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가이/핫걸 되고 싶니? 인스타 오도록 해. 인스타: chanwotoa


강찬띠니

💍

잘 보내셧나요 오늘 하루?
생기 넘치는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야죠 또.
긴 하루 수고 많았어요 여러부운!
남은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푹 자요
자는 게 보약이라 하자나요.
보고 싶어하는 거 알죠 늘?
고요한 밤을 보내는 게 정말 복이다
싶어요 요즘....🥺
다들 편히, 잘 자고 좋은 밤 되세요.💍

1 day ago | [YT] | 724

강찬띠니

물꼬기 라이징 싸인 남성답게 다음 영상은
아주 몽환. 감성... ✋을 담아오겠어요
사랑해요

2 days ago | [YT] | 700

강찬띠니

다들 강찬띠니 집에 들이시고 구원? 받으시길...💕🙏
우리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은 좋은 꿈을 꾸시길....
너네라도 좋은 밤이 되렴 사랑해요.
ㄴㄱ ㅈㅋㅈㄱㅇ!💕

1 week ago | [YT] | 892

강찬띠니

다들 좋은 주말 보내셧나요....
전 운동하고 왓는데
다시 식단 하느라고 치킨을 못 먹어서 좀 힘이 안나네여....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고 여러분 혹시 체형 진단 아시나요
저 뭐일거같나요;
나중에 퍼컬, 체형 진단도 찍어보려고욯
사랑해야

1 week ago | [YT] | 751

강찬띠니

1 week ago | [YT] | 553

강찬띠니

안뇽하세요 강찬띠니예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셧나요!
내일 금요일이에요 ><🩷

-
말씀 드리고픈 게 있어요!
젤 최근 영상은 전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이해가 안 가서 올린거예요. 그리고 그런 제가 정상이라 생각해요.
제가 당연한 거에 감사해하지 말라했잖아요 기억해요?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것도 있어요.

되려 저를 지켜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제가 당연한 말을 했을 땐 그저
”ㅇㅇ 동의해 얘야.“ 이렇게 반응해주시길 바라요.
제가 감사해요

또 디엠으로 댓글론 말 못 했지만 👈🏻 요런 분들 간혹 계시는데 그래도 최대한 공개적으로 본인의 할 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래야 옳은 흐름이 생기고 그 영향은 무시 못 하게 커질거예요.

글을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좋은 저녁 되시고 정말 사랑해요.

1 week ago | [YT] | 3,078

강찬띠니

안녕하세요 강찬띠니입니다아~~~~
다들 저녁 먹었어요?
저 최근에 그을린 사랑 을 봤거든요?
진짜... 진짜....
추천하는 영화예요.

글고 또 뭐 봣냐면
-베니의 비디오 (비추)
-몬스터 (2003) (추천)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비추)
-여학 (1995) (추천)

네네 그래요.

다들 오능도 조은 밤 보내요 사랑해요

1 week ago | [YT] | 697

강찬띠니

메이크업 멀 다르게 했게여~~~~
둘 중 어느쪽이 더 잘 어울리는지도 말해주세요.
-

간혹 제 메이크업이 너무 과하다 또는 뭐 오늘은 어떻다
이런 반응들이 보여요.
물론 좋지 않지만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기로 한 이상
어쩔 수 없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 의의를 안 두고 있어욤.
-

하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물론 저도 제 이목구비, 비율 등에 맞는 스타일링을 하면 좋지만
전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늘 아예 다르게 (정확히는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걸 좋아해요.
왜?????
그냥 그게 재미가 있으니까.

-

그래서 그러니, 혹여 메이크업이 오늘 좀 과한데, 별론데 라고 생각 드시는 날이 있으시더라도 “아 얘가 오늘은 추구미가 또 바꼇구나 ㅇㅇ” 라고 생각해주시고 뭐가 바뀌었는지 이런 것들을 라이트하게 같이 즐겨주세요 호호호.

-

오늘의 영화 talk: 돌이킬 수 없는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예전에 세르비안 필름이라는 영화를 봤을 때처럼 충격적이더라구요. 갠적으론...(비추합니다)

2 weeks ago | [YT] | 426

강찬띠니

[강찬띠니의 짧막 영화 추천쇼]

외계의침입자 (1978) - 이거 안 보면 완전 헛 산겨.
마지막 결말 장면 하나 자체로 이 영화에 시간을 쓸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주류가 된다면 이제 누가 진정 외부인?

더 홀 (2010) -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론 무난.
뻔히 펼쳐지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잘 이끌어가서 재미는 있음

400번의 구타 (1959) - 개 루즈한 것 같았는데 조용히 몰입함. 문제아라 낙인 찍어놓고 내면을 들여다 봐주지 않으면서 왜 진실되기를 바라는가?


따봉~

2 weeks ago | [YT] | 536

강찬띠니

안녕하세요 강찬띠니긔💕✨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 있는지요?
제가 에니어그램 테스트 할 때마다 늘 3번이 나와서
알아보다가 너무 성취욕구가 강해서 힘들어질 수 있는 유형이라 하길래 너무 맞말이라 요즘 전
좀 내려놓고 slow down 하는 법을 익히려고 하고 있어요.

말보다 행동이라고, 늘 뭐든 시작부터 뜨겁게 와다다 하다보니 지속성이 여름날 파데보다 없길래
고치려구요.

비가 너무 많이 오고 흐린 날들의 연속이라 기분과 몸이 우울하지만 조만간 해가 뜨겠죠.

그 때 우리 밝게 햇빛의 기운 가득 담아서 또 봅시다
건강 챙기세요 다들! (맘이든 몸이든💕)

4 weeks ago | [YT] |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