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TV

“부산 국비 10조원 시대, 사상구와 부산의 100년 미래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부산시민이 한 마음으로 숙원하던
주요 현안 사업 10조원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유일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산의 안전·산업·미래 전략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큰 결실은 ◆ 가덕도 신공항 건설의 ‘원안 유지’ 확정입니다.
총사업비 15조6천억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켜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의 백년대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입니다.
앞으로도 미래로 가는 약속으로 반드시 완성하도록 계속 챙기겠습니다.
부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 낙동강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사업도 국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오염 우려가 높은 낙동강 수계를 국가 책임으로 안전하게 바꾸는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시민의 생명줄인 물 문제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 조선AX 특화 AI모델하우스 구축, ◆ 부산 조선·해양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 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신설, ◆ 글로벌 부산디자인 페어·부산 국제보트쇼 지원 확대, 그리고 ◆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 예산 등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산업을 여는 핵심 프로젝트도 모두 반영됐습니다.
AI·XR·스마트 모빌리티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고,
전통 산업의 혁신 전환을 이뤄내는 투자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는 ‘숫자 조정’이 아니라
국가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부산시민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부산의 미래를 여는 예산, 부산시민의 삶을 지키는 예산,
부산의 체질을 바꾸는 예산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얼굴을 맞대고 함께 협의해 온 부산시 국비 확보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끝까지 믿고 함께해 주신 박형준 부산시장님의 헌신 또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산은 단순한 항구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이자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터전입니다.
사상구민과 부산시민의 기대를 잊지 않고
부산 국비 10조원 시대를 넘어
부산의 내일을 더 밝히는 일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상구와 부산의 100년 미래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19

김대식TV

“ 「인공지능인재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빠르게 준비하여 AI 인재 강국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직접 제안 설명했습니다.
제가 직접 제정안으로 준비한 「인공지능 인재 육성 특별법」은 급격히 변화하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이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교육·지역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의 근간을 마련하는 법입니다.

특히, 정쟁과 갈등이 반복되는 국회 상황 속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과 함께 여야 초당적 협치로 공동대표 발의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AI 인재 양성만큼은 정파의 이해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함께 해법을 만들자는데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과 뜻을 모았습니다.

「인공지능 인재 육성 특별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은
첫째,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입니다. 교육부와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중장기 국가 전략을 수립해 현재 부처마다 나누어져 있는 사업들을 통합하고 체계화하도록 했습니다.

둘째, <인공지능 인재양성위원회 설치>입니다. 정부·산업계·지자체·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컨트롤 타워를 두어 현장 수요 기반의 정책을 설계하고, 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AI 교육과정 및 전문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초·중등 단계의 AI 소양교육 강화에서 대학·대학원의 전문교육, 산업 맞춤형 재교육까지 국가가 책임 있게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넷째, <지역·대학·기업이 연계된 AI 인재 생태계 구축>입니다. 부산과 같은 비수도권에서도 우수한 AI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첨단 연구·교육·산학 프로그램 지원 근거를 담았습니다.

다섯째, <산업현장에서의 AI 활용 인재 지원>입니다. 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성장에 필요한 재직자·현장인력 교육과 산업별 전문인재 양성을 법적으로 뒷받침합니다.

AI는 교육정책이자 산업정책이며, 동시에 국가안보와 미래 기술 주권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입니다. AI 인재 확보는 정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부산 사상구의 청년, 부산시의 미래산업,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위해 교육·인재 정책을 더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미래세대가 세계와 경쟁할 힘을 갖추도록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weeks ago | [YT] | 4

김대식TV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쿠키뉴스가 선정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정쟁이 반복되는 국회 환경 속에서도,
정책 중심의 질의와 협치를 통한 민생 정치에 집중한 점을 국회 출입기자와 시민사회 단체가 평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저는 학생 정신건강과 ADHD 치료제 급증 문제, 아동·청소년 교통안전, 개인이동기기(PM) 사고 증가, 부산시교육청의 자율형공립고 설치 촉구 등 교육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지적하였고 구체적인 대안을 촉구했습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개선을 약속한 것은 모두 사상구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사상구민 여러분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교육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무거운 책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부산 사상구의 안전과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협치 속에서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과제를 해결하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바로잡으며, 부산과 사상구의 내일을 튼튼히 준비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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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내일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최선의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책상 앞에서 쌓아온 하루하루가 여러분의 자신감이자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만큼은 긴장을 조금 내려놓고,
내일은 그동안 준비한 것을 담담히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응원 속에
모든 수험생이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한 문제, 한 순간이 아닌 여러분의 꿈과 노력 전체가
진정한 성취의 이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부산 사상구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따뜻한 빛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 month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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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입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상구민과 대한민국 국민께 가장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민생입니다.
사상의 경제가 멈추지 않도록, 상인과 소상공인, 청년과 노년의 삶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상의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결같이 뛰겠습니다.

고향을 찾으신 귀성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귀경길에 오르시는 사상구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하게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가위가 모든 가정에 평안과 웃음을 가져오는 넉넉한 명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사상구민 여러분 곁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21

김대식TV

“교육격차를 넘어, 미래 인재양성의 길을 열겠습니다”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과 함께 「대전환 시대 기반 대학·K-12 글로벌 AI·DaaS 인재양성 혁신전략」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지역대학 위기,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구조적 도전 앞에서 교육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DaaS(Desktop as a Service)는 누구나, 어디서나, 표준화된 학습 환경을 보장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글로벌 수준의 AI·디지털 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교육행정 보안 강화, 원격교육 확산, 지역 간 격차 해소 등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공공 DaaS 제도화를 통해 디지털 학습복지를 실현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저는 AI시대 대한민국의 진정한 교육 경쟁력은 물리적 강의실이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게 동일한 학습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 달려 있다고 개회사를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대한민국 교육의 형평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 국회, 대학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세대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 months ago | [YT] | 7

김대식TV

★ 25년 9월호 월간김대식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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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국회의원 김대식입니다.

가을의 문턱 9월, 구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달도 사상구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뛰었습니다.

앞으로도 중단 없는 사상 발전, 흔들림 없는 민생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사상구민께, 한 달간의 의정활동을 보고드립니다.

3 months ago | [YT] | 17

김대식TV

“민생과 사상구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국무총리에게 국민의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종합정책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협력의 폭을 넓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과거를 잊지 않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총리에게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한미일 협력의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둘째, 내년도 예산안이 사상 최초 730조 원을 넘는 확장재정으로 편성된다고 전망되는 만큼, 단순한 현금 살포가 아닌 성장 동력을 만드는 투자로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곡간이 텅 비는 ‘빚잔치 재정’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셋째, 저성장과 세수 결손, 청년 고용 부진, 물가 상승 등 민생 위기의 현장을 총리에게 전하며, 정부가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으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좋은 정책이 아니라, 국민이 옳다고 느끼는 정책이 진짜 좋은 정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넷째,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규제와 법인세 인상, 노란봉투법 등 경제 현실과 동떨어진 법안에 대해 우려를 전했습니다.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고, 세수도 살아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사상구민의 삶,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생이 우선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마음으로 민생을 지키고,
사상구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months ago | [YT] | 3

김대식TV

"대한민국이 AI인재 강국으로 올라서도록, 「인공지능 인재육성 특별법」을 여야 협치로 대표발의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님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안보 전반을 바꾸는 국가 전략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는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활용할 법적 기반이 부족합니다. 인재 없이 AI 강국을 말하는 것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합니다.

「AI인재 육성 특별법」은 국가가 책임지고 인공지능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세웠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생활비와 연구 장려금을, 박사후연구원에게는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며,
△특성화대학과 기업부설 교육기관을 지정하고, ‘AI 인재 혁신센터’와 ‘AI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산학 연계를 강화하도록 하였습니다..
△군 복무와 경력을 연계해 인재 손실을 줄이고, 해외 인재가 한국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OECD 38개국 중 AI 인재 순유출입 35위, 네이처 인덱스에서도 대학·연구기관이 세계 50위권 안에 한 곳도 없습니다. 국가 경쟁력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여야가 힘을 모아 발의한 이번 법안은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협치의 상징으로 제정되는 「AI 인재 특별법」이 국가 경쟁력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months ago | [YT] | 6

김대식TV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대식입니다.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 –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분열의 정치에서 탈피해 대화와 양보에 기초한 연대와 상생의 정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하셨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국론이 갈라졌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는 “악수도 사람하고 하는 것”이라며 제1야당을 모욕했습니다. 심지어 경축식장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의 모습이라고 보기엔 옹졸하고 편협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정청래 대표가 광복절 전날 올린 “내란 세력 척결과 검찰·언론·사법개혁은 더 가열차게 밀고 가겠다.” 글입니다. 여당 대표가 야당을 내란 세력으로 낙인찍고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협치 거부를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정치 언어입니다.
민주주의는 화해와 대화에서 피는 꽃입니다.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내세우고 상대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정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통합을 말했지만, 정청래 대표는 정쟁과 배제를 앞세웠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민께 메시지를 던지기 전에, 먼저 여당 대표부터 설득하고 수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세간에서 회자되는 집권 80일도 채 안 되어 “명청 교체기”, 특히 광복절 조국 특별사면 이후 “명청조 교체기”라는 말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말만으로는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우측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하는 정치, 국민은 더는 믿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대통령의 통합 메시지가 공허한 우측 깜빡이로 끝나지 않으려면, 민주당의 내홍부터 수습하고 민주주의 없는 민주당이라는 오명을 거둬내야 할 것입니다.

4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