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년2부장 (제2선거구의 이부장 이상운 입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21대 국회의원, 현 종로당협위원장으로 부터 임명 받았습니다. 종로 발전이 "강북전성시대"의 첫걸음 입니다.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원안 절대 수호 해야 합니다.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전 세대가 공존 가능한 종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결국, 12 3 비상계엄은 옳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좌익과 민주당의 폭정 그리고 공수처 체포구속의 불법영장청구, 사법부의 정치중립훼손 좌파카르텔과 절차적문제와 이념재판 등 잘못된 계엄아닌 계엄에서도 우리도 억울하고 걸고 따질말이 많았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집권을 막아야만 했다. 친한계가 우리에게 칼을 꽂고 탄핵소추안을 올리더라도 이번만큼은 마녀사냥식의 내란프레임 사냥에서 정권을 지켜내야 했고, 또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세력에게 갖다 바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나는 그래서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하고 거리로 나갔다.
비상계엄은 사실 계엄이 아니라 '정치적 해프닝'이었다 보고, 국회의 계엄해산결의로 온전히 민주적절차에따라 4시간만에 종결되었다. 계엄은 비록 옳지 못했지만,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파괴할 정도로 대통령 파면사유가 된다는 헌재의 판결은 아직도 동의하지 못한다. 123계엄은 직권남용 정도로 보고 체포와 구속 또한 부당하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처럼, 내란죄라는 것은 또한 민주당의 프레임이고 내란은 성립될 수 없다. 물론 헌재의 판결에 선택지없는 승복은 해야겠지.
123계엄은 보수가 지켜야할 법치와 절차와 상식에 어긋나는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 분명하다. 나 또한 법조인은 아니지만 한 때 법학도로서 계엄은 잘못된 것을 왜 몰랐겠나. 구성요건 성립은 안되었으나 그 '메시지성 계엄'이라 하는 것이 대통령이 가지는 '민주적정당성'을 무너뜨릴만큼 중대한 헌정질서 파괴는 아니다 라는 판단이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반복되는 탄핵을 막아보고자,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을 막아보고자 했지만 '광장의 열기'는 광장에 그칠 뿐이었다. 그 열기가 63조기대선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길 바랬지만 이미 파면선고로 사분오열되었고, 후보교체건 등 우리 당은 보수이면서 원칙과 공정을 지키는 보수의 가치를 스스로 져버렸다. 이에 대해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당원들의 선택으로 김문수 후보를 지켜냈다.
후보 자기가 한 계엄도 아닌데, 말처럼 드러누워 뜯어말릴 기회도 없었지만 '우리 대통령'의 과오를 대신해 거듭 국민들께 사과를 해야만 했고, 당의 전폭적 지원없이 단 3주 시간안에 41퍼센트의 득표라는 기적을 이루어내었다. 사실 후보의 됨됨이만 봐서는 이재명 후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훌륭한 흠없는 지도자 감이었다. 대한민국은 김문수 후보를 택하지 못한 것에 두고두고 후회하리. 이 63대선은 내란프레임에 제대로 걸려 결국 123계엄에 발목이 잡혀 패배했다.
대한민국의 '사회주의'화와 '괴물독재'가 들이닥친 현실에 매일매일이 두렵고 무서운 현실이다. (민중)민주주의라는 것이 결국 다수의 결정 앞에 삼권분립도 법치도 자유도 없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정지, 회피, 방탄입법등으로 증명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민주당의 당대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그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를 지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래도 이전과는 다른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결국 본인도 역사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고싶은 그 사욕만큼은 있으리라 믿는다.
아래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를 정치에 눈을 뜨게 해주고 보수우파로 살아가게끔 인도해준 이회창 선생님의 12월말 기사이다. 63대선까지 4개월넘는 시간을 미리 다 파악하고 보는 듯한 엄청난 혜안과 2월부터 탄핵반대를 위해 나서서 젊은 혈기에 광장의 열기에 취해 때로는 선을 넘던 행동과 발언들에 깊은 자성을 하게된다.
제가 만19세부터 항상 느낀거지만 20대는 학력을 떠나서 정치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자기멋대로 찍기 때문에 토론회잘했다고 유승민 찍고 스마트하니까 안철수 찍고나서 자기는 합리적인척 이성적인척 하는데 지금 이준석 미는것도 같은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부 "대한민국이냐 반대한민국이냐"를 2중 택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치 정의감에 양비론을 말하고 아직도 계엄을 말하고 대통령 탈당을 말하고 국힘지도부가 어떻고 20대 의식수준이 사실 60대70대 보다 못한거 맞습니다. 제가 20대일때도 20대는 선거권을 가지지 않아야 하는게 차라리 국익면에서는 이롭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죠 바꾸고 키워야죠
여기계시는 20대가, 전라도에서 나온 우파가 정말 진흙탕 속에서 피어난 꽃입니다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대의제라서 한계가있다?-----
대의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정확히는 정당 민주주의 이며 대선은 특히 양당제 민주주의 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결단코 여러분 하나하나 마음대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 정당에 따른 것이고 지금와서 자기 정당이 문제다? 여태 어떤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했습니까? 자기 정당을 바꾸려면 국힘을 비판하려면 정통우파들이 더 당원가입하고 안에서 싸웠어야했습니다. 이미 방치하고 내버려둔 판에서 권성동 내려오라? 국힘내에서 원내대표와 그 세력들이 얼마나 쎈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돌아서면 김후보는 선거도 못치룹니다. 당권싸움은 의원들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사람들 다음 당대표선거, 당권싸움에서 싸워야 할일을 지금 논하는거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민주주의라는 미명으로 극에달한 1960년, 사회의 극혼란과 건국이후 국가 문닫을뻔한게 바로 "장면내각"의 8개월이었고 "공산혁명"의 코앞에서 "군사혁명"으로 나라를 구한 날이 바로 오늘 516입니다. 민주주의는 필연코 "중우정치"로 흘러간다는 것을 지금의 사태가 그러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당장 자기 옆 가족 친척 친구들을 강제로라도 바꾸지않으면 사회주의 국가 전환은 17여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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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년2부장 (제2선거구의 이부장 이상운 입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21대 국회의원, 현 종로당협위원장으로 부터 임명 받았습니다.
종로 발전이 "강북전성시대"의 첫걸음 입니다.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원안 절대 수호 해야 합니다.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전 세대가 공존 가능한 종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4 day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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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로 그 세월을 우리가 기억하기 때문에, 이재명의 집권은 그래도 안되니까 우리가 탄핵반대를 외쳤던 그 지난 겨울의 시간이...
그래도 우리 대통령이라고 감싸고 돌던 것이 윤석열을 우상화하고 계엄이 마치 무슨 큰 의미가 있는 것 마냥 세뇌를 시켜버렸다.
내가 오래 사랑하던 우리 당이 어떤 불순분자들이 들어와 언제부턴가 납득하기 어려운 대선후보와 당수를 모시더니 이젠 정통보수로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왔구나.
윤어게인 유투버 기득권 전한길당
2030의 마지막 기대와 꿈을 짓밟아버린
결국 정치는 돈싸움이라는 것을 또 한번 증명하는 날
지긋지긋하다
3 months ago (edited) | [Y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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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는 내홍... 전당대회(분당대회)
마지막 날 자정
500만 당원명부를 지키러 나오셨습니다.
후배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십니다
"당을 사랑하라"
3 month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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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투쟁이 곧 혁신이다 김문수 후보님의 연설을 들으며, 또 전한길 선생님에 대하여
오늘 김문수 후보님 연설이 당대표 출마선언 이후 가장 뜨거웠습니다.
총통 독재를 막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는 피가 필요하다"는 말을 우파에서 들을 줄이야. 그만큼 대한민국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비상경보 레드얼럿이었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냉정하게 말하면
그 분은 아직 이 잔인한 정치판 보수판 초보 새내기입니다.
그 뜨거운 마음은 알겠지만 77년 공당의 대선후보를 자신없냐며 훈계하는 그런 모습은 우리 진영자체를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 분은 좀더 성숙하셔야하고 청년들도 너무 휘둘리면 큰 그림을 못봅니다.
전한길 선생님 당장 이번 전당대회 투표권도 없으신 분이에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전한길 대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한 국민의 당원의 소리정도로 수용하면 될 일입니다.
이미 당원들의 진심은 굳혀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더 큰 압도적 승리가 필요할 뿐입니다.
50퍼센트 이상의 승리로 총통 민중독재를 막아낼 강력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인제 전 의원님의 오늘 연설대로
투쟁은, 투쟁을 이끌 사람은 평생을 걸쳐 몸에 익힌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진짜는 오직 김문수 후보에게 흐르고 있습니다.
4 month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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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김문수 전 장관님이 출사표를 던지며 호국영령들에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힘을 달라며 방문하셨습니다.
기자들과 당원들이 둘러 싼 데서 천천히 방명록을 쓰는 모습에서 난세의영웅을 보고 있음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네 제가 아는 33년 정치인 김문수는 투쟁가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의 야당대표야 말로 타고난 사람입니다.
성숙되고 훈련된 자유민주주의에서 야당의 대표는 이제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4 month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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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2 3 비상계엄은 옳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좌익과 민주당의 폭정 그리고 공수처 체포구속의 불법영장청구, 사법부의 정치중립훼손 좌파카르텔과 절차적문제와 이념재판 등 잘못된 계엄아닌 계엄에서도 우리도 억울하고 걸고 따질말이 많았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집권을 막아야만 했다. 친한계가 우리에게 칼을 꽂고 탄핵소추안을 올리더라도 이번만큼은 마녀사냥식의 내란프레임 사냥에서 정권을 지켜내야 했고, 또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세력에게 갖다 바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나는 그래서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하고 거리로 나갔다.
비상계엄은 사실 계엄이 아니라 '정치적 해프닝'이었다 보고, 국회의 계엄해산결의로 온전히 민주적절차에따라 4시간만에 종결되었다. 계엄은 비록 옳지 못했지만,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파괴할 정도로 대통령 파면사유가 된다는 헌재의 판결은 아직도 동의하지 못한다. 123계엄은 직권남용 정도로 보고 체포와 구속 또한 부당하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처럼, 내란죄라는 것은 또한 민주당의 프레임이고 내란은 성립될 수 없다.
물론 헌재의 판결에 선택지없는 승복은 해야겠지.
123계엄은 보수가 지켜야할 법치와 절차와 상식에 어긋나는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 분명하다.
나 또한 법조인은 아니지만 한 때 법학도로서 계엄은 잘못된 것을 왜 몰랐겠나. 구성요건 성립은 안되었으나 그 '메시지성 계엄'이라 하는 것이 대통령이 가지는 '민주적정당성'을 무너뜨릴만큼 중대한 헌정질서 파괴는 아니다 라는 판단이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반복되는 탄핵을 막아보고자,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을 막아보고자 했지만 '광장의 열기'는 광장에 그칠 뿐이었다. 그 열기가 63조기대선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길 바랬지만 이미 파면선고로 사분오열되었고, 후보교체건 등 우리 당은 보수이면서 원칙과 공정을 지키는 보수의 가치를 스스로 져버렸다. 이에 대해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당원들의 선택으로 김문수 후보를 지켜냈다.
후보 자기가 한 계엄도 아닌데, 말처럼 드러누워 뜯어말릴 기회도 없었지만 '우리 대통령'의 과오를 대신해 거듭 국민들께 사과를 해야만 했고, 당의 전폭적 지원없이 단 3주 시간안에 41퍼센트의 득표라는 기적을 이루어내었다. 사실 후보의 됨됨이만 봐서는 이재명 후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훌륭한 흠없는 지도자 감이었다. 대한민국은 김문수 후보를 택하지 못한 것에 두고두고 후회하리. 이 63대선은 내란프레임에 제대로 걸려 결국 123계엄에 발목이 잡혀 패배했다.
대한민국의 '사회주의'화와 '괴물독재'가 들이닥친 현실에 매일매일이 두렵고 무서운 현실이다. (민중)민주주의라는 것이 결국 다수의 결정 앞에 삼권분립도 법치도 자유도 없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정지, 회피, 방탄입법등으로 증명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민주당의 당대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그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를 지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래도 이전과는 다른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결국 본인도 역사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고싶은 그 사욕만큼은 있으리라 믿는다.
아래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를 정치에 눈을 뜨게 해주고 보수우파로 살아가게끔 인도해준 이회창 선생님의 12월말 기사이다.
63대선까지 4개월넘는 시간을 미리 다 파악하고 보는 듯한 엄청난 혜안과 2월부터 탄핵반대를 위해 나서서 젊은 혈기에 광장의 열기에 취해 때로는 선을 넘던 행동과 발언들에 깊은 자성을 하게된다.
살아있는 교과서 이회창 선생님의 말씀을 꼭 탄핵반대를 위해 싸웠던 여러분들도 읽어주시길.
기사링크
naver.me/GI3JkCsm
6 months ago (edited)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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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목요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실
8개직업군 2030청년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마쳤습니다.
저희들 바로 그 다음 이준석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왜 우리 청년지지선언 다음, 예정되어있던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긴급하게 왔는지는 그 이유를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된 청년들을 위해서 이준석 후보는 부디 옳은 선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자회견 영상
https://youtu.be/YINy899woYA?si=96O9S...
6 month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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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tv
LAN은 김문수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서 활동합니다.
저는 부위원장 , 청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사실 선거판에 임명장이나 직책에 큰역할 큰의미가 있지 않다는 것은 저 또한 잘압니다. 금전한푼 받는 일도 아닙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청년들을 모으고, 온라인 sns 미디어 김문수 후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가오는 토요일부터 오프활동도 시작합니다.
조배숙의원님께 임명장도 필요없으니 이미 자발적으로 홍보에 동참하는 그러한 많은 청년들이 있다고 또한 알려드렸습니다.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권선동 원내대표님에 대한 우려와 불만 다 잘알고있습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내부분열입니다 이미 권영세 당대표는 책임을 지고 이미 사퇴했습니다. 권성동 대표까지 규탄하고 있으면 선거는 집니다.
우리는 오직 김문수 후보님 하나만 보고, 대한민국 자유수호 하나만 바라보고 갑니다.
63에 이제 다른 것을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정치에 때로는 대의를 위해 맹목적 충성과 의리가 필요한 단 보름의 시간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면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와 의사는 끝입니다
토요일 오후12시 샛강역에서 모여주십쇼
탄핵반대를 외치던 그날들의 절반의 힘만 있어도,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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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준석 지지 29프로를 보며-----
제가 만19세부터 항상 느낀거지만 20대는 학력을 떠나서 정치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자기멋대로 찍기 때문에 토론회잘했다고 유승민 찍고 스마트하니까 안철수 찍고나서 자기는 합리적인척 이성적인척 하는데 지금 이준석 미는것도 같은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부
"대한민국이냐 반대한민국이냐"를 2중 택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치 정의감에 양비론을 말하고 아직도 계엄을 말하고 대통령 탈당을 말하고 국힘지도부가 어떻고
20대 의식수준이 사실 60대70대 보다 못한거 맞습니다. 제가 20대일때도 20대는 선거권을 가지지 않아야 하는게 차라리 국익면에서는 이롭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죠 바꾸고 키워야죠
여기계시는 20대가, 전라도에서 나온 우파가 정말 진흙탕 속에서 피어난 꽃입니다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대의제라서 한계가있다?-----
대의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정확히는 정당 민주주의 이며
대선은 특히 양당제 민주주의 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결단코 여러분 하나하나 마음대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 정당에 따른 것이고 지금와서 자기 정당이 문제다? 여태 어떤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했습니까? 자기 정당을 바꾸려면 국힘을 비판하려면 정통우파들이 더 당원가입하고 안에서 싸웠어야했습니다. 이미 방치하고 내버려둔 판에서 권성동 내려오라? 국힘내에서 원내대표와 그 세력들이 얼마나 쎈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돌아서면 김후보는 선거도 못치룹니다.
당권싸움은 의원들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사람들 다음 당대표선거, 당권싸움에서 싸워야 할일을 지금 논하는거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민주주의라는 미명으로 극에달한 1960년, 사회의 극혼란과 건국이후 국가 문닫을뻔한게 바로 "장면내각"의 8개월이었고 "공산혁명"의 코앞에서 "군사혁명"으로 나라를 구한 날이 바로 오늘 516입니다.
민주주의는 필연코 "중우정치"로 흘러간다는 것을 지금의 사태가 그러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당장 자기 옆 가족 친척 친구들을 강제로라도 바꾸지않으면 사회주의 국가 전환은 17여일 남았습니다
6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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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tv
김문수 후보를 지켜야만 합니다.
이딴 단일화와 통합은 자살입니다.
단일화를 못하면 피살입니다.
자살이냐 피살이냐
둘다 안됩니다.
만일 죽는다 할지라도 당당히 싸우다
죽는 것이 자살보다 명예로울 겁니다.
7 month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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