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이 성장 일기, 친구같은 부부의 브이로그, 소소하고 행복하고 병맛 같은 일상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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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좀 때릴줄 아는 29개월
해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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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없이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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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왜 항상 갑자기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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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 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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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오고 싶은, 또 오고 싶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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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어인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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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물이 좋아져버린 21개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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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가의 데릴사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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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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