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끔찍한 12.3 내란과 그 극복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지금은 마치 추억처럼 담담하게 그날을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모두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끔찍한 그날 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내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봉지욱 이명수. 두 의인과 충북 제천에서 12.3 내란극복 1주년을 맞아
비상계엄 내란과 그날 이후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 대해서
제천 시민들과 생생하게 현장에서 교감 공감했습니다.
제천에서 이렇게 많은 민주시민 분들이 모인 게 선거철 외엔 거의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12.3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타는 목마름 그대로,
다 함께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신용한의 직관TV
내란 촉발자!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끔찍한 12.3 내란과 그 극복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지금은 마치 추억처럼 담담하게 그날을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모두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끔찍한 그날 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내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봉지욱 이명수. 두 의인과 충북 제천에서 12.3 내란극복 1주년을 맞아
비상계엄 내란과 그날 이후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 대해서
제천 시민들과 생생하게 현장에서 교감 공감했습니다.
제천에서 이렇게 많은 민주시민 분들이 모인 게 선거철 외엔 거의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12.3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타는 목마름 그대로,
다 함께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3 weeks ago | [YT] |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