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약손TV

둘이 태어난것도
길냥이 엄마에게서 집안에서 태어나
2개월되던 그때 나에게 온것도 똑같고 .......

약손이는 남냥이
보리는 여냥이

성격도 완전 다른 둘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사는 날까지 잘 살아내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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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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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보니
얘들이 지금 ? ㅠㅠ

격렬하게 싸우고 나서는?

youtube.com/shorts/Dbb32hgP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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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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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은 또 무슨? ㅠㅠ
얘들이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

보리가 자꾸 오빠에게 덤비네요
겁도 없이 ........ ㅠㅠ

요즘 자주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심각해야하는건지 ......
아니면 서로 적응해가는 과정인건지...... ㅠ

육박전? 을 펼치더니
또 둘이 붙어서 이러고 자고 있어요 ㅋㅋ 😂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ㅋ ㅋ

youtube.com/shorts/6BhGJGO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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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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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 약손이 여동생
내일 우리와 함께 살아가기위해서
데리고 오려고 해요
처음 약손이를 만났을때
그 눈빛 그 느낌!
보는 순간 깜짝 놀랐네요
너무나 닮은 모습에

품종만 다르지 얼굴이 너무나 많이
닮아있는 모습이 .....
이 아이도 길냥이 엄마를 데려와 케어하는중에
임신사실을 알았고 집에서 아기들을 낳았답니다
지금 딱 2개월째라고 하네요
어쩜 울 약손이의 상황과 똑 같은 상황인지
이 아이들도 서로 인연인가봅니다
약손이 혼자도 힘들지만 혼자 두고
다니다보니 둘이 서로 의지하는것이
좋을것같아서 .....
그리고 이 아이도 어디론가는 또 가야할처지라서
큰 맘 먹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둘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잘 지내야할텐데
또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사실은 겁이 납니다
그러나 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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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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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까망이예요
가까이 가면 도망을 가버리고
안 보이면 걱정이 되고
요즘은 하루도 안 빠지고 오고있네요
밥을 먹고도 가지 않고 앞에서 시간도
보내고 있고 .......
어제는 비가 많이 온다해서 걱정을 했더니
오늘 아침에 다행히 아침밥 먹으러 왔네요
길위의 삶이 힘들겠지만 강하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우리집으로 찾아온 아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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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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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오기전 노래교실강사로 활동하면서 유튜브채널을 만들었답니다
그러다 노래교실을 하지 않으면서
저와 함께 살고있는 반려묘 약손이란 이름을 가진 냥이랑 살면서
약손이의 일상을 많이 올렸더니 채널이 너무 어지럽다고 해서
얼마전 이렇게 약손이만의 개별채널을 만들었네요 ㅎㅎ
약손이의 나이는 이제 세살이네요 ㅎㅎ
길냥이 엄마에게서 태어나서 6형제중 약손이만
제가 입양을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형제중 한 명을 더 데리고 왔음 어땠을까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제가 함께 한다해도 많이 외로워하는듯 하여서 맘이 아프답니다

아무튼 현재는
핸드폰으로만 촬영을 하고 편집도 하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개냥이 약손이의 팬분들이 많이 생겼네요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지만 더 많은 일상의 모습으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지금 약손이는 힐링카페에서 영업부장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ㅎ
그런데 많이 외로워서인지 우울증이 왔는지 근무태만이예요
해고를 시켜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힐링약손TV@개냥이@약손@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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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