포도주를 사랑하기] 2025.9.5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대치4동 성당 미사 -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기 위한 4가지 삶의 모습(feat.루카 4,38-44)] 2025.9.3 성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일

[영적 권위 : 은사가 본질이 아닌 회개,정화,성화라는 영혼의 거룩한 삶으로 드러나는 하느님의 영광에서 옵니다] 2025.9.2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겸손 : 내 힘으로는 갚을 길 없는 십자가 속량의 은혜를 깨달았기에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사람에 주어지는 덕] 2025.8.31 연중 제22주일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 : 일상, 말씀, 들음, 연결, 동행] 2025.8.28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 학자 기념일

[겉으로는 거룩해 보이나 가짜 신앙의 상징 : 바리시이들과 율법학자들] 2025.8.27 성녀 모니카 기념일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살아내는 신앙이 진리의 질서 안에서 주님으로부터 영적권위를 받은 이들입니다] 2025.8.25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좁은 문이신 예수님 (feat.요한 14,6-길,진리,생명) 여시면 닫으실 이 없고 닫으시면 열 이가 없네] 2025.8.24 연중 제21주일

[룻의 자세를 배웁시다 : 주 하느님을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정신을 다하여 사랑하는 방법 ] 2025.8.22 복되신 동정 모후 기념일

[혼인예복 : 예수님 구속의 옷, 정결과 의로움의 옷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것] 2025.8.21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모든 것은 주님의 은총이니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난해도 풍족해도 모든 것을 주님 은혜로 사는 영혼이 되세요] 2025.8.1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주님 안에서 일치되기 전 겪어야 하는 분열, 이는 영적 싸움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을 향해 가는 주님의 농사입니다] 2025.8.17 연중 제20주일

[용서받는 삶 : 주님 앞에 나와 샘하는 삶, 받은 용서값을 알고 용서하는 삶] 2025.8.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교회 공동체에서 나에게 죄를 지은 형제를 주님께 인도하는 길] 2025.8.13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회개의 은총을 입은 영적 어린이의 길 -주님께서 새로 여시는 문을 받아들이고 주님만을 붙잡고 가는 사람] 2025.8.12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로마 젊은이 희년 순례 중 수비아코 성지 미사 강론 : 겨자씨의 비유, 세상의 시선에선 작지만 풍성하신 주님의 생명력] 2025.7.30 성 베네딕도 기념일

[겨자씨 만한 믿음의 요구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위해 베푸시는 거룩한 관용입니다 2025.8.9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내 마음에 뿌려진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이나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2025.7.23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마리아 막달레나- 아무 것도 주실 수 없는 시신이 되어도 예수님이기에 하나라도 드리려고 했던 순결한 사랑의 제자] 2025.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예수님의 멍에가 주는 거룩한 불편함 : 나를 깨고 참 순종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의 멍에] 2025.7.1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천상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하느님의 교육 : 신발을 벗고 주님께 나아가기 내려놓음, 경외심] 2025.7.16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주님의 성전을 세우기 위하여 :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 2025.7.13 연중 제15주일

[복음의 참된 능력은 어떻게 전해지는가? 복음을 전하는 이가 귀하게 여길 상급인 수고, 박해, 모욕, 핍박] 2025.7.11 성 베네딕도 아빠스 기념일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바리사이의 거짓과 위선을 부수시는 거룩한 마음] 2025.7.8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우리는 모두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여정으로 초대받았습니다] 2025.7.7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의 마지막 당부 : 세속과 마귀의 세상적 축복에 항복하지 말고 주님을 따르라] 2025.7.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의로움 : 제사가 아닌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낮은 마음, 내가 아프고 약한 환자임을 인정하고 이사이신 예수님께 가는 것] 2025.7.4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보금자리, 세상 관계를 떠날때 하느님 나라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되며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사는 영혼으로 빚어집니다] 2025.6.30.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하느님의 시선이 될 때 성모님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습니다] 2025.6.28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부르심에 응답한 아브라함의 열망보다 더 크신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열망] 2025.6.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심판하는 자의 영적모습은 들보까지 얹어 하중을 지탱할만큼 견고하고 육중한 자아의 눈을 지닌 모습입니다] 2025.6.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기-하느님을 완전히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약한 나를 인정하고 드리기] 2025.6.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다 거두어 가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자가 모든 것을 주님께서 거저 주심을 깨닫고 삽니다] 2025.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참된 행복 : 주님의 거룩함을 받는 '나' - 세상의 소금, 빛으로 주님께서 나를 세우십니다] 2025.6.1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대가가 가장 큰 순종, 영광이 가장 큰 삶: 십자가의 예수님, 십자가 아래 성모님의 삶] 2025.6.9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의 가르침 돌아보기23 - 각기 다른 부르심, 모두 같은 자아버림을 통해 참여하는 수난과 부활의 영광 ] 2025.6.7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예수님의 가르침 돌아보기22 - 나와 하나되시길 간절히 원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2025.6.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예수님의 가르침 돌아보기21- 우리와 하나 되시길 원하시는 하느님, 진리이신 주님 말씀을 따라 살 때 거룩함을 입습니다] 2025.6.4부활 제7주간 수요일

[예수님의 가르침 돌아보기20 - 바오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 되게 하소서] 2025.6.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