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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현실, 무리하다간 오래 못 걷는다
Seon
Shared 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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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30KM, 드디어 시라우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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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받은 커피 한 잔의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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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 용서의 언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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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언덕 위, 눈앞에 펼쳐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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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최대 고비, 용서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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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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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한복판,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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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걷는 순례자, 팜플로나 야경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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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끝, 팜플로나에서 먹방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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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40km, 오늘도 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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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위, 유럽 시골 풍경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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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예쁜 마을에도 함정이!?
순례길, 길 잘못 들면 어떻게 될까?
순례길, 결국 혼자 걷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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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결국 혼자 걷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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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32km 완주, 진짜 끝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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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넘어졌습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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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던 순례길, 지금 진짜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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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배경화면? 아니, 내가 실제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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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에서 받은 첫 번째 ‘선물’
첫날부터 이럴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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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혼자 산맥을 넘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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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순례길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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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순례자의 문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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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만난 분이 비용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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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여권 크레덴셜 발급 완료! 날씨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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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 피드포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피레네 산맥, 내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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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스타벅스, 뚜껑도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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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서 제일 유명한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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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전부 다 보겠다고? 4일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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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백화점이 이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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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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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비둘기 왜 이렇게 낮게 날아?!
파리에서 다시 느낀 현실… 결국 아시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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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패스 파리 물가에 압도당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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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준비 현장에선 벌써부터 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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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앞에서 소매치기를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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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 갔는데… 기대했던 감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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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을 뿐인데… 프랑스에서 느낀 싸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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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가 잠기질 않아… 이 호스텔은 다시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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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메고 몽마르트 언덕까지 4 1km…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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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골목에서 느낀 일상, 무단횡단은 기본?
4월인데 너무 춥다… 경량패딩 없었으면 큰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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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슈타슈 성당, 이렇게 웅장한데 입장료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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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마주친 소매치기 무리, 진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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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착 직후, 가방 앞으로 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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