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마녀

안녕하세요.
까칠한 마녀예요.
까칠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서 주변사람들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예요^^
직장다니며 짬짬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여행도 하며 일상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늘 배움에 목말라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정신없이 보내지만, 요즘은 집에서 조용히 즐기는 것도 좋더라구요.
자주는 못 올리지만 꾸준히 영상을 올리려고 해요.
초보인 만큼 많이 서툴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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