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구성원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번 워크샵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셔야 할 때입니다.
🤔 데이터는 쌓이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데이터를 분석해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워요.
'데이터 리터러시 워크샵'은 단순 데이터 분석 방법이 아닌,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역량을 키우는 워크샵입니다.
🗂️ 워크샵 핵심 주제 📌 데이터 기반 문제 정의 프레임워크 📌 고객 행동 이해를 위한 핵심 지표 분석 📌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데이터 시각화 📌 실행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 연사 : 한명주 대표 ㄴ멘토리언그룹(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컨설팅) | CEO ㄴ연세대학교 | 데이터 리터러시 겸임 교수 ㄴMedia.Monks (S4 Capital) | 데이터 부문 한국대표 ㄴAdobe | 프로페셔널 서비스 시니어 비즈니스 컨설턴트 (상무) ㄴAdobe | 디지털 러닝 서비스 APACA 수석 트레이너
🗃️ 워크샵 구성 📌 데이터 기반 문제 정의 프레임워크 📌 고객 행동 이해를 위한 핵심 지표 분석 📌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데이터 시각화 📌 실행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마크 저커버그는 더 이상 메타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다”
“마크 저커버그가 CEO인 한 메타가 더 잘 되기는 글렀다”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를 탈선시키고 있다”
최근 많은 전문가가 미디어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에게 던진 말입니다. 뼈 아프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마크 저커버그가 새겨 들을 만한 조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이 과거에 누린 영광이 대단했으나 현재는 메타가 무색하게도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는 물론 외부 환경의 영향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마크 저커버그 CEO의 사업 전략이 길을 잃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타가 광고 수익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다각화도 하지 못하고, 비용을 많이 소진하면서도 ‘넥스트 빅 씽’을 찾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메타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마크 저커버그가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도 살펴봤습니다.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 위기론의 중심에 섰다? 스타트업 창업자와 리더십, 메타 사업 분석에 관한 내용을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 eoplanet.short.gy/vdBT96
안녕하세요 EO 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모여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문득 영상을 만들고 있다보니, 시청자분들은 잘 보시고 계실까?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무척 궁금했고요! 또 뵙고 인사 나누면서 잘 지내셨는지 안부도 여쭙고 싶었어요. 좀 더 좋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드릴지 고민하고 싶기도 하고요! 구독자 분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8명의 EO 팀원도 함께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날짜는 8월 2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마루 360이고요! 다만 한정된 자리로 인해 20분만 모실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의 폼을 채워주시면 토요일까지 연락 드릴게요! 😄 >>
챗GPT(ChatGPT)의 직전 모델인 GPT-4o가 작년 5월 처음 나왔을 때 사용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용자가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선택이나 주장을 했을 때 챗GPT가 거기에 지나치게 맞장구를 쳐주며 심지어 칭찬까지 더해주었기 때문이었어요.
사용자들은 이러한 ‘과잉 동조(sycophancy)’ 현상을 캡쳐해서 인터넷에 우후죽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오픈AI는 해당 문제가 생긴 경위를 빠르게 파악, 대응했는데요. 이에 대해 오픈AI의 AI 정렬(alignment) 연구 담당자인 션 그로브(Sean Grove)는 GPT-4o의 ‘모델 스펙(model specification, spec)’에 이미 과잉 동조에 관한 내용이 있었던 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I 정렬: 개인이나 집단이 AI 시스템을 의도한 목표, 선호도, 또는 윤리 원칙에 맞춰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시스템이 의도한 목표를 달성할 때 정렬되었다고 간주하는 반면, 정렬이 잘못된 AI 시스템은 의도하지 않은 목표를 추구합니다.
💡스펙: 프로젝트나 기능의 요구사항, 목표, 구조 등을 문서로 명확히 정의한 설계 기준(설계도)을 의미합니다. 션 그로브는 AI 시대에 스펙이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AI 모델과 소통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문서이자 기록이라고 강조합니다.
션 그로브는 AI 시대에 접어들어 스펙을 잘 작성하는 재능이 보편적으로 중요해질 것이고, 특히나 엔지니어들에게는 코딩 능력이나 프롬프팅 역량보다 더 강조될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그의 발표를 기반으로 스펙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오픈AI는 모델 스펙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모델 스펙으로 과잉 동조 문제를 어떻게 풀었다는 것인지, 스펙을 작성할 때 참고할 체크리스트는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 워크샵'은 실무에서 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근본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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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특강 안내 == 💡 강의 주제 :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만드는 방법 🗂️ 강의 세부 내용 : 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어려운 근본 원인 ㄴ 문제 정의와 구조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ㄴ 피라미드 구조를 활용한 인사이트 구성 ㄴ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만드는 So What & Why So 테스트
💁🏻♀️ 연사 : 한명주 대표 ㄴ멘토리언그룹(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컨설팅) | CEO ㄴ연세대학교 | 데이터 리터러시 겸임 교수 ㄴMedia.Monks (S4 Capital) | 데이터 부문 한국대표 ㄴAdobe | 프로페셔널 서비스 시니어 비즈니스 컨설턴트 (상무) ㄴAdobe | 디지털 러닝 서비스 APACA 수석 트레이너
"답답한 마음에 김상휘님은 매니저와의 1 on 1 미팅을 통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때 매니저가 던진 한마디의 질문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질문을 듣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매출만 오른 것이 아니고, 고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로 이어져 고객 생애 가치(LTV)를 증대시켰고, ‘편리하고 재미있는 장보기’라는 아마존 고 그로서리 매장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만들어냈습니다.
Q.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실제로 당사자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 셈이네요. 연구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진저티프로젝트에 입사하고 처음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임팩트 연구의 보람을 크게 느꼈던 경험이었어요.
당시 성남시에서 ‘라이브러리 티티섬’이라는 청소년 도서관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교와 집을 오가는 그 사이 어딘가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죠.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도서관 설립을 제안했고, 진저티프로젝트는 당사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수주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투어도 함께 다니고, 레고 조립 활동도 진행하고, 인터뷰도 꾸준히 이어갔어요. 그렇게 연구를 이어가다 보니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근사한 인테리어’보다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좋은 어른과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는 점이었죠.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도서관 공간을 구성할 때 암벽등반, 작곡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공간을 만들었고,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의 어른들도 함께 배치하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과 자율적으로 함께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점을 신경 써서 설계했습니다. 이 경험이야말로 임팩트 연구가 실제로 당사자의 삶을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걸 깊이 실감하게 해준 계기였어요.
- 진저티프로젝트 : 홍승현 팀장 (임팩트 연구자)
=====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 연구자, 직무와 커리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이오플래닛 아티클로 읽어보세요! 👉 eoplanet.short.gy/nCYwBt
스타트업들은 자원이 한정됐다 보니 피봇을 하려면 기존의 전략을 중단하고 새로운 전략을 실행해야 할 텐데요. 그러한 의사결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봇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 다섯 곳을 소개하며 왜, 어떻게 피봇을 단행했고 어떤 성과를 보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화이트큐브: 습관 앱에서 ‘뷰티 득템’ 플랫폼으로
2. 두잇: 묶음 배달 서비스에서 1인 가구 지원 플랫폼으로
3. 더스윙: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운영 대행 서비스로
4. 글로랑: 유학 매칭에서 AI 탤런트 테크 서비스로
5. 리버스마운틴: 2번의 피봇을 거쳐 HR SaaS로
EO Korea
EO Korea
[모집 마감] 근거 있는 성장을 만드는 데이터 리터러시 워크샵 (~9/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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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도구 열심히 배워도, 비즈니스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구성원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번 워크샵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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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행동 이해를 위한 핵심 지표 분석
📌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데이터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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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 한명주 대표
ㄴ멘토리언그룹(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컨설팅) | CEO
ㄴ연세대학교 | 데이터 리터러시 겸임 교수
ㄴMedia.Monks (S4 Capital) | 데이터 부문 한국대표
ㄴAdobe | 프로페셔널 서비스 시니어 비즈니스 컨설턴트 (상무)
ㄴAdobe | 디지털 러닝 서비스 APACA 수석 트레이너
🗃️ 워크샵 구성
📌 데이터 기반 문제 정의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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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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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창업자 저커버그, 메타 위기론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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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는 더 이상 메타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다”
“마크 저커버그가 CEO인 한 메타가 더 잘 되기는 글렀다”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를 탈선시키고 있다”
최근 많은 전문가가 미디어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에게 던진 말입니다. 뼈 아프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마크 저커버그가 새겨 들을 만한 조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이 과거에 누린 영광이 대단했으나 현재는 메타가 무색하게도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는 물론 외부 환경의 영향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마크 저커버그 CEO의 사업 전략이 길을 잃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타가 광고 수익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다각화도 하지 못하고, 비용을 많이 소진하면서도 ‘넥스트 빅 씽’을 찾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메타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마크 저커버그가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도 살펴봤습니다.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 위기론의 중심에 섰다? 스타트업 창업자와 리더십, 메타 사업 분석에 관한 내용을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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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래닛
#스타트업
#창업
#페이스북
#추천이오
1 week ago | [YT]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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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안녕하세요 EO 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모여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문득 영상을 만들고 있다보니, 시청자분들은 잘 보시고 계실까?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무척 궁금했고요! 또 뵙고 인사 나누면서 잘 지내셨는지 안부도 여쭙고 싶었어요. 좀 더 좋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드릴지 고민하고 싶기도 하고요! 구독자 분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8명의 EO 팀원도 함께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날짜는 8월 2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마루 360이고요! 다만 한정된 자리로 인해 20분만 모실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의 폼을 채워주시면 토요일까지 연락 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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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dited) | [YT]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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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죽었다"... 오픈AI 직원의 인사이트
👉 eoplanet.short.gy/6RYlgY
=====
챗GPT(ChatGPT)의 직전 모델인 GPT-4o가 작년 5월 처음 나왔을 때 사용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용자가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선택이나 주장을 했을 때 챗GPT가 거기에 지나치게 맞장구를 쳐주며 심지어 칭찬까지 더해주었기 때문이었어요.
사용자들은 이러한 ‘과잉 동조(sycophancy)’ 현상을 캡쳐해서 인터넷에 우후죽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오픈AI는 해당 문제가 생긴 경위를 빠르게 파악, 대응했는데요. 이에 대해 오픈AI의 AI 정렬(alignment) 연구 담당자인 션 그로브(Sean Grove)는 GPT-4o의 ‘모델 스펙(model specification, spec)’에 이미 과잉 동조에 관한 내용이 있었던 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I 정렬: 개인이나 집단이 AI 시스템을 의도한 목표, 선호도, 또는 윤리 원칙에 맞춰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시스템이 의도한 목표를 달성할 때 정렬되었다고 간주하는 반면, 정렬이 잘못된 AI 시스템은 의도하지 않은 목표를 추구합니다.
💡스펙: 프로젝트나 기능의 요구사항, 목표, 구조 등을 문서로 명확히 정의한 설계 기준(설계도)을 의미합니다. 션 그로브는 AI 시대에 스펙이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AI 모델과 소통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문서이자 기록이라고 강조합니다.
션 그로브는 AI 시대에 접어들어 스펙을 잘 작성하는 재능이 보편적으로 중요해질 것이고, 특히나 엔지니어들에게는 코딩 능력이나 프롬프팅 역량보다 더 강조될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그의 발표를 기반으로 스펙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오픈AI는 모델 스펙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모델 스펙으로 과잉 동조 문제를 어떻게 풀었다는 것인지, 스펙을 작성할 때 참고할 체크리스트는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죽었다"... 오픈AI 션 그로브의 인사이트를 이오플래닛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 eoplanet.short.gy/6RYlgY
#추천이오
#이오플래닛
#오픈AI
#바이브코딩
#스타트업
2 weeks ago | [YT]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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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데이터 스토리텔링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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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은 열심히 했는데, 그다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문제의 원인은 분석 능력이 아닙니다.
'OO OO'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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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주제 :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만드는 방법
🗂️ 강의 세부 내용 :
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어려운 근본 원인
ㄴ 문제 정의와 구조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ㄴ 피라미드 구조를 활용한 인사이트 구성
ㄴ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만드는 So What & Why So 테스트
💁🏻♀️ 연사 : 한명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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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 [YT]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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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 아마존 PM의 실적을 바꾼 '단 하나의 질문'
>> vo.la/BrfTmUX
=====
"답답한 마음에 김상휘님은 매니저와의 1 on 1 미팅을 통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때 매니저가 던진 한마디의 질문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질문을 듣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매출만 오른 것이 아니고, 고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로 이어져 고객 생애 가치(LTV)를 증대시켰고, ‘편리하고 재미있는 장보기’라는 아마존 고 그로서리 매장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만들어냈습니다.
=====
매니저가 던졌던 '단 하나의 질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vo.la/BrfTmUX
#이오스쿨
#스타트업
#사업기획
#고객중심
1 month ago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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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 [커리어 인터뷰] 사회 문제를 발굴하는 최전선, '임팩트 연구자'는 어떤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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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실제로 당사자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 셈이네요. 연구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진저티프로젝트에 입사하고 처음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임팩트 연구의 보람을 크게 느꼈던 경험이었어요.
당시 성남시에서 ‘라이브러리 티티섬’이라는 청소년 도서관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교와 집을 오가는 그 사이 어딘가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죠.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도서관 설립을 제안했고, 진저티프로젝트는 당사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수주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투어도 함께 다니고, 레고 조립 활동도 진행하고, 인터뷰도 꾸준히 이어갔어요. 그렇게 연구를 이어가다 보니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근사한 인테리어’보다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좋은 어른과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는 점이었죠.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도서관 공간을 구성할 때 암벽등반, 작곡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공간을 만들었고,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의 어른들도 함께 배치하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과 자율적으로 함께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점을 신경 써서 설계했습니다. 이 경험이야말로 임팩트 연구가 실제로 당사자의 삶을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걸 깊이 실감하게 해준 계기였어요.
- 진저티프로젝트 : 홍승현 팀장 (임팩트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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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오
#커리어
#임팩트생태계
#스타트업
#이오플래닛
1 month ago | [YT]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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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 피봇으로 활로 찾는 국내 스타트업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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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들은 자원이 한정됐다 보니
피봇을 하려면 기존의 전략을 중단하고
새로운 전략을 실행해야 할 텐데요.
그러한 의사결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봇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 다섯 곳을 소개하며 왜, 어떻게 피봇을 단행했고
어떤 성과를 보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화이트큐브: 습관 앱에서 ‘뷰티 득템’ 플랫폼으로
2. 두잇: 묶음 배달 서비스에서 1인 가구 지원 플랫폼으로
3. 더스윙: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운영 대행 서비스로
4. 글로랑: 유학 매칭에서 AI 탤런트 테크 서비스로
5. 리버스마운틴: 2번의 피봇을 거쳐 HR Saa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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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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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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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실리콘밸리의 악당' 억만장자 창업자, 피터 틸을 알아보자
👉 eoplanet.short.gy/33h0sp
====
페이팔, 팔란티어, 메타(페이스북),
오픈AI, 링크드인까지.
모두 이 사람이 창업하거나 투자했습니다.
오늘은 실리콘 밸리의 보수적인 킹메이커,
미국 공화당을 자신의 당으로 만든 자 등으로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피터 틸(Peter Thiel)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는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해
억만장자가 된 비즈니스맨이면서,
보수적인 정치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철학과 공적 발언,
행동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의 비즈니스 철학은 무엇인지,
요즘 그의 관심사인 원자력, AI, 불멸에 관한 의견은 어떤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근본으로서 그가 성장지상주의자로서
‘성장’에 모든 것을 거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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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재보다 용기가 부족한 세상에 살고 있다”며 실리콘밸리를 저격하기도 했던 피터 틸의 이야기를 이오플래닛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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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래닛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
#추천이오
1 month ago | [YT]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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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Korea
<이 사업, 진짜 성공할 수 있을까? 🤔>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사업 기획자도 같은 고민을 합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사업 기획의 첫 단계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아이템만으로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빅테크 기업의 사업 기획자, 김상휘님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3-2-1 체크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사업 아이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3-2-1 체크리스트,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vo.la/FnYEqR
1 month ago | [YT]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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