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팔거나 요리를 하진 않습니다. 그냥 이름이 예뻐서 지었어요. 뭐, 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오셔서 편하게 쉬다 가세요. 메뉴는 없지만 마음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