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년전, 2023년 1월28일 방송에서 윤석열의 오늘을 맞췄다

안철수의 위대한 선택 | 내란수괴 지키는 내란수괴당 당론 따르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서다

탄핵 앞둔 윤석열과 면벽(面壁) 마친 안철수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통탄하고 있다 - 나는 왜 안철수를 보았으면서 못보았고, 안철수와 만났으면서도 못만났을까!

대한민국정치, 믿을 건 안철수밖에 없다

자살 앞둔 김건희 유서 [遺書] | 내가 김건희라면 남편 윤석열에게 이런 유서 쓰고 떠나겠다

서울도착 5일 | 오늘 북한산자락에서 금선사 꼭대기까지 줄창 달아서 올라갔답니다 ^^

이 책을 읽지 않고는 한민족 독립운동사에 대해 함부로 말할 자격이 없다 | 김일성 평전 (전 3권 - 2853쪽)

30%에 갇힌 윤 정권의 '싸움수탉' 한동훈, '백지화장관' 원희룡으로는 총선 필패한다 | 보수우파는 다시한번 안철수 중도지지층 5%~10%에 손 내밀어야 한다

정난정 닮은 현대판 요부(妖婦) 김건희, 조선시대라면 열두번도 사약 받았다 | 윤석열은 '대통령'과 김건희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버려야 산다 |

내년 4월 총선 6개월 앞둔 '쥐들의 질주(rat race), 안철수라는 생수 팽개치고 윤석열이라는 오줌과 이재명이라는 똥에만 취한 대한민국 정치

한동훈의 명암(明暗) 30% 보수의 스타인가, 3년여 남은 김건희 - 윤석열 공동권력의 시한부 세퍼드인가

겨울 맨발걷기 어싱신발 만들어보았습니다 - 눈속에서도 발이 얼지않을 수 있는 겨울철 맨발 테스트해보니

맨발에 중독되면 이렇게 됩니다 | 속세(俗世)에서 탈출되고 신선의 일상을 시직합니다

제 발바닥이 무슨 꼴 났는지 보여드릴께요 ^^ 맨발 걷기 40여일 째,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매일 1만보씩 걸었답니다 ^^

안철수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소설 | 온 종일 눈이 쏙 빠질만큼 읽었습니다 | 최영록 전 동아일보 기자가 읽은 '뉴욕좀비' The New York Zombie | 문학감상평

뱀은 왜 인간에게 섹스하는 법은 가르쳐주고 탈피(脫皮)하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북한 김일성이 '진짜 김일성'인 이유 |김일성의 빨치산시절 중국인 부하들이 생전에 남긴 제1차적 증거자료 | 김일성 본인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는 '간삼봉 전투' |

시사논평 | 태영호의 북한 노동당식 의정활동 | 김기현의 국힘이 이재명의 민주당보다 '김일성 추종세력'에 더 가까운 이유 | 친북과 종북 딱지, 보수우파가 되돌려 받게 생겼다 |

시사논평 | 국힘이 태영호를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대통령 공천개입' 의혹, 여기서 단절하지 못하면 윤 정권도 백프로 탄핵당한다 |

시사논평 | 깡통 윤, 핵 얻으러 갔다가 핵족쇄만 차고 돌아왔다 | 원전수출도 다 말아먹은 깡통 윤에게 열광하는 홍준표, 조갑제, 김진, 고성국 類 '자체 핵무장론'자들의 위선 |

유순호 수필문학 | 살구나무 밑에서 처음 이웃집 오빠에게 몸을 보여주던 새빨갛게 질린 계집애의 몸에서 뿜기는 살구냄새보다도 훨씬 더 새큼하고도 은은한 것 |

시사논평 | 나라를 통째로 김건희 '관종놀이터'로 바친 대한민국 보수우파 | 이 여자가 '나대'는 한 尹 정권 지지율은 영원히 반등하지 못한다 |

2024년 보수우파 총선전략 | 尹은 부끄럽고 창피해도 다시 한번 安에게 손 내밀어야 한다 | 국힘 바깥에서 관망하고 있는 안철수 지지층 12%~17%가 총선 승패 가른다

윤석열-김건희부부 일본 가서 '좆' 떼웠고, 한국 와서 '불' 떼웠고, 미국 가면 '털'까지 뽑히게 생겼다 | 대한민국은 국민밉상 김건희 외교활동 중단시켜야 한다 |

시사논평 | 안철수,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다. 이런 당 대표 안되기 정말 잘했다 |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사에 대해 함부로 말할 자격이 없다 | 김일성 1912-1945, 다큐멘터리 대형인물평전 | 전 3권, 총 2853쪽 |

친일파 대통령 윤석열에게 이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 일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북한을 알아야 합니다 | 북한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부터 읽으시기 바랍니다

시사논평 | 안철수는 윤석열대통령에게 '토사구팽' 당했음을 인정해야 하며 검판경(檢判警, 검사 대통령, 판사 당대표, 경찰 사무총장) 독재정권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려야 한다 |

국힘 전대 총평 | 대도1명과 창녀 2명의 발견 | 정치창녀보다 몸 파는 창녀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남자기생 홍준표는 아버지까지도 '강제징용'에 내다 팔았다 |

시사논평 | 윤석열, 2년 뒤, 2025년에는 '보수의 적'이 되어 버림받는다 |

2차 TV토론 관전평 | 황교안에게 죽도록 뚜들겨맞은 김기현 | 천하람이 만들어낸 '울산 이재명' | 안철수는 치고 빠졌고, 김기현은 울음보 터질뻔했고, 황교안은 종횡무진했다 |

총선 앞에서는 승리 말고 다른 답은 없다 | 결국 당원들은 총선에서 한 표라도 더 가져다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 총선에서 지고나면 모든 것이 끝장이니까

시사논평 | 안철수는 이미 크게 이겼다 | 윤핵관들 덕분에 국힘 전대는 안철수 : 대통령 경쟁구도로 변질 | 후보들은 사라지고, 대통령은 작아지고, 안철수만 정신없이 커져버렸다 |

시사논평 | 嗚呼, 김기현씨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발바리 | 혼군 윤석열과 간신 장제원이 점찍은 찍윤 바지사장 | 80만 당원들은 과연 이런 당 대표를 원할까

시사논평 | 尹 대통령 멘토 신평은 이렇게 증명하고 있다 - 장제원은 간신이 맞다 | 민심과 천심이 모두 간신이라고 지목하는 한 대통령은 거기에 대항해서는 안된다

윤핵관은 안철수의 행복바이러스 |10년만에 다시 별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 장제원의 역설적 고백과 신평의 신랄한 증명 - 윤석열은 무능한 혼군일 수 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

거짓말쟁이 세몰이대가 김기현, 안풍 앞에서 무너지기 시작 | 안철수의 '좌회불란' 앞에서 '이령지혼'에 빠진 꼭두각시 후보 김기현, 다음 주면 지지율 격차 더 크게 벌어진다 |

노스트라다무스 | 3일전 짐작이 이렇게나 적중할줄이야 | 안철수 지지율 천정부지 폭등 60.5% | 거짓말쟁이 세몰이대가 김기현 37% 폭락, 격차 23.4% |

시사논평 | 옛 꼬봉 장제원의 늙은 사냥개로 전락한 홍준표 | 윤핵관이 오다만 내리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안철수 때리기에 나설 자들 |

시사논평 | 결국 안철수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 당원들은 총선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당 대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

尹 정권 차지철 장제원 기획, 감독, 아바타 김기현 주연의 국힘 전대 커넥션 | 尹 대통령→ 윤핵관 → 바지 당 대표 → 판, 검사출신 출마자 30명 → 영남지역 낙하산 투하

시사논평 | 윤핵관 발광(發狂)시대 | 尹의 도 넘은 당권개입과 尹핵관들의 대놓고 전대 농단 | 장제원 아바타 김기현 개소식에 눈도장 찍으려 몰려든 국힘의 시궁쥐들 |

시사논평 | '윤심팔이' 부도나자 '공천팔이' 나선 김기현 | 이핵관 최재형이 제1호로 받아물었다 |

국힘 당 대표 적합도 지지율 전망 | 안,나, 김 3파전 - 안: 35~38% 나: 30~33% 김: 22~25% | 안, 나 결선투표 - 안: 45~48% 나: 40~42% |

'김장연대' 왜 이렇게나 메스꺼운지 원인 알려드립니다 | 국힘에는 장제원이라는 '똥'과 김기현이라는 '오줌'을 간판으로 2024년 총선 이길 수 있다고 믿으시는 당원들 계십니까 |

유승민은 윤핵관이 잡고, 당 대표는 안철수가 된다 | 결선투표 들어가면 빠루 나경원, 얍삽이 김기현, 사고뭉치 권성동, 이태원 권영세... 모조리 '낙동강 오리알' 신세 |

국힘 전대, 중도확장과 극우결집의 岐路 | 당 안에서는 '유승민공포, 당밖에서는 '전광훈공포' | 당 대표 적합도 지지율, 당심과 국힘 지지층에서 나경원 제치고 안철수 1위

김기현은 정치바바리맨, 여의도 한복판에서 '음경노출', 대통령의 관저 식사정치에 오물 투척, 윤핵관들의 음부(음경)노출로 말미암아 국힘은 전대 시작전부터 성 도착증에 빠져 몸살

주호영의 천기누설 | 김기현도 교통정리되었다 | 한동훈도 이재명 잡기전까지는 내각 못 떠난다 | 국힘 차기는 당 대표 안철수, 사무총장 윤상현, 장재원은 원내대표 도전으로 가닥 |

시사논평 | 한동훈과 안철수는 어떻게 다른가 | 둘 중에 누가 당 대표되던 국힘은 반드시 '검핵관당'으로 가며 | 총선 성패와 상관없이 당 대표는 유승민 아니면 이준석꼴 난다 |

나경원, 김기현 연대 가능성 0.01% | 도어스태핑 중단은 윤석열의 수준이 바닥 드러낸 것, 다시는 재개하지 못한다 | 이태원 국조, 與 당은 이재명 체포동의안으로 대응하라 |

아직도 부동층 40% 안에 머물러 있는 안철수 중도 지지층 5% - 10%가 국힘 전대직후, 尹 정권의 국정지지율 좌우하게 된다!

윤석열, 인물도 체구도 시진핑보다 월등 | 김건희, 오드리 햅븐 흉내도 나쁘지 않았다 | 민주당은 '이태원'에 매달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 빨리 악령의 저주에서 빠져나와야 |

시사논평 | 이상민은 사퇴시키고, 김은혜는 경질해야 한다 | 지혜로운 사람은 내 자식의 매를 절대로 남의 몽둥이에 맡기지 않는다

시사논평 | 국힘 새 당 대표 기준은 '총선 당대표' | 첫째도, 둘째도, 그리고 셋째도 2024년 총선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자여야 한다 |

시사논평 | 與 차기 당 대표는 나경원, 안철수 연대로 간다 |

비둘기들한테 땅콩 먹이다가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 땅콩이 비둘기들의 마약인줄 몰랐어요 |

좌파들이어, 윤석열을 박근혜로 착각하면 큰 코 다친다 | 진보는 빨리 이재명과 손절해야 살고, 윤석열도 천공같은 늙은 짐승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음을 성명해야 한다 |

시사논평 | 이태원 참사, 후속조치 마지노선 | 윤석열 정부는 이상민 사퇴선에서 끝내고, 與 당도 자당의 당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희영구청장부터 중징계하는 시늉이라도 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