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국수는 훈훈한 情이고 따뜻한 사랑입니다!
- 역대 최다 방문객으로, 근로장애인 자립 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담쟁이 국수봉사, 168번째 일일점장 (중증장애인 생산 국수 판매)
진눈깨비 내리고 추운 날씨에 번잡한 주말...
혹시라도 많은 손님이 동시에 몰릴까 싶어,
담쟁이 측과 협의하여 옆가게 공간까지 빌려 놓았는데 걱정이 앞서기만...
그런데 이게 왠일...
시작도 전인 10시부터 손님들이 삼삼오오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인근 사거리까지 교통체증에 주차난이라니...
감동이 밀물처럼 물결치는 주말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할애해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근로장애인 분들의 자립,재활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의 마음만 가득합니다.
국수 봉사를 마치고 담쟁이 보호작업장 분들과 "노동권 정책 간담회"를 통해서
600명이 넘는 근로장애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현실과,
자립 재활 근로자분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도 잘 청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원 잘 새기고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국수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情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국 최초로 생활인구 조례를 만든 전북 남원시.
남원시 생활인구 증가 리빙랩 정책포럼 기조강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7만 5천여 정주인구 외에
전북대 글로컬 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권역별 합동 추진 사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도 맞게 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단순 체류를 넘어 정주.
정주 인구를 넘어 생활인구를 증대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 5극 3특 국토공간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의 영광스런 첫번째 순서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균형발전 업무 상황"을
KTV 생중계 하에 대국민 보고를 드렸습니다
충북 충주 관아골 도시재생 사례를 지역과 청년이 합심하여 만든 지역 재생 모범사례로 보고 드렸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관아골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세히 물으시자,
김경수 위원장께서 신용한 부위원장 고향인 충북 이야기라고 말씀하시고
제가 대통령님 처가 고을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빵 터졌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추진할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와 방법으로 실현될 수 있는지 최대한 많이 고민하고, 실현 가능한 안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지시 하셨습니다.
5극 3특의 고른 성장과 발전을 포함하여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 제공, 청년 정주여건 마련 등
토론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충북 증평, 어디까지 가봤니?"
요즘 SNS 홍보하는 제목 스타일이죠.
증평하면 특이한 기록이 몇가지 있죠.
1읍 1면에 면적 약 82㎢로 울릉도를 제외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면적이 작지만 강소군 이라는 특징이 있구요,
충청북도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유일하게 타 시도와 접하지 않지만 도내 사통팔달 지자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인삼과 홍삼으로 유명하고 좌구산 휴양림과, 보강천이 있어 레저와 휴양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건강한 고장이다 보니 "증가포르"(증평+싱가포르)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리기도 하죠~^^
증평에서 열린 민주당 교육에 인사드리고 나서 인삼, 홍삼의 고장에서 마시는
레알 인삼 한뿌리가 들어가 있는 인삼쉐이크는 정말 일품 이었습니다.
"증평, 어디까지 가봤니?"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하며...
내란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
12.3 내란극복 1주년을 기념하는 새벽에
다시 끓어오르는 분노와 자괴감...
21세기 최첨단 AIㆍ로보틱스 투명 시대에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여전히 진행형인 내란!
"자유민주주의" 미명 아래, 대한민국을 극단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무도한 자들.
한 줌도 안 되는 기득권 수호를 위해 짬짬이 철밥통으로 뭉친 수구 세력들.
"惡의 평범성"에 찌든 역사 앞의 죄인들.
12.3 내란극복 1주년의 기쁨도 잠시...
"공익제보자 2호"로서 얻은 "내란촉발자" 훈장도 뒤로하고
무엇을 위한 투쟁이었는가, 나는 왜 거리의 투사가 되었던가? 담론도 뒤로하고
이를 악물며 다시 손피켓을 들고 두꺼운 롱패딩을 꺼내 입는다.
-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
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 -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재학생 특강 >
'AI 시대, 성공적 사회인의 기초’
급변하는 기술혁신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갖춰야 할 새로운 직업관, 생애 경력설계 전략은?
AI·ICT 융합 시대는 기존의 일자리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보니
이에 대해 준비된 사람만이 미래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겠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의 안정성·워라밸·보상 등 청년층 직업 가치관의 이동도 중요한데요,
기술의 급변 속에서 직업의 생명주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을 읽는 능력 또한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처럼
자신의 존재감과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스스로 삶의 Employer가 되길 소망하면서...
대한민국 청년, 대학생 화이팅!!
내란 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끔찍한 12.3 내란과 그 극복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지금은 마치 추억처럼 담담하게 그날을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모두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끔찍한 그날 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내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봉지욱 이명수. 두 의인과 충북 제천에서 12.3 내란극복 1주년을 맞아
비상계엄 내란과 그날 이후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 대해서
제천 시민들과 생생하게 현장에서 교감 공감했습니다.
제천에서 이렇게 많은 민주시민 분들이 모인 게 선거철 외엔 거의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12.3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타는 목마름 그대로,
다 함께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 특위, 대법원 기자회견>
- 국민이 묻는다! 사법부는 답하라!'
- 12.3 심야회의' 진실을 밝혀라'
- 내란 부화수행' 의혹, 전면 수사하라!
빛의 혁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득권 권력으로 아무리 덮으려해도 진실의 빛은 결국 드러날 것입니다.
- 대법원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 내란특검 수사 촉구 방문, 면담
신용한의 직관TV
담쟁이 국수는 훈훈한 情이고 따뜻한 사랑입니다!
- 역대 최다 방문객으로, 근로장애인 자립 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담쟁이 국수봉사, 168번째 일일점장 (중증장애인 생산 국수 판매)
진눈깨비 내리고 추운 날씨에 번잡한 주말...
혹시라도 많은 손님이 동시에 몰릴까 싶어,
담쟁이 측과 협의하여 옆가게 공간까지 빌려 놓았는데 걱정이 앞서기만...
그런데 이게 왠일...
시작도 전인 10시부터 손님들이 삼삼오오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인근 사거리까지 교통체증에 주차난이라니...
감동이 밀물처럼 물결치는 주말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할애해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근로장애인 분들의 자립,재활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의 마음만 가득합니다.
국수 봉사를 마치고 담쟁이 보호작업장 분들과 "노동권 정책 간담회"를 통해서
600명이 넘는 근로장애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현실과,
자립 재활 근로자분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도 잘 청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원 잘 새기고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국수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情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 week ago | [YT] |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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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국 최초로 생활인구 조례를 만든 전북 남원시.
남원시 생활인구 증가 리빙랩 정책포럼 기조강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7만 5천여 정주인구 외에
전북대 글로컬 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권역별 합동 추진 사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도 맞게 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단순 체류를 넘어 정주.
정주 인구를 넘어 생활인구를 증대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1 week ago | [YT]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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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 5극 3특 국토공간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의 영광스런 첫번째 순서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균형발전 업무 상황"을
KTV 생중계 하에 대국민 보고를 드렸습니다
충북 충주 관아골 도시재생 사례를 지역과 청년이 합심하여 만든 지역 재생 모범사례로 보고 드렸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관아골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세히 물으시자,
김경수 위원장께서 신용한 부위원장 고향인 충북 이야기라고 말씀하시고
제가 대통령님 처가 고을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빵 터졌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추진할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와 방법으로 실현될 수 있는지 최대한 많이 고민하고, 실현 가능한 안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지시 하셨습니다.
5극 3특의 고른 성장과 발전을 포함하여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 제공, 청년 정주여건 마련 등
토론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1 week ago | [YT]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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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추운 겨울! 뜨끈한 국수에 담긴 따뜻한 情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담쟁이 국수봉사 (168번째 일일점장)
■ 12/13(토) 오전 11시~오후 2시
■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청원구 향군로 110, 라임미소상가 1층)
귀한 발걸음으로 훈훈한 情을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수익금은, 전액 근로장애인 급여로 사용됩니다.)
2 weeks ago | [YT]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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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12.3 내란극복 1주년의 기쁨도 잠시...
"공익제보자 2호"로서 얻은 "내란촉발자" 훈장도 뒤로하고
무엇을 위한 투쟁이었는가, 나는 왜 거리의 투사가 되었던가? 담론도 뒤로하고
이를 악물며 다시 손피켓을 들고 두꺼운 롱패딩을 꺼내 입는다.
2 weeks ago | [YT]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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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충북 증평, 어디까지 가봤니?"
요즘 SNS 홍보하는 제목 스타일이죠.
증평하면 특이한 기록이 몇가지 있죠.
1읍 1면에 면적 약 82㎢로 울릉도를 제외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면적이 작지만 강소군 이라는 특징이 있구요,
충청북도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유일하게 타 시도와 접하지 않지만 도내 사통팔달 지자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인삼과 홍삼으로 유명하고 좌구산 휴양림과, 보강천이 있어 레저와 휴양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건강한 고장이다 보니 "증가포르"(증평+싱가포르)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리기도 하죠~^^
증평에서 열린 민주당 교육에 인사드리고 나서 인삼, 홍삼의 고장에서 마시는
레알 인삼 한뿌리가 들어가 있는 인삼쉐이크는 정말 일품 이었습니다.
"증평, 어디까지 가봤니?"
2 weeks ago | [YT]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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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하며...
내란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
12.3 내란극복 1주년을 기념하는 새벽에
다시 끓어오르는 분노와 자괴감...
21세기 최첨단 AIㆍ로보틱스 투명 시대에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여전히 진행형인 내란!
"자유민주주의" 미명 아래, 대한민국을 극단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무도한 자들.
한 줌도 안 되는 기득권 수호를 위해 짬짬이 철밥통으로 뭉친 수구 세력들.
"惡의 평범성"에 찌든 역사 앞의 죄인들.
12.3 내란극복 1주년의 기쁨도 잠시...
"공익제보자 2호"로서 얻은 "내란촉발자" 훈장도 뒤로하고
무엇을 위한 투쟁이었는가, 나는 왜 거리의 투사가 되었던가? 담론도 뒤로하고
이를 악물며 다시 손피켓을 들고 두꺼운 롱패딩을 꺼내 입는다.
-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
2 weeks ago | [YT]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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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 -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재학생 특강 >
'AI 시대, 성공적 사회인의 기초’
급변하는 기술혁신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갖춰야 할 새로운 직업관, 생애 경력설계 전략은?
AI·ICT 융합 시대는 기존의 일자리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보니
이에 대해 준비된 사람만이 미래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겠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의 안정성·워라밸·보상 등 청년층 직업 가치관의 이동도 중요한데요,
기술의 급변 속에서 직업의 생명주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을 읽는 능력 또한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처럼
자신의 존재감과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스스로 삶의 Employer가 되길 소망하면서...
대한민국 청년, 대학생 화이팅!!
2 weeks ago | [YT]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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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내란 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끔찍한 12.3 내란과 그 극복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지금은 마치 추억처럼 담담하게 그날을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모두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끔찍한 그날 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내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봉지욱 이명수. 두 의인과 충북 제천에서 12.3 내란극복 1주년을 맞아
비상계엄 내란과 그날 이후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 대해서
제천 시민들과 생생하게 현장에서 교감 공감했습니다.
제천에서 이렇게 많은 민주시민 분들이 모인 게 선거철 외엔 거의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12.3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타는 목마름 그대로,
다 함께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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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직관TV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 특위, 대법원 기자회견>
- 국민이 묻는다! 사법부는 답하라!'
- 12.3 심야회의' 진실을 밝혀라'
- 내란 부화수행' 의혹, 전면 수사하라!
빛의 혁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득권 권력으로 아무리 덮으려해도 진실의 빛은 결국 드러날 것입니다.
- 대법원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 내란특검 수사 촉구 방문, 면담
3 weeks ago | [YT] |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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