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한테 시달리다 쫓겨난 여성 귀농인입니다.
농촌 소멸의 원인을 목격했어요.
이장, 한 통속인 공무원들의 비리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응원이 저의 힘입니다.
무거운 주제이니만큼 다른 예민한 사안은 언급하지 않아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정치와 정치인 언급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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