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레코드가 몇 장 있다. 볶은 걸 사온 것이긴 하지만 콰테말라를 판다. 같은 공간에 사무구역이 있다. 책도 판다. 책을 생각하기도 한다. 쿠루나 이시카와의 베이스가 그루브를 만든다... 이 가게는 '작은정원'이다. 가드너는 나와 그녀다. 상호형님도 함께 한다. 민석이도 가끔 들른다.
Publishing Company 작은정원의 스튜디오입니다.


1:26

Shared 8 months ago

116 views

0:46

Shared 8 months ago

209 views

1:12

Shared 8 months ago

15 views

0:46

Shared 8 months ago

17 views

1:44

Shared 8 months ago

12 views

0:46

Shared 8 months ago

5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