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고양이 홍이에게 첫눈에 반한 깐돌이 이야기. 아차하다 고양이가 6배로 불어났다.
😺홍이(홍대리)
부산 영도에서 구조된 수컷 고양이
철물점 사무실에서 대리로 근무하고 있었다.
😺깐돌이(깐사원)
어느날 갑자기 철물점에 들어온 아기고양이.
밖에서 산책하던 홍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따라 들어왔다.
분명 아기고양이 였는데...? 임신을 하고 새끼고양이를 4마리나 낳았다.
😺깐돌이의 새끼고양이들 (카레,오리,돌삼이,짝말이)
😺카레
애교쟁이 순둥이. 순한맛 카레. 골골송의 대가
😺오리
새로운게 제일 좋아. 호기심 대장. 눈속에 별을 담고 있다.
😺돌삼이
사람은 싫지만, 공은 좋아. 인간아 어서 공을 던져라.
😺짝말이
힘숨찐. 짝말이가 입양간뒤로 우리집이 조용해졌다.
office cat: HONG-E
홍대리의 주업무
-세스코냥: 쥐를 박멸.
-또자냥: 16시간 취침.
-형의 동료
인스타그램: @hong_cat_gold
현재(집)-----과거(철물점) 시점 교차상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