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쓰멍, doucement

꾸꾸! (안녕!) 파리에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 쉼없이 '빨리빨리' 달려온 나날을 뒤로 하고, 나 자신에게 두쓰멍! (천천히!) 외치기 위해 프랑스에 왔답니다!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28년차 파리지앵과 함께하는 알뜰살뜰 파리살이 공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