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1승(1KO) 34세의 카운터 펀처 이현우 vs 탄력 넘치는 용수철 순발력 21세 데뷔전 이기준 / Hyun Woo Lee vs Ki Joon Lee

당돌한 고교생 프로복서 17세 데뷔전 이주호 vs 타격전을 마다하지 않는 배짱 23세 데뷔전 구본학 / Joo Ho Lee vs Bon Hak Koo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공방 - 1승 1무 31세 김지헌 vs 2승(1KO) 1무 29세 윤호준 / Ji Hun Kim vs Ho Joon Yoon

3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기량 데뷔전 심재윤 vs 움베르토 곤잘레스를 닮은 인파이터 21세 데뷔전 권혁빈 / Jae Yun Shim vs Hyuk Bin Kwon

해외 활동, 국내 데뷔전 9승(8KO) 김태균 vs 묵직한 원투 4승(2KO) 배동민 / Tae Kyun Kim vs Dong Min Bae

라이트헤비급 한국타이틀전 - 5전 5승 중량급 젊은 유망주 20세 이태동 vs 4승(4KO) 승리는 모두 KO승 34세 김동우 /Tae Dong Lee vs Dong Woo Kim

마지막 12라운드 역전 KO승부 - 14승(10KO) 무패 강타자 이기준 세계타이틀 도전 vs 미국 국가대표 출신 폴 뱅키 / Paul Banke vs Ki Joon Lee

깔끔하고 교본 같은 자세, 26세 윤희재 vs 임기응변에 능한 19세 데뷔전 김민석 / Hee Jae Yoon vs Min Suk Kim

완전히 달라진 퍼포먼스, 엄청난 업그레이드 - 1전 1무 30세 박주영 vs 러시아 아마 출신 32세 이바딤 / Joo Young Park vs Vakim Li

라이트급 10대 유망주 맞대결 - ‘WE BOX 신인왕전’ 우승자 18세 김효준 vs 싸울 줄 아는 신인 19세 이정재 / Hyo Joon Kim vs Jung Jae Lee

55일 만의 재대결 승부 - 22세 차은주 vs 24세 이예린 2차전 / Eun Joo Cha vs Ye Rin Lee

슈퍼웰터급 신구 대결 - 18전, 전 한국챔피언, 프로 경력 10년 양세열 vs 3전 3승(1KO), 프로경력 1년 박성주 / Se Yul Yang vs Sung Joo Park

경량급의 기대주 2전 2승(2KO) 22세 이건우 vs 필리핀의 베테랑 23전 11승(7KO) 로마트 센틸라스 / Gun Woo Lee vs Romart Sentillas

센세이션 KO 명장면 - 37승(35KO) 최강의 원 펀치 히터 줄리안 잭슨 vs 후일 통산 16차방어의 명 챔피언 ‘테러블’ 테리 노리스

각각 데뷔전에서 실패를 맛봤던 1전 선수 간의 맞대결 - 28세 고현우 vs 23세 김민성 / Hyun Woo Go vs Min Sung Kim

헤비급보다 희귀한 미니멈급 경기, 박진감 넘치는 최경량급 대결 - 24세 데뷔전 김상환 vs 24세 데뷔전 최인섭 / Sang Hwan Kim vs In Seop Choi

한 번의 다운과 레퍼리스톱, 161초 만에 갈린 데뷔전 대결 - 32세 허성준 vs 23세 백석진 / Sung Joon Huh vs Suk Jin Baek

2번의 다운을 극복하고 역전 다운 탈취,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 - 24세 정선우 vs 33세 정동녘 / Sun Woo Jung vs Dong Nyuk Jung

주니어미들급 최강의 화력 대충돌, KO승부는 필연 - 26전 26승(23KO) 챔피언 마이크 맥컬럼 vs 29전 29승(27KO) 도전자 줄리안 잭슨

죄수복서에서 2체급 세계챔피언이 된 드와이트 카위 vs 알리를 꺾고 8전 만에 헤비급 세계챔피언이 된 레온 스핑크스 - 일방적인 난타로 샌드백 KO승부

1주일 전 대타 도전자로 나선 롤란도 나바레테, 보자 에드워즈를 KO시키는 대형사고로 세계챔프 - 필리핀 복서의 세계무대 업셋 리스트의 시발점

지인진, 영국 원정 재대결에서 완벽한 KO승으로 WBC 페더급 챔피언 등극 - 영국, 영연방, 유럽, IBO 챔피언을 지낸 마이클 브로디를 다운시키고 개다리 춤 시전

판정승이 발표된 후 무승부로 정정된 황당한 세계타이틀매치 - 대한민국의 마지막 세계챔피언 지인진 영국 원정 vs 35승(23KO) 마이클 브로디

29승(29KO) 1패 WBA 밴텀급 챔피언 알폰소 사모라 이변의 KO패로 몰락 vs 16승(9KO) 2패 파나마의 복병 호르헤 루한 / 의외의 쇼킹한 KO승부

1970년대 초반 세계 웰터급의 제왕, 통산 14차방어전 81승(54KO) 호세 나폴레스 vs 영국의 젊은 호프 42승(34KO) 존 스트레이시 - 쇼킹한 세대교체

굴지의 테크니션 WBA 밴텀급 챔피언 박찬영 vs 후일 3체급 제패, 통산 14차방어 24승(21KO) 윌프레도 바스케스 -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

박찬영 통쾌한 일본 원정 KO승, 세계타이틀 획득 - 25승(19KO) WBA 밴텀급 챔피언 무구루마 다쿠야를 무차별 연타로 폭격 / 눈부신 테크닉으로 적지 대관식

동양 웰터급의 레전드 황준석, LA에서 ‘링의 도살자’ 세계타이틀 11차방어(10KO)의 쿠에바스를 격침 - 힘 대 힘의 맞대결로 전 세계챔피언을 제압 / 추모! 황준석

다운으로 파장이 생긴 여성 재대결 - 2승 2패 25세 배경주 vs 2승 1패 28세 이혜정 2차전 / Kyeong Ju Bae vs Hye Jung Lee

오로지 공격만을 지향하는 복싱 - 2전 1승(1KO) 1패 19세 김진건 vs 프로데뷔전 18세 천하윤 / Jin Kun Kim vs Ha Yoon Chun

3심 모두 1점 차이의 박빙, 다운이 가른 승부 - 33세 7전 빈동민 vs 31세 2전 김건 / Dong Min Bin vs Geon Kim

겁 없는 여성 복서 맞대결 - 43세 프로데뷔, 4전 이은영 vs 27세 프로데뷔전 박혜선 / Eun Young Lee vs Hye Sun Park

4라운드 내내 정면승부, 훌륭한 타격전 - 2승 31세 박영수 vs 1승 20세 김한음 / Young Soo Park vs Han Eum Kim

전설적인 미들급 KO승부 - 떠오르는 태양, 1970년대 미들급의 지배자 카를로스 몬존 vs 저무는 석양, 이탈리아의 복싱 영웅 니노 벤베누티 리턴매치

악동 KO왕 윌프레도 고메스 처절한 역전 KO패 - 42승(40KO) 3체급 챔피언 고메스 vs 13승(11KO) 지명도전자 알프레도 레인

웰터급 유망주 간의 불꽃같은 타격전 - 1승(1KO) 26세 정민찬 vs 2승(2KO) 29세 이재혁 / Min Chan Jeong vs Jae Hyuk Lee

전진만 거듭하는 두 선수의 멋진 타격전 - 1전 1승 32세 윤태균 vs 프로데뷔전 29세 박정환 / Tae Kyoon Yoon vs Jung Hwan Park

4라운드 중반까지 앞서가다 다운 한 번으로 희비가 엇갈린 1점 차 승부 - 28세 데뷔전 김국용 vs 24세 3전 이민형 / Kook Yong Kim vs Min Hyung Lee

나이와 경력을 무색케 한 두 데뷔전 복서의 수준 높은 공방전 - 30세 홍정의 vs 35세 오지민 / Jung Eui Hong vs Ji Min Oh

지독한 난타전, 대한민국 30대 신인복서 클래스 - 2승(2KO) 1무 36세 남태욱 vs 2승(1KO) 1패 32세 윤원식 / Tae Wook Nam vs Won Sik Yoon

전 KBM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6승(6KO) 탁윤 vs 필리핀 용병복서 10승(5KO) 게리 타마요 / Yoon Tak vs Gary Tamayo

41승(40KO) 17연속 KO방어 윌프레도 고메스의 처참한 몰락 vs 아프리카의 떠오르는 태양, 통산 17차방어 아주마 넬슨에게 실신 KO

킥복싱 챔피언 진시준의 제자 프로데뷔전 윤태균 vs 우즈베키스탄 국적 1전 1승(1KO) 김다니엘 / Tae Kyoon Yoon vs Danil Kim

승리 경험자 간의 접전 - 1승 33세 정동녘 vs 2승(1KO) 17세 송상현 / Dong Nyuk Jung vs Sang Hyun Song

첫 승이 목마른 선수들 간의 파이널 라운드 KO승부 - 31세 이상준 vs 21세 이의찬 / Sang Jun Lee vs Eui Chan Lee

4라운드 복서의 수준을 벗어난 선수들 간의 격전 - 2승 20세 김동욱 vs 1승(1KO) 22세 이재훈 / Dong Wook Kim vs Jae Hoon Lee

화끈한 프로데뷔전 대결, TKO승부 - 26세 정민찬 vs 21세 이병제 / Min Chan Jeong vs Byung Je Lee

꾸준한 업그레이드, 3승(1KO) 27세 강동신 vs 승리는 전부 KO, 5승(5KO) 33세 이종우 / Dong Shin Kang vs Jong Woo Lee

‘작은 타잔’ 김환진 통렬한 KO승, 무패로 대한민국 10번째 세계챔피언 등극 vs 구시켄을 KO시킨 새 챔피언 페드로 플로레스 - WBA Jr.플라이급 타이틀매치

대물의 싹이 보이는 신인 유망주 대결 - 2전 2승(1KO) 28세 나재윤 vs 1전 1승(1KO) 19세 변성환 / Jae Yoon Na vs Sung Hwan Byun

30세의 유망주 1전 1승(1KO) 장연호 vs 19세 반전의 좀비복싱 이용석 / Yun Ho Jang vs Yong Suk Lee

상대를 완벽히 컨트롤, 3번 다운 빼앗고 셧 아웃 - 45전 베테랑 루벤 산틸라노사 vs 몽골 주니어국가대표 박찬대/Ruben Santillanosa vs Chan Dae Park

순식간에 레퍼리 스톱, 1라운드 1분 15초 TKO - 31세 데뷔전 최은성 vs 25세 데뷔전 허윤태 / Eun Sung Choi vs Yoon Tae Huh

현 KBM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6승(2KO) 윤종대 vs 미국에서 9전 9승(7KO) 최종인 / Jong Dae Yoon vs Jongin Choi

팽팽했던 승부가 순식간에 끝나버린 한국타이틀매치 KO승부 - 12승(8KO) 챔피언 김태선 vs 11승(4KO) 도전자 임진욱 / Tae Sun Kim vs Jin Wook Lim

예상 외의 비정한 KO패 - 23전승(15KO) 14차방어전에서 무너지는 일본의 영웅 구시켄 요코 vs 무명의 멕시칸 도전자 페드로 플로레스

7년 9개월 공백을 깨트린 복귀전 김용희 vs 34세에 프로에 데뷔하는 최재령 / Yong Hee Kim vs Jae Ryung Choi

불혹의 나이에 프로복서에 도전 41세 조정훈 vs 프로 3전 째 첫 승 도전 28세 김선일 / Jung Hoon Jo vs Sun Il Kim

프로데뷔전 32세 주영욱 vs 프로 1전 27세 김영준 / Young Wook Joo vs Young Joon Kim

7전 7승(4KO)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대훈, 아시아타이틀 전초전 vs 42전의 베테랑 마이클 에스코비아 / Dae Hoon Kim vs Michael Esco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