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한국불교의 현실 속, 불탑사는 꺼지지 않는 한 줄기 등불이 되겠습니다. 속세의 고통은 깊어지고 사찰은 멀어졌지만, 불탑사-내마음속 사찰은 그 간극을 메우는 마음의 법당입니다. 매일 라이브로 봉행되는 사시예불을 통해 시대를 위한 깨어있는 수행을 함께하며, 가장 오래된 가르침에서 가장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Shared 55 years ago
745 views
Shared 55 years ago
536 views
Shared 55 years ago
4.1K views
Shared 55 years ago
2K views
Shared 55 years ago
742 views
Shared 55 years ago
72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