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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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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실 여러분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모여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힘내시고, 필요한 도움이 신속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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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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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크루 1기 해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루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병렬크루는 서로 다른 개성과 열정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성장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크루의 중심이었던 수장님께서 성대백반증으로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크루를 해산하게 되었습니다.

병렬크루가 20회차 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대주주 또리님, 서울님, 제임스님, 첫사랑님과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병렬 크루1기는 해산 되었지만, 여러분들에 성원과 기대가 있는한 2기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병렬크루 1기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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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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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병(렬)맛 크루 활동 & 개인 방송 일정

안녕하세요, 배달티비입니다.

이제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병렬루님이 운영하는 병맛 크루에서 활동합니다.
앞으로 쉴 틈 없이 달려보겠습니다!

개인 방송도 계속됩니다!
크루 방송 전후로 하루 최소 1시간씩 개인 방송도 할 예정이니, 함께해 주세요.

한편, 부천으로 가져온 제 오토바이(NIU)는 겨울 주행이 어렵습니다.
열선이 고장 나고 윈드스크린도 없어, 추위 속에 배달하다 감기에 걸려 며칠 쉬었습니다.
지금은 배달 방송이 힘들지만,
3월이 되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크루 활동도, 개인 방송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배달티비 드림 —

2 months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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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앗!!!! 배달TV 시청자 수가 135명이라니!!

구독자님들 제가 눈물 나게 행복한 거 아시죠?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로 보답할게요!

135명의 전설,

오늘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찰칵 📸"

4 months ago (edited) | [YT] | 18

배달

배달노동과 가난으로 이루어진 내 하루의 비루함이.. 마음 나눌 이성 한명 없는 노총각의 척박함이..
그대 눈에 비천하고 한심해 보일수 있다.

다만 당신이 내게 <왜 그렇게 사는지 질책 한다면>
12시간씩 노동하며 애쓰고 힘겹게 버텨온 내 삶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만다.

jimahonis 당신이 대단한 것들을 많이 이루고 충분히 가졌다고 한들 타인의 삶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난할 권리는 없다.

나도 망쳐버린 이 삶을 인내하고 하루에 하루를 버텨내며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5 months ago | [YT]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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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방 공지: 엄지 발가락 파업

현재 엄지 발가락님의 열렬한 항의로 인해 배달 업무와 방송을 잠시 멈추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발가락님께선 "난 더 이상 바닥을 못 밟아!"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11월25일을 기점으로 기약 없는 휴방 기간 동안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며, 엄지 발가락님의 비위를 최대한 맞추겠습니다.

다시 달릴 준비가 되면 더 재밌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배달TV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배달TV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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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dited) | [YT] | 7

배달

배달 영화 "역행인생" 리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편집이 처음이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배달 라이브 방송을 휴방>
하게 되었습니다.

라방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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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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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배운 사람의 다정함을 좋아한다.
학력의 이야기가 아닌, 그저 반듯하게 자라서
본인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한 번은 더 생각하는 그런 공감능력적 잘 배움 말이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무례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같은 공간에 있으면 분위기를 읽고 공감할 줄 아는, 상대가 하는 말의 저의를 파악하며 불편함을 줄여주려는 그 예쁘고 선한 마음. 그 마음의 지혜를 좋아한다.

- 손현녕 작가 -

6 months ago | [Y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