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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준석 지지 29프로를 보며-----

제가 만19세부터 항상 느낀거지만 20대는 학력을 떠나서 정치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자기멋대로 찍기 때문에 토론회잘했다고 유승민 찍고 스마트하니까 안철수 찍고나서 자기는 합리적인척 이성적인척 하는데 지금 이준석 미는것도 같은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부
"대한민국이냐 반대한민국이냐"를 2중 택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치 정의감에 양비론을 말하고 아직도 계엄을 말하고 대통령 탈당을 말하고 국힘지도부가 어떻고
20대 의식수준이 사실 60대70대 보다 못한거 맞습니다. 제가 20대일때도 20대는 선거권을 가지지 않아야 하는게 차라리 국익면에서는 이롭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죠 바꾸고 키워야죠

여기계시는 20대가, 전라도에서 나온 우파가 정말 진흙탕 속에서 피어난 꽃입니다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대의제라서 한계가있다?-----

대의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정확히는 정당 민주주의 이며
대선은 특히 양당제 민주주의 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결단코 여러분 하나하나 마음대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 정당에 따른 것이고 지금와서 자기 정당이 문제다? 여태 어떤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했습니까? 자기 정당을 바꾸려면 국힘을 비판하려면 정통우파들이 더 당원가입하고 안에서 싸웠어야했습니다. 이미 방치하고 내버려둔 판에서 권성동 내려오라? 국힘내에서 원내대표와 그 세력들이 얼마나 쎈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돌아서면 김후보는 선거도 못치룹니다.
당권싸움은 의원들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사람들 다음 당대표선거, 당권싸움에서 싸워야 할일을 지금 논하는거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민주주의라는 미명으로 극에달한 1960년, 사회의 극혼란과 건국이후 국가 문닫을뻔한게 바로 "장면내각"의 8개월이었고 "공산혁명"의 코앞에서 "군사혁명"으로 나라를 구한 날이 바로 오늘 516입니다.
민주주의는 필연코 "중우정치"로 흘러간다는 것을 지금의 사태가 그러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당장 자기 옆 가족 친척 친구들을 강제로라도 바꾸지않으면 사회주의 국가 전환은 17여일 남았습니다

6 month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