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농]은 **50대 후반 엄마와 농구를 사랑하는 아들의 "운동하는 일상"**을 나누는 채널입니다.

갱년기 증상, 이석증, 감정기복,,, 저도 겪었습니다.
처음 플라잉 요가를 하다 해먹 위에서 어지럼증이 찾아왔을 땐...
"이제 끝인가...." 싶은 깊은 상실감도 있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로우 플라잉"부터 다시 시작해 천천히, 3년간 운동을 이어가며 이석증을 이겨냈어요.
나이 보다 젊게, 나이 보다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중년 여성의 갱년기 극복 스토리
-농구를 좋아하는 아들의 농구 하는 모습
-등산으로 바운스 하고,홈트 ,반신욕, 플라잉 요가로 활력 되찾는 일상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지도 모른다더니...
50대 후반에 시작한 등산은 또 한 축의 삶에 활력이 되었습니다.

운동은 삶을 회복하는 힘이예요.
당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다시 웃을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요바농은 움직입니다.

플라잉 요가, 갱년기 극복, 가족운동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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