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현사관TV복음방송

제가 고등학교를 마치던 해에, 주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까지 주신 그 사랑 앞에 저는 저의 인생을 주님께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벌써 그 날로 부터 어느듯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어찌된 일인지 저의 눈에는 죄와 허물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 저의 인생을 마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 한마리 조차 잡지 못한 제자들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그 은혜의 말씀을 한 사람 에게라도 더 전해야겠다는 마음에 비록 너무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는 심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단 한 분에게라도 제가 만난 주님을 소개할 수만 있다면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는 부족해도 주님이 주신 이 복음의 선물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저의 유튜브채널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말씀을 통해 꼭 주님을 만나시고, 또한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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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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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등 많은 저술로 한국에서 신앙서적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제시카 윤 사관님과 함께 가을 부흥 말씀집회를 갖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 month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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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저희 서니베일 은혜교회에서 제시카윤 사관님을 모시고 은혜와 회개에 잠기는 말씀집회를 가집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2 month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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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웃에 살고계신 타이완에서 오신 할머니의 초청을 받아 동네에서 가장 멋있고, 맛이 있다는 한 멕시칸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가까운 곳에, 제가 늘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었는데, 놀랍게도 너무나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마음에 쏙 드는 식당이었습니다. 마치 멕시코로 순간 이동을 경험하게 하는 그런 식당이라면 여러분이 상상이 되실런지요.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점심을 먹게 해주신 '릴리' 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이웃 할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는 맛집이 있다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라도 알려주시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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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KihyunOh‬

1 year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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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현사관TV복음방송

꼭 알아야 합니다.‪@KihyunOh‬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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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다.‪@Kihyu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