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다육이의 매력에 빠져서 키우다가 정보없이 키우니 태우기도 하고 웃자라기도 하고 깍지에 시달리기도 하면서 정보를 위해 유튜브도보고 매력에 다시 빠지면서 즐겁게 다육이를 키우고 있어요~~

화분도 예쁜 화분에 식재하고 싶어서 공방다니면서 화분도 만들기 시작했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토르는 10년전 입양한 아이고 지금 12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