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얼굴을 만지던 손으로,
이젠 사람들의 ‘기억’을 만듭니다.

꽃을 얹고, 마음을 담고,
당신의 하루에 이유가 되는 케이크를 만들고 있어요.

오월케이크는 말보다 부드러운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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