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느끼고, 되묻고, 다짐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만드는 영상은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고,
우주, 지구, 그리고 나 사이에 있는
작지만 찬란한 존재 — 인간을 담고자 했습니다.
지금 나의 하루는 어디쯤일까요?
무거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 메시지를 전 세계의 언어로 전해보고자 합니다.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하여
인류 보편의 감정과 사유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영상 하나가,
언어를 넘어 우리 모두의 질문이 되기를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는 큰 응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