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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변란사] 러시아 연해주에 설립된 항일독립운동 단체, 권업회(勸業會)
문역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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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충선왕의 제3비 정비 왕씨(靜妃 王氏)와 제5비 순화원비(順和院妃) 홍씨(洪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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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궁중비사] 정말 전순의는 문종을 독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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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 나는 일본 국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김완규(金完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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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아들이 선조가 되어 조선 최초의 대원군이 된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이조(李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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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충선왕(忠宣王) 왕장(王璋)과 제6비 순비(順妃) 허씨(許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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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해 레즈비언이 된 여류시인 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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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의 내가 좋아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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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5일만에 어머니가 죽어 다른 후궁의 손에서 자란 덕양군(德陽君) 이기(李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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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계국대장공주의 무고로 원에 끌려가 재혼을 당한 조비(趙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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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완전정복] 제10장 모살(謀殺), 이병아의 새 남편 장죽산을 해치는 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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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이 김춘추의 백제를 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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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변란사] 일제가 총독 암살 모의로 날조한 105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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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몽골 출신으로 충숙왕의 어머니가 되는 충선왕의 제2비 의비 예수진(也速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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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창빈 안씨의 장남 영양군 이거와 숙빈 홍씨의 장남 해안군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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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발생했던 다양한 무고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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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부인의 인내를 시험하려 아들과 딸을 죽였다고 속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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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너무 똑똑해서 역모로 죽었다는 봉성군(鳳城君) 이완(李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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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사랑] 채털리부인의 연인을 탄생시킨 로렌스와 프리다의 사랑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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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 독립과 불교혁신을 추구한 참여형 승려, 백용성(白龍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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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황의 딸인가, 이토의 사생사인가, 아니면 배정자의 조카인가, 묻혀진 한국의 대표 무용가 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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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온갖 구설에 휘말렸지만 중종과 명종의 비호를 받은 금원군(錦原君) 이령(李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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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마을에 잠행한 술탄을 제대로 접대해서 위난을 극복한 토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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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기술과 상업이 뒤쳐진 것을 수레기술의 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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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남녀상렬지사] 여자를 흔하게 살 수 있었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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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궁중비사]정말 임광재는 현숙공주를 죽이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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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가] 피와 살과 뼈까지 일본인이 되려 했던 춘원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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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아버지 손에 죽임을 당한 경빈 박씨 소생 복성군(福城君) 이미(李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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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 마리 목청 높이자 동네 개들 따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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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가] 지난 날이 너무 비루했던 연극사의 거목 유치진(柳致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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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남편 충선왕과 원수지간이 된 개가사건의 주인공, 계국대장공주(薊國大長公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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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완전정복] 젱8장 보물상자, 남편이 죽고 보물상자를 서문경에게 맡기는 이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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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어머니 덕분에 왕이 되었지만 그 등쌀을 벗어나지 못한 명종 이환(李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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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고려 최초의 몽골 제후왕인 충렬왕 왕거(王昛)와 후궁 반주(盤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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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변란사] 한일병합조약으로 불리는 경술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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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영화배우가 되기까지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의 삶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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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문정왕후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야사의 주인공 인종(仁宗) 이호(李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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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자신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친구를 위해 위장결혼을 시켜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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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 조선은 독립국이고 조선인은 자주민이라고 외친 이필주(李弼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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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가] 친일과 친나치로 애국가 교체 논란까지 부른 안익태(安益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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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으로 의병장이 된, 윤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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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충렬왕과 아들 충선왕의 후궁이었던 숙창원비(淑昌院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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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연산군의 총명한 아들로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한 폐세자 이고(李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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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변란사]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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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제국대장공주를 독살하려다 충선왕에게 죽임을 당한 궁녀 시무비(柴無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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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는 정말 개성 여자의 소경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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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 한국 기독교의 아버지로 불린 민족대표, 길선주(吉善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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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궁중비사] 동성애를 즐기다 세자빈의 자리에서 쫓겨난 세자빈 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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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원나라 제국대장공주에 밀려 갖은 수모를 겪는 정화궁주(貞和宮主) 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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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가] 해방 이후 중앙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한 평론가 백철(白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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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궁열전]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숙종의 나머지 후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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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사후 아들 성종에 의해 덕종으로 추존된 의경세자(懿敬世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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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은 버섯 환각 체험을 통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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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가] 카프를 버리고 친일을 택한 박영희(朴英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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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金甁梅) 완전정복]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이병아, 제7장 이병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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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자신을 사랑하는 아가씨를 위해 기꺼이 수호 기사가 된 페드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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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무지함과 순박함으로 온갖 말썽을 피우고도 천수를 다한 제안대군 이현(李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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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선택] 묘청의 서경천도가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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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가] 친일과 독재 미화로 얼룩진 서정주(徐廷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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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자신에게 반한 기사의 쌍둥이 딸을 공주로 삼아 시집보낸 샤를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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