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 음악치료사입니다.

드리미는 저의 소중한 애칭인데요.
"꿈꾸다" "나에게 있는 것을 나누고 드린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치료사로12년 넘게 일을 하고 있고
음악치료사가 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와
음악치료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유튜브에서의 활동도 기대해 주세요 ^^



email: mtes@hanmail.net
www.blog.naver.com/gift0509
www.instagram.dreamy_e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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