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의 특별하지 않은 나날들의 이야기제작 : STUDIO MINU비지니스문의 : cho4826@gmail.comVYZ599@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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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들의 신촌 블루스
팝인가요
Shared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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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Intro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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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사러 동묘 첫 나들이 | 오십에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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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는 행복한가
Shar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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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을 다시 알게한 로켓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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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았다!! 최고의 밴드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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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머틀리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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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취향 - 카펜터스, 케니로긴스, 알 쿠퍼, 찰리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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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음악, 어떤 추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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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시그널 음악은 영원한 추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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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깁슨 레스폴 DIY 조립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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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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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27 CLUB, 27살에 생을 마감한 천재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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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냄새 나는 블루스 락이 듣고 싶은 날 (with 주이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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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엉망진창 해외 락밴드 월드컵 6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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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베이스 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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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헤비메탈 삼대장 : 시나위, 부활,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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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라이스랑 술 마신 썰, 또 하나의 인생 앨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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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여러분의 추억이 담긴 음악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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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멀티트랙 레코딩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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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락의 걸작, 뮤제오 로젠바흐 [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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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기타 리프 GOAT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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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역사 그리고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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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원탑을 뽑아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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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시스 전시회 갔다가 힘들어하는 형들과 함께 한 뒷풀이 첫공개!! | 형들 몰래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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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롤스,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락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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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이야기 그리고 파랑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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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팝인가요 창작가요제 본선 경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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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년에 무슨 일이 생기나? - Rush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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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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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기타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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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능한 목소리 : 정태춘, 박은옥 ( with 미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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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의 잔혹 동화 - 제네시스 : Nursery Cr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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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프리스트의 풋풋한 시절, Sad Wings of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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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팝인가요제, 1차 심사 결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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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의 명반 Fragile - 맑음과 현란함, 그 독보적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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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응원곡, 뭐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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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카페가 그리워진다, Camel - Stationary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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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가 사랑한 밴드 Bu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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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지...80년대 클럽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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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션 사운드의 역사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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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진정한 출발점 - Ride the Light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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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프로그레시브 락!! 이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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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나의 악몽 속으로 - 앨리스 쿠퍼 [Welcome to My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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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의 서막, 킹 크림슨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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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 제 1회 팝인가요제 '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편하게 한번 신청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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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락의 새 지평을 열다, 들국화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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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의 악동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Blood Sugar Sex Ma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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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이 앨범은 정말 시드를 위해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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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가지고 갈 단 하나의 앨범, 마이클 잭슨 Thr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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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락의 걸작, 올맨 브라더스 밴드 - At Fillmor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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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다 누구야? 비틀즈의 페퍼 상사 앨범 커버 스토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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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다 누구야? 비틀즈의 페퍼 상사 앨범 커버 스토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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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 명곡 데스페라도 속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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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채 반복되는 모든 혁명을 비판한다! : Emerson, Lake & Palmer의 명반 Tar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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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속 그 사람은 누구인가? : 스팅의 Englishman 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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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 입문의 추억 : Manfred Mann's Earth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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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 지강헌, 그는 왜 마지막 순간 이 노래를 부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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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들의 추억의 놀이 | 종이 주사위놀이, 야구놀이, 축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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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들리던 캐롤 내 방에서 듣기 | 그들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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