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33 years old. I've been living in Seoul for 10 years and now I'm back in Jeju Island.

🚨How long would it take to walk along Seoul Subway Line 2 with crazy stamina? (Don't try to imita...

The story of running away after experiencing parents' extreme job for the first time in 32 years ...

2 nights and 3 days of the best value gourmet tour with up to 242mm water bomb - Geoje

A romantic night on Jeju Island's famous forest trail for just 2,000 won

수백억 투자해 2026년도에 개통하는 신개념 국토횡단 걷기여행 - 국토대장정(3)

결국 중단하려고 합니다 - 국토대장정(2)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로지르는 849km 국내 최초 “산티아고” 숲길, 나홀로 도전기 - 국토대장정(1)

역대급 뷰를 보며 걷고 먹고 즐기는 힐링 1박2일

하루 7만보, 걷기장인의 북한산 둘레길 종주

여자 혼자 설악산 대종주 38km를 도전하면 생기는 일

동갑내기 친구 둘의 말 많은 24시간 제주 즉흥 일기

나홀로 종주산행하다가 개고생한 1박 2일 일기

미친 체력으로 나홀로 한라산 오르면 생기는 일

위험하고 아찔한 풍경 속 나홀로 사량도 지리산 1박2일 종주

일본 3일동안내내 우동만 먹다 우동이 된 여행기 - 일본(8)

대도시 지겨워, 남들 안가는 일본 시골살이를 택하면 생기는일 - 일본(7)

일본 초인구밀도 최악의 군함도에서 생겼던 일 - 일본(6)

비바람으로 길이 사라진 일본 산골짜기를 걷다 생긴 일 - 일본(5)

아무도 찾지 않는 일본의 유명한 트레킹 코스를 걸어보자 - 일본(4)

온천하러 왔다가 맛집탐방이 되버린 여행기 - 일본(3)

시작부터 어딘가 잘못된 규슈올레, 그냥 깡으로 걸어보자 - 일본(2)

현재 가장 핫한 화산 터지는 일본소도시에 혼자 가면 생기는 일 - 일본(1)

신비로운 대한민국의 숨겨진 낭만 찾아 무인도 탐방기 with 테바

영하 11도에서 나홀로 텐트치고 자다가 인생 참경험하기

역대급 폭설에 막혀버린 한라산을 혼자 오르면 생기는 일 (DJI 오즈모 액션5 프로)

극한의 중국 소도시, 대신 여행해드립니다

값싼 금액에 중국으로 혼자 여행가면 생기는 일

나홀로 걸어본 네팔 트레킹별 꿀팁 총정리 (비용 코스 장비)

세계에서 가장 겁없는 도전, 황금빛 안나푸르나 고갯길을 걷다 (풀버전)

경이로운 풍경 속 16일간 네팔 쿰부 에베레스트를 걷다 (풀버전)

네팔 사는 미스테리한 남자의 포카라 맛집 대방출 - 네팔(13)

네팔 ABC트레킹을 72시간만에 끝내면 생기는 일 - 네팔(12)

여태껏 보지 못했던 안나푸르나, 거침없이 48시간을 걷다 - 네팔(11)

한국인은 모르는 미친 풍경의 안나푸르나 나홀로 정복기 - 네팔(10)

네팔살이 시작한 남자의 초대에 응하면 생기는 일 - 네팔(9)

빙하호 홍수로 인해 휩쓸려 버린 네팔 산골짜기 마을 - 네팔(8)

에베레스트 만년설산을 15일동안 걸으면 생기는 일 - 네팔(7)

기막힌 풍경의 히말라야, 4800m의 비빔밥은 어떤 맛일까 - 네팔(6)

웅장한 대자연 속, 영하27도 네팔에서 나홀로 살아남기 - 네팔(5)

고난과 추위와의 싸움, 히말라야에서 가장 위험한 고갯길을 넘다 - 네팔(4)

위기만 찾아오는 히말라야에서 악바리로 버티는 나홀로 생존기 - 네팔(3)

아무도 걷지않는 네팔 히말라야 옛길을 걷다 - 네팔(2)

시작부터 5만보 걷는 미친 그녀의 쿰부 히말라야 도전기 - 네팔(1)

육지것들 모르는 1인 관찰자 시점의 제주도 여행

역경을 극복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개고생한 키르기스스탄 여행기(풀버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대륙, 카자흐스탄 대자연 생활기(풀버전)

갑작스런 귀국, 매번 조직검사 받아야하는 여행유튜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폭염 속 대환장파티,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여행기(풀버전)

영화같은 1200km “파미르고원” 타지키스탄에서의 나홀로 대모험 (풀버전)

우박이 떨어지는 키르기스스탄 50km 대자연 종주산행 - (4)

고난과 역경 속 미친 풍경의 알프스를 걷다 - 키르기스스탄(3)

하루 5만보, 사서 개고생하는 나홀로 리얼 야생 탐험기 - 키르기스스탄(2)

하루에 만원도 쓰기힘든 갓성비 나라, 키르기스스탄 맛집 로컬 여행 (1)

“구사일생” 9일간의 나홀로 1200km고원 마지막 탈출기 - 타지키스탄(8)

순탄했던 8박9일차에 찾아온 오도가도 못하는 위기의 상황 .. 저 어쩌죠..? -(7)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60대 청춘여행자들과의 특별한 만남 - 타지키스탄(6)

”찐 여행바이브“ 배낭여행자들이 매년 찾는 여기는 파미르 고원 속으로 - 타지키스탄(5)

고산지대 시골에서 우연히 만난 따뜻한 가족들과의 행복 탐방기 - 타지키스탄(4)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도로 위, 1평 트럭에서 먹고 자는 트랙커의 삶 - 타지키스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