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금품요구 시달리다 쫓겨난 여성 귀농인입니다.

제 땅 오천평을 자기 명의로 바꾸라며 괴롭혔고 현금 3천을 자기 통장에 입금하라고.

면사무소에 도움을 청했더니 '우리는 이장님 말만 듣는다. 5천평 드리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라'는 답변입니다. ㅡ녹취는 제 영상에 다 공개했어요ㅡ

농촌 소멸의 원인을 목격했고
이장, 한 통속인 공무원들의 비리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응원이 저의 힘입니다.

무거운 주제이니만큼 다른 예민한 사안은 언급하지 않아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정치와 정치인 언급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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