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Kels 바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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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는 날도, 혼자 밥 먹는 날도, 작은 여행을 떠나는 날도.
조금은 느리지만 이런저런 저의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입니다..

지금., 같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에게, 조용한 응원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