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ed to sell my soul to the devil and become a singer. Horror game "The Black Within"

"White Room Protocol," a well-made horror game that was so scary

"SAVEN" is a horror game where you have to survive for seven days while fixing up a house.

"In My Head," a horror game so scary just from the sound and atmosphere

귀신들린 무서운 집에서 강아지가 자꾸 귀신을 찾아낸다. 공포게임 "수퍼 내츄럴 Super Natural"

"Super Normal" is a horror game where you have to wake up while talking to ghosts.

귀신피해 쥐도 잡고 에어컨도 고쳐야되는 공포게임 "A technician's nightmare"

무서운 괴물로부터 살아남을수 있을까? 공포게임 "할로우 코쿤 Hollow Cocoon"

애기 돌보는 알바 갔다가 인생 하직할뻔한 이야기. 병맛 공포게임 "베이비 인 옐로우 Baby in Yellow"

Stay up late and play games without your mom knowing. "Time for bed."

"True Nightmare Roadside Cafe," a story about a suspicious restaurant part-timer with a twist.

홍콩에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Paranormal HK"

아내를 찾으러간 마을이 너무 무섭다 "더 데스 마인드 The Deathmind"

무서운 상점가에서 탈출할수 있을까? "미상점가"

분위기부터 지리고 시작하는 공포게임 "자흐마렐 Zahmahrel"

야간에 피자가게에서 일하는데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토니의 피자가게"

"Synthetic Captive," a horror game about escaping from a dungeon while avoiding pigs.

지리기전에 변기 찾아 오줌싸야되는 병맛게임 "오줌 지리지마! Don't Pee"

돈이 아깝지 않은 인디 공포게임. 바이러스가 퍼진 호텔에서 살아남기 "The Inn-Sanity 새니티 호텔"

이중 인격 정신분열로 망가진 한 가정의 끔찍한 이야기. 공포게임 "Rise of Insanity"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공포게임 "Haunted Room 205"

1분안에 엔딩 볼수 있다고? 살아있는 집에서 살아남아야하는 공포게임 "Restorer"

짧지만 진짜 무서웠던 공포게임 "시편 5편 Psalm 5:9-13"

집 수리하러간 고객집이 사실 외계인의 본부였다. 공포게임 "Creepy Shift- House for Sale"

24시간 식당에서 알바 하다가 일어난 충격적인 이야기. 공포게임 "Creepy Shift - Roadside Diner"

사건을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공포게임 "Who is Paul"

1000만원 후원받고 찾아간 아파트가 뭔가 이상하다. 공포게임 "흉우(Dread Flats)"

편의점 알바하는데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긴다. 공포게임 "The Convenience Store"

여동생 찾으러 간 학교가 너무 무섭다. 공포게임 "Pieces of me"

여자친구가 준 선물이 무언가 이상하다? 공포게임 "9월 7일 September 7th"

저주받은 테잎을 돌리는 순간 모든게 변해버렸다. 공포게임 "저주받은 테잎 Cursed Tape"

새로 이사온 아파트 윗집에서 들려오는 무서운 층간소음. 공포게임 "아파트 407호"

릴리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공포게임 "What happened to Lily?"

3시간동안 땅만 팠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했다. (감옥탈출 시뮬레이터 Prison Escape Simulator)

저주 받은 마녀의 인형때문에 생긴일. 공포게임 "마녀의 인형 Witch's doll"

스포부터하고 시작하는 엄청난 반전의 재밌는 RPG게임

게임하다가 성대결절 걸릴뻔했습니다. 병맛 공포게임 "니드 포 스크림 Need for Scream"

돌아가신 이모집에 왔는데 누군가 있다. 공포게임 "나 아직 여기에 있어. I'm still here"

반려묘와 정신분열 환자의 이야기. 공포게임 "클링크 Clink"

어느 가족의 끔찍한 비극을 밝혀내는 공포게임 "Paranormal Torment"

일본의 가정집을 탐험하면서 드럽게 어려운 퍼즐 풀어야하는 공포게임 "Explore the Japanese House"

앞만 보며 걸어가야하는 공포게임 "뒤돌아보지마 Don't look behind"

건물 야간 경비로 취직했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공포게임 "야간경비 Night Security"

버려진 마을의 폐가에서 탈출하는 공포게임 "6까지 셀게 . I am counting to 6"

소리질러 적을 무찌르는 미친 병맛 공포게임 "위협적인 비명과 탈출 Threat scream and Escape"

지명수배서 보고 범인 찾는 병맛 게임 "Wanted"

P의 거짓 DLC: 서곡 마지막 그리고 엔딩 (서자들 수장 루마키오, 피의 예술가 알레키노)

P의 거짓 DLC: 서곡 챕터 3 (녹색 사냥꾼 유생, 비통에 눈먼 유적 수호자)

P의 거짓 DLC: 서곡 챕터 2 (청소부들 수장 베로니크, 두 얼굴의 감시자)

P의 거짓 DLC: 서곡 챕터 1 (폭군 포식자, 죽음의 인형사 마르키오나 보스전)

수상한 버블티 가게를 운영하면 생기는 일 "보바찻집 The Boba Teashop"

영화같은 연출력과 좋은 스토리로 호평받은 공포게임 "카르마: 더 다크월드"

아내와 아들을 찾고 싶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게임 "Father's day"

무서운 엄마로부터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공포게임 "Find Yourself"

블로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흉가에서 벌어진 일. 공포게임 "Faint Call"

일본의 목욕탕에서 알바 하면서 일어난 일 "지옥전탕 The bathhouse"

짧지만 강렬하고 무서웠던 추천 인디 공포게임 "Reflection"

살인 인형과 맞써 싸워 탈출하는 공포게임 "Puppet House"

저주받은 집에서 저주를 풀어내는 공포게임 "Family Curse"

아파트에서 소환의식 하다가 벌어진 일을 다룬 공포게임 "[REC] Paroxy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