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레코드가 몇 장 있다. 볶은 걸 사온 것이긴 하지만 콰테말라를 판다. 같은 공간에 사무구역이 있다. 책도 판다. 책을 생각하기도 한다. 쿠루나 이시카와의 베이스가 그루브를 만든다... 이 가게는 '작은정원'이다. 가드너는 나와 그녀다. 상호형님도 함께 한다. 민석이도 가끔 들른다.
Publishing Company 작은정원의 스튜디오입니다.


작은정원

3 months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