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띠니
[강찬띠니의 짧막 영화 추천쇼]외계의침입자 (1978) - 이거 안 보면 완전 헛 산겨.마지막 결말 장면 하나 자체로 이 영화에 시간을 쓸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주류가 된다면 이제 누가 진정 외부인? 더 홀 (2010) -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론 무난.뻔히 펼쳐지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잘 이끌어가서 재미는 있음400번의 구타 (1959) - 개 루즈한 것 같았는데 조용히 몰입함. 문제아라 낙인 찍어놓고 내면을 들여다 봐주지 않으면서 왜 진실되기를 바라는가?따봉~
4 weeks ago | [YT] | 538
강찬띠니
[강찬띠니의 짧막 영화 추천쇼]
외계의침입자 (1978) - 이거 안 보면 완전 헛 산겨.
마지막 결말 장면 하나 자체로 이 영화에 시간을 쓸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주류가 된다면 이제 누가 진정 외부인?
더 홀 (2010) -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론 무난.
뻔히 펼쳐지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잘 이끌어가서 재미는 있음
400번의 구타 (1959) - 개 루즈한 것 같았는데 조용히 몰입함. 문제아라 낙인 찍어놓고 내면을 들여다 봐주지 않으면서 왜 진실되기를 바라는가?
따봉~
4 weeks ago | [YT] |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