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콩CATSKONG

사지마비가된 새끼고양이 영상과 함께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5주 정도 된 새끼 고양이가 뒷다리를 못 쓰다고 영상을 보내 주셨습니다.
밥 주던 길고양이 새끼가 하루아침에 저렇게 됐다고 합니다.
사고가 났는지 아니면 개에게 물린 건지 원인은 모른다고 하십니다.
병원에 데리고 갈 형편이 안 된다고 그냥 두면 죽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문의도 하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선뜻 도움을 주는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지금 저의 형편이 누구를 도울 처지가 안되지만, 눈이 밟혀서 나서게 되었습니다..
막상 직접 가서 눈으로 봤을 땐 더 작고 마른 5주 정도 된 새끼 고양이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입원시키고 각종 검사를 밤늦게까지 진행했습니다.
뒷다리 쪽 무릎에 뼈가 부서졌고, 한쪽은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뒷다리 감각 반응이 전혀 없어서 회복될 가능성을 장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 쪽 부분에 선명한 멍 자국이 군데군데 있는 걸로 봐서 물렸거나 낙상일 수도 있다고 추정할 뿐입니다.
일단 입원시키고 자정이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혈액검사 다시 하고 초음파도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치료를 잘 견디어 낼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이 어린 생명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에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어젯밤 병원비가 50만 정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얼마가 더 들지 너무 걱정입니다.

혼자 하면 너무 힘들지만, 함께한다면 또 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십시일반으로 이 어린 생명에 생명 줄이 되어주세요.
사탕이를 위해서 도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흔쾌히 손길을 내밀어주신 덕분입니다.



또 이런 앓는 말을 적어 내려가고 싶지 않지만

병원비를 위한 만원릴레이 모금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염치 없이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하나은행 5099 10667191 07 석*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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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 [YT]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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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빌라 옥상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는 여전히
집사만 보면 하악질하고 침은 뱉습니다.
그래도 달라진 것은 사람만 보면 덜덜 떠는 공포는 사라졌습니다.

(구조 영상)https://youtu.be/prq_OB_mSf4

모찌는 입안 종양 수술하고 완전히 괜찮아져서 드디어 종합 백신 맞고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 지내는 시루(모찌 형제)가 늘 걱정이었는데. . .
낮에는 그늘에서 꿀잠 자고 저녁에는 동네 똥고양이들 만나러 다닌다고 바쁜지
얼굴 보기가 힘들었는데~
어제는 처음 보는 치즈 고양이 친구를 집에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며칠을 못 먹었는지 아님 어디가 아픈지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녀석이
집사를 보자마자 얼마나 서럽게 "야옹야옹" 우는지
"아가 어디서 왔니?? "
츄르를 조금 내밀어보았습니다.
입에는 대는데. . 잘 못 삼키는 것이. . . (구내염인가??)
너무 말라서 갑자기 많이 먹으면 탈이라도 날까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
조금 친해지면 구조해서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할 듯합니다.

집고양이 미키가 몸이 안 좋아서 종합 검사를 받았습니다..(방광염)
최근에 감자 아줌마네(6마리), 쭈쭈, 5층 빌라 옥상에서 구조한 새끼고양이까지
갑자기 늘어난 식구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건 아닌지 휴~

8월은 캣츠콩 식구들에게 너무 힘든 달이었습니다.
날씨고 덥고, 식구도 갑자기 늘고,
유튜브 계정 해킹으로
이번 달은 길고양이 사료비와 병원비 감당이 버겁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가야 하는 고양이들 때문에 속이 탑니다.
그래도 우선 치료 받아야 하는 녀석들 순서대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성화 시켜야 하는 고양이들까지(구조한 고양이들)
동네고양이들은 구청에 TNR 신청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아픈 고양이 병원비( 중성화비 포함), 동네 고양이 사료비가
바닥이 났습니다.
콩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흔쾌히 손길을 내밀어주신 덕분입니다.

한결 같이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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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dited) | [YT]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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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도둑 맞았다가 다시 찾았습니다.

갑자기 채널에서 알지도 못하는 스트리밍 공지가 올라가고
채널 비번이 자동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계정을 로그아웃 시켰는데. . .
으아아아앙~~~(눈 앞에서)
로그아웃과 동시에 제 계정은 해킹범들에게 넘어 갔습니다.

그때부터 진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식은땀만 줄줄 흐르고 ㅠㅠ
여기저기 자료 찾아보고 구글에 메일 보내고
(주말이 끼여 있어서 더 답답했어요)

6일 만에 계정을 복구했습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잠을 못 잤어요.)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캣츠콩" 계정 해킹됐다고 연락 주신 구독자님들,
걱정되신다고 해결 방법을 손수 캡쳐해서 보내주신 구독자님들,
인스타로 메일로 댓글로 안부 물어주신 많은 구독자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계정은 완전히 복구했습니다.
다시 영상으로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겠습니다.

잃어보니 "캣츠콩" 채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눈물나게 소중한 소통에 창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결 같이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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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dited) | [YT]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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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데리고 가요"
5마리 고물이들과 어미냥이 소식입니다.
세종으로 입양 보내기로한
2호는
입양가는 날 고속도로에서 설사를 해서
세종에 도착과 동시에 바로 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모든 검사에서 정상이었습니다.
너무 어려서 장시간의 이동이 좀 무리였다고 합니다.
수액 맞고 . . .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접촉사고도 나고. . .눈물도 나고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좀 무디어지면 하겠습니다.)

2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미에게 달려가서 젖부터 찾던 모습을 보고
어찌나 미안했던지 ㅠㅠ

한 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할정도 였습니다.

4호(티몬)와 5호(품바)가 심바 집으로 동반 입양을 갔습니다.
입양을 보내고 2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 한 동안 격리하고
드디어 합사했다고 합니다.
셋이서 밥도 갔이 먹고 친하게 잘 지낸다고 합니다.

1호는 7월1일에 서울고양으로 입양 갑니다.



항상 응원 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연락 주세요.
부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세요~❤️
답이 조금 늦어도 모든 메일 꼼꼼히 읽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늦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https://youtu.be/JpjN9i4Wt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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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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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데리고 가요"
5마리 고물이들과 어미냥이 소식입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치즈냥이 3마리 중 두마리 2호와 4호(포항, 세종)는 이번 주에 입양을 갑니다.

그리고, 치즈냥이 3호는 갑자기 식욕 부진, 설사, 구토를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혹시나 잘못 먹었나 해서 엑스레이도 찍고,
범백 검사랑 각종 검사도 했습니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집에 돌아오고 3시간만에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어찌그리 허망한지 ㅠㅠ


아직 입양처가 정해지지 않은
흰바탕에 검정 무늬가 있는 1호
몸무게980g, 수컷고양이입니다.

고등어고양이 5호
몸무게780g, 수컷고양이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따뜻하고 평생 함께할 소중한 묘연을 기다립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연락 주세요.

부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세요~❤️
https://youtu.be/JpjN9i4Wt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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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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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데리고 가요"
5마리 고물이들과 어미냥이
쫓겨나서 안락사 위기에 갈 곳 없는 녀석들 중 첫째입니다.
함께할 따뜻한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독특한 코트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예쁜 눈을 가진 아이입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유순합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연락 주세요.

부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세요~❤️
https://youtu.be/JpjN9i4Wt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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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dited) | [YT]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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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데리고 가요"
5마리 고물이들과 어미냥이는
쫓겨나서 안락사 위기에 갈 곳 없는 녀석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함께 할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미 성묘 11마리나 있습니다.
환경적으로 너무 좁고,
많은 고양이들 틈에 치이다 보면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꼬물이들과 어미의 가족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함께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는
행복 가득한 우리 꼬물이와 어미 감자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2025년 5월18일에 태어났습니다.(7주차)
어미는 4살 추정입니다.
이마에 예쁜 하트가 있는 아이입니다.
부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세요~❤️
https://youtu.be/JpjN9i4Wtd4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 dm, 아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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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dited) | [YT] |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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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데리고 가요"
5마리 꼬물이들과 어미냥이를 집에 데리고 오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동안 어미가 새끼들 젖만 물리고 꼼작을 안 하더니
한 달이 되어 가면서 어미가 새끼들과 떨어져 자고,
배변 훈련도 야무지게 시키고,

이유식을 할 때가 되자
어미가 알아서 사료를 잘게 잘게 쪼개어서 먹이고,
습식 사료를 조금씩 남겨서 새끼들에게 먹이는 걸 보고
이제 이유식을 먹일 때가 왔다는 걸 알았어요.

어미 냥이 감자는 밥을 줄 때마다 하악질하고
무섭게 하더니,

시간이 지나고 헤치지 않는다는 걸 알았는지
이제는 집사 앞에서 식빵도 굽고,
편안하게 잠도 자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꼬물이들과 감자의 묘생
이제는 더 이상 길에서 살아갈 수 없는 녀석들이라
새로운 묘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합니다.

새끼고양이 1호, 2호, 3호, 4호, 5호, 감자(어미)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평생 함께 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https://youtu.be/9HhvybMCHsE

인스타dm, 네이버 메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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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dited) | [YT] |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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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꼬물이와 어미냥이과의 위험한 동거

태어나자마자 구조된 꼬물이들과
야생 그대로인 어미냥이가 집에 온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위험 살벌해서 사실 가까이 가는 것이 무섭고 겁나고 ㅎㅎ
냥펀치에 맞아서 피도 좀 보고 했습니다.

어미 입장에서는 생판 낯선 장소에 끌려와서 불안하고
앞으로 어떡해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해서
많이 날카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대한 안 마주치면서 한 달을 보내고 이제 조금씩
집사에게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악질은 여전합니다.
그대신 냥펀치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하하핳

다섯 꼬물이들 이름은 따로 짓지 않고
1호,2호,3호,4호,5호로 정했습니다.
다섯마리 모두 건강하고 발육이 좋습니다.

내일 우리 1~5호 그리고 어미 감자와
단기 알바(육아보조) 구한 우리 모찌의 육아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귀여운 녀석들에 입양도 홍보합니다.
1호는 흰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고 눈이 진짜 예쁜 녀석입니다.
2호는 치즈태비에 약간의 억울미가 있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3호는 2호와 쌍둥이 입니다. 귀가 얼굴보다 커서 너무 귀엽습니다.
4호는 치즈태비고 얼굴에 있는 하얀 털이 매력적 입니다. 예쁜 코점도 있습니다.
5호는 고등어 또는 카오스 (?) 묘한 매력이 있는 털을 가지고 있고 꼬리가 진짜 특이하게
마치 단미된 것 처럼 짧습니다.
그리고 웃는 미소가 매력입니다.
그리고, 우리 어미냥 감자는 4살 추정입니다.
두눈이 진짜 매력적인 고양이 입니다.
조금씩 순화 되고 있고 진짜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구별해서 행동하는 아주 영리한 녀석입니다.

영상 보시면서 우리 아이들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꼬물이들과 모찌는 영상으로 내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흔쾌히 손길을 내밀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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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dited) | [YT] | 1,629

캣츠콩CATSKONG

갑자기 시작된 꼬물이들과 어미냥이 수발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ㅎㅎ
태어난지 한 달이 되어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에
피곤하고 힘들어도 기분 좋게 또 챙기게 됩니다.

25일 정도 지나면서 걸음걸이가 안정적으로 바뀌고,
오늘 아침부터는 뒤뚱뒤뚱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꼬물이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 .
울 집 막내 모찌가 꼬물이들과 같은 공간(펜스로 분리)에서 지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휴지를 뜯어 놓기도 하고,
삐져서 돌아앉아 있고 ㅠㅠ
ㅋㅋㅋㅋ

우리 모두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꼬물이들 3개월령부터는 입양을 보낼 생각입니다.
마음에 딱 내 새끼다 싶은 꼬물이 지금부터 눈여겨 보셨다가
문의주세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5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가고
멋진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콩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꼬물이들과 모찌는 영상으로 내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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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dited) | [YT] |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