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지도자를 세워주시는 주님의 뜻을 신뢰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때로는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며, 백성에게 상처를 주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금 이 땅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권력이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국민 앞에서 정직하고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현재 이 나라를 대표하는 자 또한 지금 있는 자리에서라도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며, 국민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여 새 길을 걷게 하시고, 사울처럼 끝까지 자기 의를 주장하여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혹여 사울같은 결과를 낳을 지라도 다윗과 같은 자를 준비하시어 이 나라를 보우하시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이 땅에 정의와 진리가 세워지고, 거짓과 불의가 물러나며, 백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지도자를 비난하기보다 먼저 기도로 세워가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K-pop이나 드라마,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분별해야 할 중요한 영적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무속신앙과 불교, 그리고 다양한 전통 종교가 뒤섞여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는 무당, 저승사자, 산신령 호랑이 같은 소재들은 단순히 민속 전승의 요소로 여겨집니다. 또 십이지신과 띠 문화도 매년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친근한 풍습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우상을 신격화하여 사람을 묶는 통로가 될 수 있으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아닌 존재에게 마음을 열게 하는 사탄 숭배적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같은 전통 신앙은 귀엽게 캐릭터화되고, 드라마나 K-pop 콘셉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마치 문화적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즐기지만, 사실상 영적 세계에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사탄은 언제나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고후 11:14) 사람들을 속이고 묶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한국 문화를 부정하거나 배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속문화 자체에는 역사와 정체성, 예술적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마냥 좋아하고 아무런 분별 없이 휩쓸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되, 그 안에 숨은 영적 요소를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됨이니라” (약 4:4)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1-22)
결국 한국 문화 속에 남아 있는 무속적이고 우상적인 요소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 백성의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별하여 버리고, 오히려 그 자리를 하나님의 복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따라서 K-pop, 드라마, 민속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은 문화 선교적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적 문화는 살리고, 우상적이고 사탄적 요소는 끊어내며, 그 속에서 복음을 담아낼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 크리스천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분별의 태도입니다.
아름다운 예수사랑 하나님의 사람 한밤의 가족 여러분 샬롬 반갑습니다 ~ 공지없이 한밤를 멈추었는데요 그 동안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편성을 투표하였고 그 내용대로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또 곧 개학이라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금식과 같은 원리라 라이브방송금식합니다 하고 공지할 수가 없었어요! 물론 예배는 드렸지만 쳇을 금하고 함께 하였습니다. 아직 기도중이지만 다시 방송으로 하라는 마음주시면 문을 열겠습니다. 그 사이 일찍 주무시게 된 분들도 계셔서 새벽예배 드린다는 기쁜 소식도 있어서 기뻤습니다. 한편으로 아예 방송을 내려놓으신 분도 아프신 분들도 계셔서 안타깝지만 우리는 하나님 인도하심에 움직이며 방송은 못하더라도 중보기도의 위력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서프라이즈 하면서 갑자기 방송할 수도 있고요 저희 집에도 수아가 고3이라 입시로 예민한데 함께 인도하시는 곳으로 공부하게 되기를 바라며 또 가정회복을 위해 중보요청합니다. 저는 건강은 많이 회복되어 건강으로 인한 휴방은 아니오니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신 한밤 가족들께서 평안하시고 주님은혜 가운데 형통케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사랑♡박소정
예수사랑♡박소정
☕️ 미싱이 멈춘 자리에서 부흥의 불이 다시 타오르길
울산 시장을 라이브방송으로 담은 현장을 보면서
십대에 가 보고 못 가본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의 말소리가 끊이지 않고,
상인들의 호객소리가 섞여 살아 있는 도시의 숨결이 들렸습니다.
대구나 창원, 마산의 시장들이 조용해진 요즘에도
울산은 여전히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이 도시의 산업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기에
사람이 일하고, 도시가 숨 쉬고, 생명이 돌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예전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
“미싱이 돌아가야 나라가 돈다.”
그 말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그건 단순한 경제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창조의 질서와 부르심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송탄, 구미, 마산, 대구…
그 시절 방직기 돌아가는 소리, 라디오 음악,
점심 도시락 냄새가 뒤섞이던 거리에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가난했지만 서로 돕고, 함께 살던 시절이었죠.
이제 산업은 중국과 동남아로 떠났고,
공장들은 멈추었습니다.
기술은 남았지만 손의 온기,
영혼이 담긴 노동의 열기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에베소서 4:28)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는 자의 손을 통해 생명을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
생산이 아닌 창조의 마음이 나라를 살립니다.
한때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수천 명이 모여 밤새 회개하며 부르짖던 부흥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조지 휫필드가 조지아의 벌판에서 복음을 전하던 그 뜨거움이
우리 땅에도 있었죠.
교파도, 간판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모이자” 그 한마디면 충분했습니다.
이제는 대형교회가 많아졌지만,
정작 하나님의 울림은 줄어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소리는 커졌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리는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부흥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의 순종으로 불을 붙이시는 분이십니다.
조지 휫필드도, 무디도, 빌리 그래함도,
그리고 이름 없이 무릎 꿇었던 중보자들도 다 그랬습니다.
오늘의 부흥은 운동장이 아니라,
가정의 거실에서,
유튜브 방송에서,
한 사람의 심령 속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은 장소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울산 시장에서 들은 사람들의 소리처럼,
하나님께서도 이 나라에 다시
살아 있는 신앙의 소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기계의 소음이 아니라
기도의 소리, 찬양의 소리, 말씀의 소리로
이 땅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라.” (여호수아 1:11)
지금은 멈춘 것 같아도,
하나님은 다시 부흥의 강을 여시고
죽은 산업 위에 살아 있는 영혼을 세우실 것입니다.
🙏 기도
주님,
미싱이 멈춘 자리마다
다시 복음의 불이 돌게 하소서.
시장의 소리, 사람의 숨결,
그리고 영혼의 부르짖음 속에서
부흥의 새 날을 보게 하소서. 🙏💕
1 week ago (edited)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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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고린도전서10장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1 month ago | [YT]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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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나라와 지도자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지도자를 세워주시는 주님의 뜻을 신뢰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때로는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며, 백성에게 상처를 주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금 이 땅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권력이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국민 앞에서 정직하고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현재 이 나라를 대표하는 자 또한 지금 있는 자리에서라도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며, 국민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여 새 길을 걷게 하시고, 사울처럼 끝까지 자기 의를 주장하여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혹여 사울같은 결과를 낳을 지라도 다윗과 같은 자를 준비하시어 이 나라를 보우하시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이 땅에 정의와 진리가 세워지고, 거짓과 불의가 물러나며, 백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지도자를 비난하기보다 먼저 기도로 세워가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month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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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1 month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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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한국문화와 기독교인의 분별
K-pop이나 드라마,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분별해야 할 중요한 영적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무속신앙과 불교, 그리고 다양한 전통 종교가 뒤섞여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는 무당, 저승사자, 산신령 호랑이 같은 소재들은 단순히 민속 전승의 요소로 여겨집니다. 또 십이지신과 띠 문화도 매년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친근한 풍습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우상을 신격화하여 사람을 묶는 통로가 될 수 있으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아닌 존재에게 마음을 열게 하는 사탄 숭배적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같은 전통 신앙은 귀엽게 캐릭터화되고, 드라마나 K-pop 콘셉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마치 문화적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즐기지만, 사실상 영적 세계에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사탄은 언제나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고후 11:14) 사람들을 속이고 묶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한국 문화를 부정하거나 배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속문화 자체에는 역사와 정체성, 예술적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마냥 좋아하고 아무런 분별 없이 휩쓸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되, 그 안에 숨은 영적 요소를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됨이니라” (약 4:4)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1-22)
결국 한국 문화 속에 남아 있는 무속적이고 우상적인 요소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 백성의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별하여 버리고, 오히려 그 자리를 하나님의 복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따라서 K-pop, 드라마, 민속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은 문화 선교적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적 문화는 살리고, 우상적이고 사탄적 요소는 끊어내며, 그 속에서 복음을 담아낼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 크리스천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분별의 태도입니다.
1 month ago | [YT]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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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아름다운 예수사랑 하나님의 사람 한밤의 가족 여러분 샬롬 반갑습니다 ~
공지없이 한밤를 멈추었는데요 그 동안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편성을 투표하였고 그 내용대로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또 곧 개학이라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금식과 같은 원리라 라이브방송금식합니다 하고 공지할 수가 없었어요!
물론 예배는 드렸지만 쳇을 금하고 함께 하였습니다.
아직 기도중이지만 다시 방송으로 하라는 마음주시면 문을 열겠습니다. 그 사이 일찍 주무시게 된 분들도 계셔서 새벽예배 드린다는 기쁜 소식도 있어서 기뻤습니다.
한편으로 아예 방송을 내려놓으신 분도 아프신 분들도 계셔서 안타깝지만 우리는 하나님 인도하심에 움직이며 방송은 못하더라도 중보기도의 위력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서프라이즈 하면서 갑자기 방송할 수도 있고요 저희 집에도 수아가 고3이라 입시로 예민한데 함께 인도하시는 곳으로 공부하게 되기를 바라며 또 가정회복을 위해 중보요청합니다.
저는 건강은 많이 회복되어 건강으로 인한 휴방은 아니오니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신 한밤 가족들께서 평안하시고 주님은혜 가운데 형통케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 months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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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꽃사랑혜선권사님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2 months ago | [YT]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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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꽃사랑혜선권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급히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한밤 방송은 잠시 멈추었지만 한밤 가족들을 위한 중보기도는 하나님께서 멈추지않으십니다🙏🙏🙏
2 months ago | [YT]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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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오늘은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휴방할까합니다. 그리고 투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반영해서 방송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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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박소정
한밤 방송 시간 변경 의견을 묻습니다.
늦은 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방송인데 오히려 늦잠 유도 및 한시간 당기고 한시간 줄이자는 의견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반영하여 주님과 함께 소통하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2 months ago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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